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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 장면에서 개그로 자꾸 끊으니까 집중이 안되 마지막 장면도 진지하게 빌드업했으면 모를까 내내 말장난만하다가 저러니까 감정이입도 안되고 이해도 안되고
? 저건 토르 언령으로 된 건데, 토르는 4편 이전까진 자기가 그런 능력이 있다는 것도 제대로 몰랐어요
저 힘 나눠주는건 북유럽쪽 상징물처럼 보여서 좋드라
억지스러워서 부담스럽더라
저게 불만이라기보단 저기에 힘줘서 고르 최종전이 살짝 아쉬워진게 좀 거슬린 정도
토르가 타인한테 힘 나눠줄 수 있는 걸 안건 이번 작이 처음이잖아
잼민져스!! 모여라...
샤잠!
잼민져스!! 모여라...
난 우주에서 흑백 전투씬 꽤 멋지게봄
억지스러워서 부담스럽더라
난 좋지도 않고 나쁘지도 않았엉
DDOG+
저게 불만이라기보단 저기에 힘줘서 고르 최종전이 살짝 아쉬워진게 좀 거슬린 정도
ㄹㅇ 최종전이 아쉬웠음
직전까진 계속 살기등등하던 고르가 자기 눈 앞에 두고 토르랑 애들이 잡담하고 있는데 가만히 지켜 보고 있는 거 되게 어색함
전대물 마니아인가봄 변신전 변신시 터치 금지
본인이 배트맨이었자나. 히어로계 불문율 잘 아는거지
처음 갔을때부터 전사로 인정하고 이겨내야 된다고 했음 모르겠는데 계속 애기취급하다 급하니까 전사취급하는건 좀 그렇긴 하더라 학도병 생각나서 ㅡ.ㅡ 인형이 레이저쏘고 그런건 웃겨서 그러려니 했음
플롯은 나도 나쁘지 않은디 연출이
첨에 타노스 왔을때 ㅆㅂ 다 힘 나눠주지 그랬냐? 왜 캡틴마블은 욕먹고 저건 괜찮은지 모르겠음
토르가 타인한테 힘 나눠줄 수 있는 걸 안건 이번 작이 처음이잖아
이오리린코
? 저건 토르 언령으로 된 건데, 토르는 4편 이전까진 자기가 그런 능력이 있다는 것도 제대로 몰랐어요
사실 토르힘도 아니고 썬더볼츠의 노란색이라 제우스 힘이라는 말도 있기는 하더라.
캡틴 마블은 ㅅㅂ 너무 개억지+캐릭터, 배우가 ㅂㅅ이라서
턱시도 가면
이게 맞지 범죄자 출신 배우보다 무개념 짓 한번 한 배우가 더욕을 먹는 상황 ㅋㅋ
제우스 힘인데 능력 생긴 건 위그드라실?
저거 삭제된 장면이랑 연관 있는거 싸우러가기전에 제우스가 와서 화해하고 썬더볼트 주고 저 권능에대해 알려주는 장면이 있었다함 근데 삭제하고 각본이 약간 바뀐가 지금 버전
개유치하던데 감독지인들 재롱잔치 해준거란소리듣고 기가차더라
저 장면에서 감독 지인들 아무도 없는디
아니 이 연출은
난 저 번개 퍼지는거 모양 보고 오 위그드라실인가? 하고 좋다 생각했는데
ㅇㅇ 이그드라실 + 노벰버 레인으로 살렸다고 생각함
저 힘 나눠주는건 북유럽쪽 상징물처럼 보여서 좋드라
이그드라실? 세피로트나무?
위그드라실이겠지
이그드라실 위그드라실 다 맞는말임
그걸 이야기한게 아닌데.. 세피로트의 나무는 북유럽신화랑 상관이 없거든...
