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카가 작별의 날개 이후 혼자서 고군분투 해왔구나 하는게 느껴짐
헤어진 사람들을 얼마나 좋아했는지 그리워하는지 절절하게 느껴짐
이전 극장판 시절보다 지금 란카가 더 어른스러워지고 아름다워졌음
갠적으로 지금 란카가 이전 쉐릴보다 더 좋음.
작년 콘서트때 시간의 미궁 라이브 했었는데 곡 해석이 극장판 때랑 바뀐거 같았음
가수들 표정을 보면서 들어서 그런가
란카가 작별의 날개 이후 혼자서 고군분투 해왔구나 하는게 느껴짐
헤어진 사람들을 얼마나 좋아했는지 그리워하는지 절절하게 느껴짐
이전 극장판 시절보다 지금 란카가 더 어른스러워지고 아름다워졌음
갠적으로 지금 란카가 이전 쉐릴보다 더 좋음.
작년 콘서트때 시간의 미궁 라이브 했었는데 곡 해석이 극장판 때랑 바뀐거 같았음
가수들 표정을 보면서 들어서 그런가
프론티어 후속작 나와야 한다 ㅋㅋ
그러게 이렇게 떡밥 뿌렸으면 내년엔 나와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