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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상아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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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뭔 미친 소리야 서초에서 잠실까지 매일 두번 사라지면서 이게 부당해고라고?
뭐지? 주작이라고 해줘 저런 미친 사람이 있을리가 없어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거라 저 여자는 집에서 일하는 종류로 직업 가져야겠는데
집에...다녀오겠소.
일을 제대로안하더라고 최소한 근무시간 회사에 있고나서 깝치기가 가능하지 저건 그냥 계약 불이행이잖아....
나 중학생때 딱 저랬는데 ㅋㅋㅋㅋㅋㅋㅋ 학교 화장실 도저히 못쓸거같아서 어떻게든 이악물고 참다가 점심시간에 집에서 똥쌈 ㅋㅋㅋㅋㅋ
제발 집에서 싸세요
부라리온
닌 그래서 그럴때마다 사유서를 쓰게해서 증거를 만들어놨었지
헐 아는 사이야?
아니 직장생활하면서 저런 이상한애들 존나많았음
이게 뭔 미친 소리야 서초에서 잠실까지 매일 두번 사라지면서 이게 부당해고라고?
아니 여자 화장실이 없어서 불편하다 그런거면 몰라도
서초-잠실이 몇킬로 거리임?
그전에 거기까지 버티는 괄약근이면 괄약근 한정으로 헤라클레스도 이길듯
한 10키로 되나
취업규칙 읽어볼... 아니, 취업규칙이 존재하는지라도 생각 해 볼 수 있는 대가리면 고발 못하지 ㅋㅋㅋ 근로감독관도 어처구니 없어 할 텐데 문제 될 것도 없음. 저걸 고민이라고 글 쓴 사람도 웃기는거고. 내가 볼땐 주작임.
왕복이면 20킬론데 그걸 화장실 간다곸ㅋㅋㅋ 진짜 미쳤네
가끔 저런 사람 있음 퇴근 1시간 정도 전에 사라져서 왜 빨리갔냐 물어보니 화장실 갔대
주작이면 좋긴하지. 근데 가끔 있긴해..
저게 부당해고가 되려면 면접 때 나는 하루에 두 번 집까지 똥싸러 왕복할거요 라고 통보했는데도 합격했다면 가능하겠지 ㅋㅋㅋㅋ
사실 뭐 이길걸 알고 있어도 문제 소지를 만들면 중간관리직은 욕먹기땜에
나는 직장생활해보니 진짜 별별새끼가 다있어가지고 주작이란 느낌이 안듬ㅋㅋ
여긴정황이 안나왔는데 해고는 징계위원회 거쳐야하긴 함 그거 땜에 그럴 수도 있고 징계위원회 했을 수도 있는데 만약 했다면 저 정도 사정 설명한 글이면 징계위원회 개최했다면 그 내용도 썼을 거라 봄
물론 뭐 저런 직원 정상적으로 고용 못하는 건 맞지만
뭐지? 주작이라고 해줘 저런 미친 사람이 있을리가 없어
하하하하하 ㅁㅁ놈들 풀 오버히트인 세상에서 무슨 ㅋㅋ
있어... 자기가 쓰던 변기 아니면 일을 ㅂㅈ 못한 사람이... 한국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는 그 사람...
왜 몇년전 대통령 해외가면 대변기 새로설치하고 그랬다자너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거라 저 여자는 집에서 일하는 종류로 직업 가져야겠는데
실화냐;;
집에...다녀오겠소.
야 제발 저리 좀 비켜
holysaya
제발 집에서 싸세요
님은 그냥 다녀오세요...
이사람은 다녀와야돼 안보내는 새끼를 잘라야...
이분 오늘 사망소식 나왔....
제발 집에 가주세요 제발 ㅠㅠㅠㅠ
이건 세계평화를 위해서라도 집에 빠르게 모셔다 드려야 된다.....
아 헐 찾아보니 진짜네...
회사 화장실에서 싸면 회사 그 날로 없어짐 (물리적으로)
아니 근데 얘가 집가다가 사고 치면 그것도 문제잖아
무슨 만화길래..?
아무튼 우리 회사 문제는 아닌듯 ㅎ
고ㅣㅈ자가족
내 앞에 돌좀 치워
일을 제대로안하더라고 최소한 근무시간 회사에 있고나서 깝치기가 가능하지 저건 그냥 계약 불이행이잖아....