쓸데없는 클로즈업에 슬로우모션이 너무 과함 강조할려는거에 개그도 섞으려하니 어지러움
진지한 장면에서 개그로 자꾸 끊으니까 집중이 안되 마지막 장면도 진지하게 빌드업했으면 모를까 내내 말장난만하다가 저러니까 감정이입도 안되고 이해도 안되고
안돼
이게 클라이맥스 전투에서 메인 아이디어인게 좀 별로였던거 같음... 토르 쪽 캐릭터가 이번에 또 각성을 하던지 가오갤이 지원을 오던지 그런 다음 이걸 보여줬으면 그냥 웃어넘겼을텐데
그니까 개그라도 그런거였으면 모를까 토르가 존나 쌔구나 = 그렇군 갑자기 힘을 나눠줘서 처리하는구나 = ??? 아니 신 도살자라며?? 근데 힘 나눠준것도 처리를 못하고 저렇게 클라이막스가 처리 된다고?? 그전까지 있던 위기감이 허무하게 없어짐;;
영화가 좀 많이 유치했어. 정신연령을 초등학생 정도로 내리고 봐야 하는 영화야. 근데 난 그 유치한 게 좋아서 맘에 들었음 ㅋㅋ
나도 이것 자체는 괜찬았음 근데 이거 다음으로 토르 포텐 한번은 더 터뜨려주고 수습했어여했는데 토르포텐 터지는게 없어서 그런듯
너무 갑작스러워서 좀 어이가 없긴했음 번개도 노란색이라 저게 제우스의 힘을 나눠준건지 토르의힘을 나눠준건지도 아리까리하고
장면만 따로 떼놓고 보면 좋은데, 작품 전체 분위기와는 어울리지 않았음. 그나마 작품이 카리스마를 드러내는게 고르(빌런)이 등장하는 때인데, 그걸 너무 가볍게 만들어서... 특히, 저 장면 이후에 작품에서 가장 짙은 감정씬이 나오기 때문에 더 아쉬웠지. 장면 자체의 문제보다는 완급조절의 문제가 아쉬웠던거 같음.
구출대상인 아이들보고 싸우라고 할때 좀 벙찌더라 저러다 다치면 어쩌려고
아스가르드의 아이들이니까
개인적으론 불호였음 맥이 많이 빠지더라 영화가 초반 빼면 전반적으로 많이 가벼운데 막판에라도 힘빡 주길 바랐거든.
샤잠도 그렇고 토르도 그렇고 애드리 자꾸 우다다다 하면서 어색한 액션 찍는 게 너무 닭살 돋아
오타 애드리 -> 애들이
나도 어린애들 갬성인지 약간 뽕차더라
이거 욕먹는건 그 뭐냐 샤잠 욕먹는거랑 비슷한거임 명절가족오락영화 감성이 심한데 그걸 기대하고 보러간게 아니었으니까
턱시도 가면
너무 공감되네 단순 취향 문제로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거를 억지로 개연성이 어쩌구 연출이 어쩌구로 까버리니까 이 영화가 뭐 때문에 까이는지 정확한 걸 짚지를 못했음
토르쥬니어 시험
유럽 미국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한국에선 안통할거같은 감성
나랑 내 주변은 다 좋다 카던디… 외국인 되버렸
토르3나 인워에서 보여준 토르가 너무 멋져서 기대치보다 낮은건 맞는데 난 재밌게 봤음.. 토르가 남에게 힘도 주는 권능을 깨닫는게 점점 자기 아빠랑 닮아가는 느낌도 들고
타노스랑 싸울 때 버프좀 걸어주지
암만봐도 토르가 아아아~~아~! 브금 깔리면서 간지나게 잡몹잡을 타이밍이었는데 그걸 키즈카페 잼민이놀이터로 만들어서 싫었음
무기에 속삭이면서 힘나눠주는게 오딘같아서 보기좋았음
나는 토르4는 전체적으로 다 좋았음 개인적으론 이게 바로 마블 감성이지 싶었는데
토르4는 전체적으로 개그를 좀 줄이고 비장함이나 진지함을 좀 더 넣어줬으면 이 정도로 저평가 받지는 않았을 거라고 생각해. 그리고 지금 작성글의 저 장면도 연출을 좀 더 손봤으면 뽕 차는 장면이 되었을거 같고... 가령, 저 힘을 나눠주는 장면을 저렇게 말고 좀 더 북유럽신화에 나오는 세계수 이그드라실과 비슷하게 연출하거나...
