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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풀 먹여주면 가는데까지 등에 태워주고 그랬는데
저게 흔했을 당시에 길이란 개념이 있었냐는 생각부터 들었지만 짐승길도 그렇고 특정 동물 무리가 자주 다니면서 길처럼 생긴게 있긴 했겠네 ㅋㅋ
(거짓말은 아님)
코로나 이전에는 많았는데 말이여
최소 6500만살이겠는데
이상하다 나는 풀 먹여주면 들이받던데…그래서 요즘도 비오면 허리가 쑤심
확실히 요즘엔 잘 안보이긴해
나이가 수십만살?
그냥남자사람
최소 6500만살이겠는데
닭고기맛 날것같은
동물보호 단체에서 이놈한다 ...
소 돼지 양 같은 포유류 가축도 육질육향이 다 제각각이고, 닭 오리 타조 같은 조류도 편차가 큰데 트리케라톱스랑 티라노도 맛이 다 다르겠지??
ㄹㅇ 풀 먹여주면 가는데까지 등에 태워주고 그랬는데
라이엇드릴
이상하다 나는 풀 먹여주면 들이받던데…그래서 요즘도 비오면 허리가 쑤심
확실히 요즘엔 잘 안보이긴해
코로나 이전에는 많았는데 말이여
네리소나
(거짓말은 아님)
코로나기준 수천만년전이지만 뭐 코로나 이전은 맞긴 하지...
웬지 모르게 수긍이 가는 댓글
옛날에 자주 사먹었는데
저게 흔했을 당시에 길이란 개념이 있었냐는 생각부터 들었지만 짐승길도 그렇고 특정 동물 무리가 자주 다니면서 길처럼 생긴게 있긴 했겠네 ㅋㅋ
예전엔 트맘들이 길트리들 밥주고 중성화시켜주고 그랬음
길이 있었어?
저거 후손들은 흔한데. 튀기면 맛있음.
요즘 박물관가면 흔적만 좀 볼 수 있음
작성자 박물관 갖다버리면 돈받는거 아닌가?
몸통박치기 훈련해야하는데.....
서울랜드가면 아직 있던데
쟤네들이 돌아다닐때는 길이 없지 않았을까??
너 설치류부터 진화한거야 ?
요새 현황
해수욕장가면 자주 보였는데 인제 안보임 ㅠ
원시고래?
옛날에 내 친구 아버지가 저거 한대 장만했다가 가성비때문에 낙타로 기종변경 하셨는데, 메르스때 낙타 처분하심.
지금 할배세대들 어릴때 저거 유행했잖아 마스토돈!! 프레라닥틸!! 트리케라톱스!! 세이버투스타이거!! 티라노 사우루스!! 무려 거대로봇의 한쪽다리 담당이었지
조선시대 착호갑사들한테 멸종 당하는 바람에 ㅠㅠ
저거 관절염에 좋다고 케토톱 만드느라 멸종 되었잖여
용가리치킨 때문에 멸종되버렸지
이런 유머 너무 좋아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