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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 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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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함 포용력 있음 타문화 존중 수염 밈 < 진짜 광기
커다란 하플링 : 그렇게 태어난 것. 선택이 아님. 마법 오크 소녀 : 마법사 시켜달랬지 마법소녀 만들어달라고 선택한게 아님. 상남자 엘프 : 그냥 엘프랑 다르게 태어났을 뿐 선택이 아님. 정직한 고블린 : 착하게 태어났을 뿐, 선택이 아님. 면도한 드워프 : 100% 자기 선택. 원한의서 조까는거? 자기 선택. 면도? 자기 선택. 엘프랑 사귀는거? 자기선택.
짤줍
위 3개는 그냥 열린 사고 수준이지만 맨 아래는....
정직한 고블린에 거대한 하플링 미친 ㅋㅋㅋㅋ
드워프에게 수염은 모든 것이다 저 자는 모든 걸 내려놓았기에 그 너머에 도달할 수 있었지
엘프한테 욕정함 <<<<<<< 저 세계관 한정 픽업 광기
후덜덜한 드워프임
원한의 서도 무서워서 도망갈거 같은대
짤줍
인간들 끼리 전쟁도 몇년~수십년 정도는 감정 안풀리는데 몇달전 일가지고 라니..
적들이 보낸 스파이냐는 소리를 들어도 안이상할 일
인간이어도 몇달전 일이면 원한 남아있어ㅋㅋㅋ
쿨함 포용력 있음 타문화 존중 수염 밈 < 진짜 광기
가나안의아나키스트
위 3개는 그냥 열린 사고 수준이지만 맨 아래는....
가나안의아나키스트
엘프한테 욕정함 <<<<<<< 저 세계관 한정 픽업 광기
그래도 어지간한 판타지에서 대부분 엘프랑 드워프는 사이가 안좋은 경우도 많아서 세계관 문제가 아니라 그냥 광기임
쿨하고 시크한 드워프라니 말도 안돼
정직한 고블린에 거대한 하플링 미친 ㅋㅋㅋㅋ
드워프갸 수염을 깎는다고...?
드워프에게 수염은 모든 것이다 저 자는 모든 걸 내려놓았기에 그 너머에 도달할 수 있었지
다른건 다 이해해도 수염민 드워프는 뭔가 뭔가임.
"맥주? 피~ 그건 아저씨들이나 마시는거고 커피나한잔줘 얼음넣어서"
(격렬하게 원한의 대서를 같이 쓰고 있는 이탈리아인)
근대 거대한 하플링 이면 하플링이 아니지않나?
잉여사람
이양반 목욕탕 훔쳐보다 두개골 깨져서 죽을줄 알았더니 아직도 살아있네
삭제된 댓글입니다.
턱시도 가면
+김장김치 물에 씻어먹음 +한강라면이 최고의 라면이라 말하고 식당에서도 그렇게 먹고다님
턱시도 가면
용서할 수 없다.
백김치 중에서 김장김치를 물에 씻어 먹는 거 있음
김치냉장고에서 갓 꺼낸 김치통에 물을 콸콸 통으로 들이부은 다음에 섞어서 먹워요
커다란 하플링 : 그렇게 태어난 것. 선택이 아님. 마법 오크 소녀 : 마법사 시켜달랬지 마법소녀 만들어달라고 선택한게 아님. 상남자 엘프 : 그냥 엘프랑 다르게 태어났을 뿐 선택이 아님. 정직한 고블린 : 착하게 태어났을 뿐, 선택이 아님. 면도한 드워프 : 100% 자기 선택. 원한의서 조까는거? 자기 선택. 면도? 자기 선택. 엘프랑 사귀는거? 자기선택.
상남자 엘프 쟤도 자기 선택인데? ㅋㅋㅋㅋㅋ
어허 조용히 해 근육을 좋아하게 태어났을 뿐이야.
마법소녀오크 : 충분히 가능함 상남자 엘프 : 충분히 가능함 성직자 고블린 : 충분히 가능함 큰 하플링 : 자의가 아님 면도한 드워프 : 미쳤음.
마법소녀 오크 저거 짤 어디서 봤는데
물론 그 전투가 어떻게 시작해서 어떻게 끝났냐에 따라 다르긴한데 몇달은 좀;;
클리셰 브레이커 수준이 아니고 개박살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증오가 쌓일 정도의 전투라면 인간조차 몇달은 가지 않을까 싶다만(..
저 놈이 너도 한번 해보라면서 내 수염도 밀어 버릴지 누가 앎....
이 작가 만화 중에 처음으로 남친있는 엘프를 본 것 같은데
그래서 저주받았지
ㅋㅋㅋ
면도한 드워프 : 생각해보세요. 우리 드워프들은 말로는 남자답게 대범하게 담대하게 살아야한다고 가르치고 그걸 지키는 걸 미덕으로 삼으면서 수염 한 가닥에 집착하잖아요. 바보 같지 않아요?
이 무슨 끔찍한 드워프 아종이란 말인가
드워프가 수염 민게 뭐 어쩌라고? 만화가 왤케 오바야... 하나도 이해가 안가....덕후들 세계 엿보기란 멀고도 험하네.
조선 시대에 멀쩡히 부모님 다 살아 계시는 양반 자체가 상투 자르고, 투 블럭 포마드 스타일로 다니면서 와우, 씨바. 이 머리 존나 멋지지 않냐? 하는 거랑 다를 게 없다고 보면 됨.
이런 소리 하는게 줜나 씹덕같다는걸 알까?
아마 목에 칼들이밀고 강요해도 평생 모를 테니 설득할 생각 말고 걍 우리끼리 즐기면 된다고 생각해
어릴때부터 모루 앞에서 생활하며 지하에서 생활하는 특성상 드워프들에게 수염은 먼지투성이인게 당연한거고 머릿결과 모발을 지키는것은 불가능에 가까운 것이였다. 그럼에도 머리를 찰랑거리며 수염을 밀어버린 청결한 드워프라니... 이 무슨 해괴한 변종이란 말이냐...
오픈마인드로 돈이면 원한도 잊어주는 드워프는 나중에 나오긴 하지 ㅋㅋㅋ
??? : 글쎄요. 성욕을 절제하는 일은 꽤 번거롭죠. 그러던 어느날.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거세하면 좀 더 편하겠는데!"
맥주 거부하고 엘프 여친이 끌여주는 홍차까지 마신다면 완벽한데
이 분 그림은 잘 읽혀지지가 않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