나 중학생때 딱 저랬는데 ㅋㅋㅋㅋㅋㅋㅋ 학교 화장실 도저히 못쓸거같아서 어떻게든 이악물고 참다가 점심시간에 집에서 똥쌈 ㅋㅋㅋㅋㅋ
집에 가서 쌀 때 극상의 쾌감을 맛봤겠군...
아 나돜ㅋ
나도 대학교들어가기전까지 그랬는데 ㅋㅋ
난 초딩때 까지만ㅋㅋㅋ 학교 화장실은 다른 애들이 있어서 심리적으로 불안했음...
더러운걸 보면 극단적인 혐오감을 느끼는 편이라. 군대가기전까진 큰일은 밖에서 거의 안봤음. 소변기는 오픈되있어서 괜찮지만 대변기는 문 열기전에 안에 뭐가 있을지 예측이 안되고 열었을때 물 안내린 변기라도 튀어나오면 너무 혐오스러워서 죽을거같다고 해야하나.. 군대는 여건상 어쩔수없고 최전방 GOP근무라 화장실은 정말 최악이라 그걸 겪고나니 많이 무뎌지긴 했는데. 지금도 어지간하면 전철역이라던지 불특정 다수가 사용하는 똥칸은 잘 안감. 정 배아프면 어쩔수없이 가지만. 그렇다고 저 여자가 이해된다는건 아니고 취직해놓고 집으로 똥싸러가는건 말이 안되지. 그냥 참던가. 집에서 다 싸고 오던가 일하다말고 똥산다고 집에가는 미친인간이 어디있노
솔직히 그때는 똥싸면 놀림받는 구간이니깐 ㅋㅋㅋㅋㅋ
한번이어야 이해를 해주지
한 번이라도 이해해줄 수는 없지. 하루 8시간 근무는 직원과 회사간의 계약인데, 그중 임의로 2시간을 잠적하고 연락이 안 되는 것은 이유가 뭐가 됐든 계약해지 사유지.
일 자체를 빨리 처리한다면 융통성 나름으로는 ㅋ
한시간반 더하고 간다하면 어떻게든 이해해보려고 할순있겠는데 안그러겠지ㅋㅋ
근무 시간이 어떻게 되길래 두번을 가지..?
주작이라고 믿고 싶다 진짜로 놀랍게도 저런식으로 집에서 외엔 못 싼다고 참다가 병원간 사람을 본적이 있어서......
루리웹-6434479682
그런사람들 진짜 집은 청결하게 잘 관리하면서그런소리하나 궁금하네 ㅋㅋ
루리웹-2239287114
20세기 공중화장실은 보통 화변기라서 변좌와 피부 접촉이 없으니 이게 더 깔끔하다 여기는 사람들도 있지. 물튀는 거야 거기서 거기고.
회사 화장실 청결문제가 있다거나 막 구식 변기라서 그런거라면 모를까... 주작이길 바라는 이야기긴하네
하루 3시간 30분을 업무 못보는데 이걸 재대로 근무 한다고 봐주는 나라도 있음? ㅋㅋㅋㅋ
저걸 고민하는게 더 이상한거 같은데 ?
친구놈이 자기집 화장실 아니면 볼일을 잘 못 보는 저런 유형인데 저정도까지는 안한다 그래도... 학교는 어떻게 다녔냐
음... 이런 시대인건가...?
냉정하게 말해서 정.신병이고 진지하게 약물치료를 해야함
하루 근무시간이 8시간인데 그중에 절반을 화장실 다녀오는데 쓰는데 뭘 어떻게 일을 시키라는거야.. 차라리 오전 4시간 근무하거나 오후 4시간 근무하는거면 모르겠는데 하루 2시간일하고 쉬고 2시간 일하고 쉬고를 뭐 어떡하라는겨...
하루에 두번 빠질정도면 다른 사회 생활은 어케 했대
하루 3시간~4시간씩 자리 비우는데 뭔 노동청...
저거 역으로 회사가 변호사 끼면 죧되지않나
변호사 갈 것도 없이 노동청 가서 이러한 사유로 하루 세시간씩 자리비워서 짤랐습니다 하면 부당해고 아니라고 할 거 같은데. 업무시간 거의 절반을 자리비우는 셈인데, 근무태만으로 역으로 고발해서 대응해야 할 듯.
보통 아침에 해결하는게 맞고 그리고 불안증세로 꼭 집에서 변을 봐야한다면 질병 유무 속인 거라 해고되도 문제될 게 아닌가?
