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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치카 땡깡에 비하면 저정도야 귀엽지
굳건이
흥흥 니치카는 좀 더 딸래미 같은거라구!
굳건이
사춘기 온 현실판 딸내미나 여동생(숙적) 이야기 한거면 비슷하긴 하구나.
저건. 저랗게 흘러갈거 짐작하고 끼부린게 분명해!
뭐야 왜 매도안해
배신하고싶어라
이 사람 2차 창작에 너무 물들었군
회사생활 하면서 저정도면 인사팀에 불려갈 정도임 ㅋㅋㅋ
2차 마도카 이후 마도카는 비아냥은 거려도, 매도는 별로 안함.
이제 프로듀서가 버린 커피묻은 코트 가져가서 니쮸니쮸 하는거지? 압니다
어째 체인소맨이 난입할 거 같은 그림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