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음... 내가 알기론 저거 냉전 시절 약간 msg가 가미된 거라고 알고 있음. 아 어디까지나 내가 알기론 그럼.
사실 철근 콘크리트 건물은 생각보다 훠얼 튼튼해서 그라운드 제로에 있더라도 증발 시키는 건 거의 불가능하고 설렁 직접 타격 범위 안이라도 철근 콘크리트 안이면 생존 확률도 생각보다 높다고 하드라고
다만 방사능은 진짜 위험하고 히로시마 나가사키에 투하 이후 알려진 걸로는 저 검은비 내릴 때가 방사능 수치가 피크라고 하드라고
음... 내가 알기론 저거 냉전 시절 약간 msg가 가미된 거라고 알고 있음. 아 어디까지나 내가 알기론 그럼.
사실 철근 콘크리트 건물은 생각보다 훠얼 튼튼해서 그라운드 제로에 있더라도 증발 시키는 건 거의 불가능하고 설렁 직접 타격 범위 안이라도 철근 콘크리트 안이면 생존 확률도 생각보다 높다고 하드라고
다만 방사능은 진짜 위험하고 히로시마 나가사키에 투하 이후 알려진 걸로는 저 검은비 내릴 때가 방사능 수치가 피크라고 하드라고
그런데 저 핵에대한 위력에대해 걸러들을게 하나있는데 도심한복판에 핵이떨어질때 건물들때문에 피해가 계산보다 안나올수 있단거임 대부분 핵실험을 평평한곳이나 목조건물로 세워진 도심이라 실제론 어느정도 반감될수가 있음 그런데 오히려 방사능에 오염된 건물때문에 잔해치우지도 못하고 그대로 유령도시가 될가능성도있음
방사능도 최대 몇십년동안 머무르며 피해를 주니 그거 제거하는것도 큰일이고. 아무튼 바로 수습따윈 불가능하니 저짓을 한 상대에게도 몇배로 똑같이 보복하는게 빠르겠지. 이후에 서로 남아나는 사람이 있기는 할지 모르겠다만.
차라리 핵폭탄 반경내에서 피할 수 없이 죽을 수밖에 없다면 투하지점에서 증발하는 사람들이 그나마 낫다고 하더만. 고통을 느낄새도 없이 증발해버리니까. 오히려 폭발반경 외부쪽에 있던 인원들이 훨씬 고통스럽게 죽는다던데.
일본에 터트린 원폭은 위력을 극대화 하기 위해 지상에서 터지는게 아니라 특정고도에서 터지게끔 되었었다는데 그래서 그럴지도?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투하된 원폭 위력이 각각 15kt, 21kt였는데도 파괴력이 엄청났는데 메가톤 단위 핵폭탄은 상상도 안됨
그대로 증발된거 아닐까?
음... 내가 알기론 저거 냉전 시절 약간 msg가 가미된 거라고 알고 있음. 아 어디까지나 내가 알기론 그럼. 사실 철근 콘크리트 건물은 생각보다 훠얼 튼튼해서 그라운드 제로에 있더라도 증발 시키는 건 거의 불가능하고 설렁 직접 타격 범위 안이라도 철근 콘크리트 안이면 생존 확률도 생각보다 높다고 하드라고 다만 방사능은 진짜 위험하고 히로시마 나가사키에 투하 이후 알려진 걸로는 저 검은비 내릴 때가 방사능 수치가 피크라고 하드라고
히로시마에는 사람의 그림자처럼 벽이나 바닥에 사람 모양으로 흔적이 남아있다는데 정말인지 왜 그런지 궁금하다
서울의 미래인가!
제정신임?
방사능도 최대 몇십년동안 머무르며 피해를 주니 그거 제거하는것도 큰일이고. 아무튼 바로 수습따윈 불가능하니 저짓을 한 상대에게도 몇배로 똑같이 보복하는게 빠르겠지. 이후에 서로 남아나는 사람이 있기는 할지 모르겠다만.
