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해졌다는건 구라라고 함.
출시후 지금까지 쎄기는 똑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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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얼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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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wi(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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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강해진거다
환자:나를 죽이지 못하는 고통은 나를 더욱 강하게 만든다
원래 ㅁㅇ도 하다보면 처음 사용하던 용량에는 반응이 약해지잖아? 중독된거야
돈 어딨어 레보스키
농심 연구원이 티비에 나와서 그 동안 수십차례 레시피 변경이 있었다고 공식적으로 말했으니 누군가 더 맛있거나, 또는 맛없다고 느끼는 것은 정상입니다. 삼양 연구원도 같은 소리 했음.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6리웹
원래 ㅁㅇ도 하다보면 처음 사용하던 용량에는 반응이 약해지잖아? 중독된거야
그건 중독이 아니라 내성이지...
6리웹
자기가던 식당 맛다르다 예전이 더맛있었다 이것도 99%가 그냥 본인 미각퇴화임. 과학적 연구결과도있고. 추억과 심리적인 보정보정가 너무큰 비율차지하는거. 옛날게 무조건 더 낫다 좋았다 이말하는사람들한테 팩트들이대면 근디 어차피 안믿음 인정절대안함
나도 그리 생각함 신라면을 1990년대부터 쭈욱 먹고 있는데 여전히 맛있음 너무 오래되서 옛날 맛이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그래도 여전히 신라면이 맛있음
럼블맨타입
농심 연구원이 티비에 나와서 그 동안 수십차례 레시피 변경이 있었다고 공식적으로 말했으니 누군가 더 맛있거나, 또는 맛없다고 느끼는 것은 정상입니다. 삼양 연구원도 같은 소리 했음.
근데 케바케라 실제로 변한곳이 있어
라면은 진짜 변한거 맞음;; 가장 중요한게 농심자체에서 특수제작한 스프에 들어가는 비법이 있었는데 예전에 라면맛 바뀔때 정부에서 한국 나트륨섭취량이 너무 높다고해서 라면쪽 제조공정 자체가 죄다 바뀌어버림..그러다보니 예전같은 맛이 절대안남..특히 비빔면이랑 안성탕면..ㅠㅠ 물론 몇몇 종류는 예전이랑 크게 차이없는 것도 있긴하지만..
https://youtu.be/F2ZXeIV_jBg
6리웹
정상세포에는 반응이 없다니 처음 쓸덴 상처에 약으로 쓰고 나중에 유명저서 재미로 쓰니 상처가 없거나 적어서 통증이 적어진게 아닌가 함.
인간이 강해진거다
의문의 인간찬가
바르면 후끈하니 인간뜨거운가
아씨... 좀 웃겼다 인정한다
환자:나를 죽이지 못하는 고통은 나를 더욱 강하게 만든다
알보칠이 혀에 닿자마자 절륜해버렸다....🤪
너무 많이 써서 구강 통각이 맛 간 거였냐고 젠장 ㅋㅋㅋㅋㅋ
그치만 손잡이가 없어져서 따로 면봉을 써야하게 됐는 걸
그니까 입안이던 어디던 상처부위에 뿌려주면 환자가 좋아죽는다는 뜻이군!
콜라 탄산도 약해진건지 어릴때 입이 약했던건지 헷갈리던데 그런건가 ㅋㅋㅋㅋ
그건 어려서 어린이랑 성인은 민감도의 역치가 다름
나를 죽일 수 없는 고통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든다
외모가 상처투성인 유게이 얼굴에 바르면 바로 뒤지겠군 ㄷㄷ
그냥 나이 먹어서 감각이 둔해진것
공장 사람한테 부탁하면 얻을 수 있겠네
ㅋㅋㅋ 침착맨 옛날 그대로 당한거구나 ㅋㅋㅋㅋㅋ
안심하고 고문하시길
입안 양치질 잘못해서 상처투성이 됐을때 저걸로 살짝 가글을 하면..
점점 더 강한 자극만을 추구하는 말초적(?)인 세태...
조커에 버금가는 ㄷ
마늘토마토
돈 어딨어 레보스키
진짜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행복 치료 ㅋㅋ
오유화
진짜 조커 보는거 같네 ㅋㅋㅋㅋ
비밀기지가 어딨는지 말해!
