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1~2학년 때였나 유치원생 때였나 태극기휘날리며 개봉 했을때
엄마 아빠 손 잡고 보러 갔는데
솔직히 영화가 너무 무서웠음 전쟁의 참혹함과 슬픔이 너무 잘나와서
솔직히 다른 감상 보다 어릴때 기준 그냥 존나 무서웠음 내 기준 그냥 공포 영화
그 자체였음
초등 1~2학년 때였나 유치원생 때였나 태극기휘날리며 개봉 했을때
엄마 아빠 손 잡고 보러 갔는데
솔직히 영화가 너무 무서웠음 전쟁의 참혹함과 슬픔이 너무 잘나와서
솔직히 다른 감상 보다 어릴때 기준 그냥 존나 무서웠음 내 기준 그냥 공포 영화
그 자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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