하루 세시간 반씩 지 자리 벗어나서 연락도 씹는데 고발하면 뭐 받아주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애미란년도 전화로 따지는거보니 그 부모에 그 자식이네
이건 다른 직원들을 위해서라도 얘기해서 퇴사처리하는게 답.. 이걸 용인하면 회사 분위기 망침.. 애초에 납득할만한 수준의 범주를 벗어났지...
해고했는데.. 그걸로 노동청에 고발을? 저건 그냥 끝까지 다퉈야지.. 애시당초.. 하루 두번씩 한시간 30분정도를 자기 집으로가서 저런다는걸 어떻게 정상적으로 봐주나.. 애초에. 저정도면 사회생활 불가임..
나도 집아니면 똥 못싸는 편임. 시벌 근데 일할때는 그러면 안대지…
ㅋㅋ 헬리콥터 맘까지 더해서 총체적 난국이네
저 정도면 업무 태만일텐데...
새봄추 큰거보러 회사에서 집다녀온거 떠오르네 ㅋㅋ
아니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일 하는 중에 저러면 진짜 골때리는데.. 쟤 못 참을 정도로 설사 상황이면 가다가 대참사 벌어지는건가.. 제발 주작이었으면 좋겠구만. 그런데 잘 몰라서 그러는데 서초동에서 잠실까지 거리가 얼마나 되는거지..?
그렇게 안 멀어 흔히 선거때 강남 3구라고 하는 게 강남 서초 송파
업무시간중 3시간 30분 증발 ㅋㅋㅋ
근무시간중에 2번이면 하루에는 몇번을 싸는 거야? 1끼마다 1번 싸는 정도고 가끔은 4번도 싸겠는데 집 아니면 대변 못본다는 여자... 내 인생에서 이 글로 2번 봤음. 그런 여자가 존재한다는 건 알고 있는데.. 해고는 당해야지 뭐 ㅋㅋ
학교다닐때도 똥마려울때 집에가서 쌋나?
저건 정신병인데 저정도 중증이면 저것 뿐 아니라 여러가지 일에서 사이드 이펙트가 대단할듯. 엄마라는 사람이 병원부터 안데리고 가고 뭐하는건지..
쟤는 학교다닐때도 그럼 집에가서 화장실갓다가 다시 학교오고 그런건가
뭐 이유야 어떻든 지금 회사 생활에 적합하지 않은 사람인건 분명해
저런 비상식적인 사고방식으로 용케도 살아왔구나
분리수거로
엄마란 사람이 애를 어떻게 키운지 알겠네 ㅋㅋㅋ
저건 역으로 고소를 해야지
모녀가 쌍으로 사람새끼가 아니네
저런 사유면 해고해도 아무 상관없는건대 저렇게 당하고만 있다는거 + 너무 자극적이란점에서 주작 판정
저런 사람들 정말 가끔 있음 예민함이 좀 덜한 사람은 회사 근처에 조용하고 사람들 안오는 화장실을 어떻게든 찾아내고 심한 사람은 아예 다 포기하고 집 근처에서 직장을 구하던가 회사 근처에 집을 구해서 점심시간에만 갔다오는걸로 해결하더라
레알 저런 인간이 있음....
해고 안했으면 다른 직원이 탈주했겠는데
오전에 두시간 오후에 한시간 반 무단으로 사라지는데 냅뒀다고? 주작이지 이건
내가 고딩때까지 진짜 왠만하면 대변은 집에서만 쌀려고했는데 군대가니까 자연치유됨 장실 자주가는곳 지정해놓고 화장실 내가 편하게 이용하려고 ㅈㄴ 깨끗이 닦음 근데 회사에서 저지랄하는건 애바지 ㅋㅋ
히든 피겨스 이야긴가 했는데 아니었군
히든피겨스인줄....
그래도 얘는 40분 컷 했음....
상습적 근무지 이탈. 충분한 해고사유 같은데
그렇다면 일하는 곳인 회사에는 왜 지원한 거야?
이건 직원이 노동청에 고발할 게 아니라 회사가 노동청에 고발해야 할 상황인데 부모도 상식이 있으면 노발대발하지 않을 거고
노동부에서는 사유가 어찌됐던 인사위원회를 거쳐 30일전 해고통보를 했냐 안했냐를 보기에 부당해고로 보더라고요. 저희 회사도 생산직 직원이 같은 팀 후배를 기숙사에서 술 먹고 소주병으로 머리를 때려 해고 시켰더니 부당해고 접수되서 합의금보고 끝냈습니다..
보통 고딩 강제 야자 거치면서 치료되는데 야자 없이 다녔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