무시무시한 고문이다!
그동안 카페 이야기한 복수다!!!!
https://youtu.be/fikv5ByrVyM?t=30
으윽, 우리 기지는 울릉도 도..동남쪽!
안아프던데
병사때 선임손잡고 의무실가서 얄보칠 첨당할때 아팠는데 지금은 더 아파
거짓말이야 그럴리 없어
바르면 순간 아프긴한대 쓰는게좋더라
어이 어이. 이제 이런걸로는 흥분하지 않는 몸이 되버린거냐?
1년 전에 처음 써봤는데 죤나게 따끔거리더라 눈물 찔끔 났음
고문당하던 사람이 나중에는 비명 대신에 죽여줘, 죽여줘 거리는 것과 같은 원리군. (???)
예전에 구내염 걸리고 썼을 때는 악명에 비해 별로 안아파서 검색해보고 희석된 거였구나 하고 넘어갔는데.. 다 호들갑이었던 거임?? ㅡㅡ
지금 침튜브보는데 궤도센세가 희석됐다고 하는데...흠...
궤도 전문분야는 우주과학 아님?
이거 진짜임...??!
진짜임. 최초의 용도는 질내염 치료제임. 그 뒤에 구내염에도 효과가 있어서 그 용도로도 쓰는 것.
아니... 그럼... ㄷ지게 아플거 같은데.... 저걸 참을 수 있나.....???ㄷㄷ
질염은 질이 까지거나 해서 나는거 아니라서 저거 발라도 안아픔.
질에는 통각이 없어서 아프지 않음. 근데 질염 치료제를 왜 구내염에 발랐는지는 아직까지 난 미스테리하더라...
질염 있는분을 구내염 있는 분이 핥았나??
질염 구내염이 비슷하다고 판단해서 임상실험을 한거지 왜 핥음 ㅋㅋ
오 그렇군.... ㄱㅅㄱㅅ
이거 염증 있으면 입에서 일어나는 고통과 같은 고통이 있는게 아니었나보네....난 첨 잇병 났을 때 이거 찍어주는데 진짜 라이터로 잇몸 지지는줄 알았음..
근데 지진다는 표현이 딱 맞음...짤에서 설명하는것처럼 상처난 부위 조직을 '괴사' 시키는거거든? 그게 불로 지지는거랑 별 차이가 없음. 01. 디지게 아픈거. 02. 진짜 아프긴 욕나오게 아픈데, 치료는 물론이고 기타2차 감염이 막아지는거 이게 똑같음.
처음에는 아프기는 진짜 아팠는데 사용하다 보니 이제는 그럭저럭 참을만 하던데 그리고 확실히 알보칠이 구내염에 효과는 직빵임 이거 사용하면 얆은 막 같은게 생기는데 그거 때문인지 음식이 닿거나 해도 크게 아프지 않아서 다행임
알보칠 세기가 약하다고 느껴지면 구내염이 일어난 구강부위를 건조시킨다음 면봉에 찍어 눌러보자구♡ 새로운 경험을 할수 있을껄? ㅋㅋㅋ
염라국 문패 구경 쌉가능
와 존1나 잔인하다..
원래 그렇게 쓰는거 아닌가요? 구내염 생기면 항상 건조시키고 면봉에 알보칠 묻히고 면봉으로 슥삭슥삭하면 상처위에 살 없어지고 안에 상처에 약 묻혀져서 금방 낫던데... 아픈건 그냥 아 좀 아프네 정도던데...
