그냥 노숙자 및 집시들 데리고 와서 돈 주거나 식량 혹은 주거지 주고 난 뒤에 자신의 말을 경청해주라고 했더라. 덤으로 박수는 그들이 도움 받았으니 쳐준거고!
근데 그게 그 나의 투쟁에 나온 내용이라... 그다지 신뢰하지 못하겠더라. 모두 자서전 쓰면 자기 우상화는 드러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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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설득력이 있었음 당장에 돈좀 있는 애들 모아놓고 끝도없는 복지는 시체에 처방을 하는것과 같다 복지를 끝내고 부자들 절세좀 해주겠다 하면 재들은 당연히 히틀러든 뭐든 지지해주지
그때 독일 상황을 살펴보면 됨 대공황으로 미국이 뉴딜로 국내 경제 살리는 동안 영프는 독일한테서 전쟁배상금 내놓으라고 협박질하면서 기반시설을 약탈해가고 그랬거든 독일 경제가 박살나니 히틀러 같은 극단주의에 사람들이 더 잘 호소된 것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