사실 이 영화가 지향하는 바를 가장 잘 드러낸 장면 아닌가 싶음 이기적인 신들과 다르게 힘을 나눠줄 수 있고, 그 대상이 어린아이들이란게
신의 권능으로 구원받지 못해 때문에 아이를 잃은 고르 vs토르의 권능으로 자신의 몸을 지키는 아이들 이런 구도라서 난 좋았음.
이제 토르도 오딘처럼 자기 힘을 나눠줄 수도 있고 말로 마법을 쓸 수도 있게 되었다... 123을 거쳐 마침내 주인공의 성장이 완성된 것을 보여주는 중요한 장치인데, 그걸 저렇게 영화의 클라이막스인 최종전에서, 그것도 TV유치원 스타일로 소모해버리니까 김이 팍 새지...
아니 다들 뭐 진지한거 바라고 간거임??? 난 애초에 그냥 개그물 보러 가서 대만족
본인은 개그물 보러가서 만족한 거고 다른 사람들은 아니니까 불만인 거를 무슨 진지한 거 바라보고 갔다고 하냐
바로 전작을 생각하면 아무래도 힘뺄땐 빼고 힘줄땐 빡 주는 그런걸 기대하게 되지. 같은 감독이 만든 3가 워낙에 쩔어줬어야지.
오딘포스 좋았음
그 장면이 제일 싫던데 ㅎㅎ
이건 뽕찰수도 있는부분을 빌드업이랑 연출 애매하게가서 호불호 갈린듯
나는 힘 나눠준 거는 상관이 없음 오히려 초반부에 신이 구해주기만을 의존했던 태도에서 함께 싸우는 전사로 변했다는 점에서 고르와 대비되는 그림이 그려져서 나쁘지 않았는데 복장이나 무기가 좀 파였음 토르도 마법으로 갑옷 입고 그러는데 그냥 힘주는 김에 샤잠처럼 단체복 맞추거나 그랬으면 클라이막스 분위기가 더 났을 거란 생각
저 장면만 보면 괜찮은데 기존에 쌓던 서사를 갑자기 저 장면 하나로 예? 하게 만들어 버리니까 문제였던거라고 봄. 몰입이 갑자기 깨지더라고
솔직히 어른이 극장까지가서 볼 물건은 아닌거같아...그런다고 애들용이냐하면 또 아니고..
솔직히 크리스찬 베일이 미키 루크처럼 쌍욕해도 인정이다. 크리스찬 베일은 등장할 때마다 장르가 완전 바뀌던데. 3편은 개그도 잡고 시리어스도 잡았으면서 이번 꺼는 왜 그랬는지 모르겠네.
크리스찬 베일은 영화 찍으면서 졸라 재밌었다는데
디플로 봤는데 이장면 포함해서 생각보다 재밌었음 글로 스토리 전해 들었을때는 이게 뭔데 싶은데 생각보다 개연성도 있더라
기냥저냥 코미디 영화로 생각하고 보니 재밌었음
난좋앗어 토르도 영화자체가 뭐 진지하고 그런영화아닌거같으니 맘편히 보기도 좋았고
4편 개그코드 잘맞았는데도 너무 많이 넣어놔서 나중엔 조금 지치더라ㅋㅋㅋㅋ 3편정도의 텐션이 좋았는데 뭐 그래도 그럭저럭 재밌게봄
비교가 탑건이라서 그렇지 충분히 볼만은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