난 어렸을때 구내염이 심해서 심한정도가 아니라 거의 혀위 혀밑바닥 잇몸에까지 구내염하나가 그렇게 번질때가 많았음 그냥 병째로 입에다 넣고 1분간 머금고 있다가 뱉고 그랬음 하도 고통스러워서 못살겠어서 나중에는 그냥 음식을 안먹고 양치만 깨끗히 했던거같음 솔직히 별효과 없음 그냥 아무것도 안먹는게 최선임 구내염 심한사람은
적지않은 사람들이 그냥 촉촉한 상태에서 쓰더라구요 제대로 지질려면 건조한상태에서 알조칠을 충분히 묻힌 면봉을 10초이상 눌러보면 아실겁니다
치아에 괜찮아요? 알보칠이 치아에 무척 안좋습니다 치아부식이 될수있어서... 최대한 알보칠과 치아는 접촉하지 않게 발라줘야 되요
어렸을때라 치아는 안좋긴하지만 그때는 일분정도 입에 머금고 있었음
그렇군요... 건조시키고 알보칠 묻혀서 위에 헐은살 다 없애고, 다시 새면봉에 알보칠 묻혀서 상처부위에 문대는데... 처음엔 아픈데 문대다보면 안아파짐. 그러면 다시 건조시키고 물로 가볍게 양치하고 끝내요 ㅎㅎ
이게 맞음. 침묻은 상태에선 염증부위에 잘 안묻고 흘러내림
어 뭐야 그럼 알보칠 로 가글 가능>???
ㅅㅂ 체질상 조금만 피곤해도 혓바늘이 잘 생기는데 많이 바르면 바를수록 더 아파! 지금도 혓바닥에 혓바늘 생겨서 이따뒤질 예정
어? 진짜요? 근데 진짜로 요새는 발라도 그닥 안아프던데...?
피로 쌓이면 구내염이 종종 발생해서, 바로 발라버림. 잠깐 동안 아프고 말지, 계속 아픈건 싫음.
땡기는 느낌이 죽이죠.. 효과는 확실합니다..
구내염 생겼을 때 엄마가 정체불명의 약(아마 알보칠)을 가져와 발라줬는데, 진짜 벽을 긁으며 울부짖음. 그때 날 보고 웃던 엄마의 모습을 잊을 수가 없따...!
치과에서 발라주는건 더 강력했던거 같았는데...
그건 상처위를 그냥 살짝 스치는거랑 아예 눈으로 보고 찍어누르는거랑 다른거 내가 마을 먹고 살 꼬집어도 어느정도 이상의 고통을 느끼기 어렵지만 남이 꼬집으면 살살해도 죽어라 아픈거랑 비슷함
치과에서 발라주는거 알보칠 아닌 곳이 더 많음 병원서만 쓰는 약 따로있음. 내가 알기론 그건 약간 진통?마취효과도 있을걸. 바를때 쓰리고 좀 지나면 한참 통증이 덜함
알콜도 무지 아픈데 배에 철판에 디여서 알콜병째로 그냥 쏟아서 소독했는데 살다살다 그렇게 아팟던적은 첨이었음 쇼크올뻔했음
뚜껑 열어놓으면 농도 진해짐..
걍 호들갑 떠는거지 뭐 아님 어릴때라 더 아프게 느꼈던가 아님 통각은 사람마다 견뎌내는 감도가 달라서 그런걸수도 있고 난 입안에 뭐 나면 신나서 바로 알보칠로 지지는데 나름 쾌감이 있음 살짝 따끔한뒤엔 괜찮아져서
누구에게나 그정도 느낌일걸 알보칠로 호들갑떠는거 인터넷에서만봄 입안이 다헐어서 알보칠가글을했으면 모를까ㅋ
아프긴아픈데 예전처럼 막 몸 비비꼴정도로 아프진 않던데 면역된건가
구내염 때문에 병원 갔을때 저거 발라줬는데 진짜 없는 기지 위치도 불어버릴거 같을 정도 였음 근데 효과는 좋은지 금방 낫긴하더라...
내가 구내염 경력이 진짜 오래됐는데 그냥 나이먹어서 약발이 빠지는거임 ㅇㅇ 어릴때는 한번 바르면 끝이었는데 지금은 그냥 밥 한번 편하게 먹으려고 임시방편으로 바름 ㅋㅋㅋ 그리고 본인이 구내염이 너무 자주 생긴다 싶으면 꼭 병원가서 베체트병 검사받아 만에하나 베체트병인데 그냥 구내염 자주나는줄 알고 방치하다가 실명한다 ㄹㅇ
고통에 비례하여 구내염은 빠른 시간에 나을 수 있는 기적..
근데 알보칠 단종되지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