남아나는 사람이 있기야 하겠지...그게 원숭이화(그러니 원시화)된 문명 인류는 아닐듯
히로시마에는 사람의 그림자처럼 벽이나 바닥에 사람 모양으로 흔적이 남아있다는데 정말인지 왜 그런지 궁금하다
그대로 증발된거 아닐까?
모히무
일본에 터트린 원폭은 위력을 극대화 하기 위해 지상에서 터지는게 아니라 특정고도에서 터지게끔 되었었다는데 그래서 그럴지도?
그거 내가 알기로는 전형적인 인터넷의 카더라썰임. 실제로 그런건 없다고 하던데...?
누가 그럼? 그 ‘핵 그림자’의 사진이 남아있음. https://www.livescience.com/nuclear-bomb-wwii-shadows.html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투하된 원폭 위력이 각각 15kt, 21kt였는데도 파괴력이 엄청났는데 메가톤 단위 핵폭탄은 상상도 안됨
차라리 핵폭탄 반경내에서 피할 수 없이 죽을 수밖에 없다면 투하지점에서 증발하는 사람들이 그나마 낫다고 하더만. 고통을 느낄새도 없이 증발해버리니까. 오히려 폭발반경 외부쪽에 있던 인원들이 훨씬 고통스럽게 죽는다던데.
루리웹-1834411156
으으;;;
영상 속의 도시를 보며 서울은 아니란 느낌이 드네. 저렇게 광활한 평야와는 거리가 머니. 어차피 ㄱ예제를 의한 가공의 되지만 도시 건물 저거 손으로 일일이 찍은 건가
음... 내가 알기론 저거 냉전 시절 약간 msg가 가미된 거라고 알고 있음. 아 어디까지나 내가 알기론 그럼. 사실 철근 콘크리트 건물은 생각보다 훠얼 튼튼해서 그라운드 제로에 있더라도 증발 시키는 건 거의 불가능하고 설렁 직접 타격 범위 안이라도 철근 콘크리트 안이면 생존 확률도 생각보다 높다고 하드라고 다만 방사능은 진짜 위험하고 히로시마 나가사키에 투하 이후 알려진 걸로는 저 검은비 내릴 때가 방사능 수치가 피크라고 하드라고
그래서 괜히 핵전쟁 생존물들이 벙커에서 존버하는게 아니지..
냉장고에 들어가면 살 수 있나!
생각해보니 방사능때문에 그냥 처음에 고통없이 가는 게 좋겠네
아주 옛날에 납판으로 보냉하건 냉장고라면 혹시.
인디아나 존스라서 산거임 그거는
은행 금고에 들어가면 살 수 있음
핵이 날아온다 싶으면 차라리 탄착점 13km 이내로 들어가란 말이지?
푸틴을 죽여라
물속에 잠수하면 어떤가
삶아 집니다.....
인간국이됨
폴아웃처럼 지하벙커에 들어가면 살수있으려나
그래봤자 사실상 그 안에서 연명만 하다가 죽는 거고, 그 후에도 밖은 여전히 좀비랜드겠지;;
촬영협조 : 히로시마, 나가사키
저걸 일본이 맞았단 말이지. ㅎㄷㄷ
일본에 떨어진건 초기의 원자폭탄임. 지금 수소폭탄은 원자폭탄보다 수백배는 강력함.
그런데 저 핵에대한 위력에대해 걸러들을게 하나있는데 도심한복판에 핵이떨어질때 건물들때문에 피해가 계산보다 안나올수 있단거임 대부분 핵실험을 평평한곳이나 목조건물로 세워진 도심이라 실제론 어느정도 반감될수가 있음 그런데 오히려 방사능에 오염된 건물때문에 잔해치우지도 못하고 그대로 유령도시가 될가능성도있음
이러니 저러니 해도 방사능 도트뎀은 못피한단거네
그냥 한방에 죽는게 낫것다
산자가 죽은자를 부러워한다.이 상황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