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세...?"
자연스럽게 얼굴에 해삼의 흰 액체를 뒤집어 쓰고
닦아달라면서 다가오는 자칭 얌전한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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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에서 안경을 꼈다 = 조용히 부뚜막에 오른다
ㅋㅋㅋ 아무리 피지컬을 올린다한들 선생은 소라 아니 코코나한테도 충분히 질 수 있을 정도의 최약체지
이 게임에서 안경을 꼈다 = 조용히 부뚜막에 오른다
멘탈바사삭
엘프귀는 다 야함
이게 어딜 봐서 공식 메모리얼이야 어디 DLite 같은데서 동인 탭에서 팔 거 같은데
해산물도 털고있는 시로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