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영문판으로 해서 제대로 문맥파악은 못했는데
아마 해킹이 가능해지는 2회차때부터 할수있는 서브퀘였음..
폐허도시 어떤 건물에 들어가면
레지스탕스 소속 안드로이드를 만날수있는데 그 안드로이드가 자기 친구가 죽었다며 유일한 단서는
죽은 친구의 파손된 포드 안에 담겨져있는 기록뿐인데 해킹해서 그 기록을 봐보면 빨간색 두건을 쓴 안드로이드가
친구를 죽이는 장면을 포착한 사진이였음.. 정면에서 못찍고 뒤에서 찍힌거라 신원파악을 할수가 없어서
그 안드로이드가 2b랑 9s한테 친구를 죽인 범인좀 찾아달라고 의뢰하는데, 돌고돌고 돌아보니 충격적이게도
그 빨간색 두건의 주인은 범인을 찾아달라고 의뢰한
그 구형 안드로이드였고 기억을 되찾은 안드로이드가 사건의 전말을 실토했는데 자기는
일반 안드로이드들 속에 섞여들어가서 평소에는 평범하게 생활하다 규칙위반을 한 안드로이드가 생기면 몰래 처형하는 타입의 기체라는것..
그래서 그런 행위에 계속 죄책감을 느껴서 처형할때마다 자기 기억메모리를 삭제시키는 식으로 버텨왔다..
이런식으로 결말이 났던것 같은데..
코드네임이 떡밥임. 사실 2B는 2E 타입 처형자 Executioner
서브퀘는 아닌데 스토리중반에 안드로이드들이 적들 총공격하는 미션중간에 싸우러가지않고 기지로 돌아가면 지구에 있는거랑 똑같은 이름인 안드로이드있는데 정황상 기지에 남은 안드로이드가 방화벽 뚫리게 만든 걸로 추측되는거 있음
아 그거
코드네임이 떡밥임. 사실 2B는 2E 타입 처형자 Executioner
맥덕후는말안드뤄
그거 데이터남긴거 봐서 그랫던가아닌가
서브퀘는 아닌데 스토리중반에 안드로이드들이 적들 총공격하는 미션중간에 싸우러가지않고 기지로 돌아가면 지구에 있는거랑 똑같은 이름인 안드로이드있는데 정황상 기지에 남은 안드로이드가 방화벽 뚫리게 만든 걸로 추측되는거 있음
본문내용 그대로인 서브퀘가 있음 그 퀘스트가 2b타입에대한 떡밥퀘스트중에 하나인것도 맞고 실제로 2b가 처형자로서 9s를 여러번 죽였다는걸 암시하기도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