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다크웹이라고 인터넷에서 들어는 봤을 사람들 있을텐데...
이거 관련해서 유게에서 페도 드립치는거 말고 진짜 페도 범죄 영상에 대해서 한국도 n번방떄 걸렸었고...
해외에도 어느 수준이 실존하는가 별로 알고싶지 않게 증명되버린게
러시아 군의 범죄에서 드러나 버린듯...
러시아 군인이 영아 우크라이나 여아를 xx 하는 영상을 찍었서 팔려다가 유출됬는데
애초에 올린다는 곳이 그 다크웹같은 곳이고....그 영상을 모자이크해서 우크라이나 쪽 기자였나 정치인도 올렸다가
자기도 이게 단순히 러시아 범죄를 알리려는 목적이었음에도 뭔가 이상하게 선을 넘은 기분이었는지 내렸는데...
거꾸로 말하면 저런 실제 범죄 영상에 대한 유통경로는 실존한다는 뜻이기도 할듯.
애초에 신문기사를 보면 저걸 팔 생각으로 촬영했다는거 보면 구매자와 판매자가 서로 만날수 있는 다크웹이라는
유통망이 실존한다는 소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