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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죽은 톨은 아무도 기억 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총 36번 죽는 캐릭터
나도 모르고 너 친구 쥬겼고 너도 내 친구 쥬겼으니까 우리 쌤쌤인거치고 화해하자 ^^
아아 저녀석의 이름은 "엄마내피 아노"이다
엥 아니지 저 이후가 아스란 키라 동귀어진 장면인데. 대부분 여기까지는 갈등이 심화되다 폭발한 장면이라 후하게 봐주던데
쟤만큼 자주 안 보여주니ㅋㅋㅋㅋ 이름없는 첼로 소녀 얼굴은 안다고
니꼬르!!
총 36번 죽는 캐릭터
ㄴㄴ 총 48회임 시드 27화에 뒤지고 한화에 한번 꼴로(18회) 나오고 데스티니에서 30회나 나옴 2화에 1번 이상 나오고 시드에서 1회안에서 4번 나오는 경우도 있었음
아 그건 안셌다.
이거 피아노 바이럴임
나도 모르고 너 친구 쥬겼고 너도 내 친구 쥬겼으니까 우리 쌤쌤인거치고 화해하자 ^^
사실 그런 상황을 만드는게 전쟁이다. 지금은 협력해서 전쟁 막자! 이런식으로 아군영입하는 장면인데 문제는 그걸 말하는 방식이 쌤쌤 화해였음 ㅋㅋ
"너도 내 친구를 죽이고 나도 네 친구를 죽였어..." 이상적 발언 - 그러니까 우리가 힘을 합쳐 이 증오의 연쇄를 끊자! 작중 - 그니까 쌤쌤으로 퉁치자 ㅇㅋ?(과장있음)
심지어 아스란이 키라 죽였다고 생각했는데 살아서 다시 만났을때 한 대화 아니였나? ㅋㅋㅋ
사실 키라는 아스란 한테 급발진을 했어야 했음. 아스란은 고의로 톨을 죽였고(키라 친구인지는 몰랐지만) 키라는 다굴+스닉킬 땜에 살고 싶어서 무빙 치다 우발적으로 니콜을 죽여서 트라우마까지 생긴 상황임 키라가 "시발롬아 내가 죽이고 싶어서 죽였냐, 꼬우면 다굴 까지 말았어야지." 라고 윽박 질렀으면 명작 됐다.
솔직히 더 좋은 대사가 있었을거라고 생각해...
자프트 입장에서는 다굴을 까든 뭔짓을 해서든 키라만 잡으면 게임 끝이라고 생각했겠지 ㅋㅋ
어머니 내 피아노
잔인하게 박아놓고 손뗐어... 한큐에 보내줘야지
서서히 고열에 체액이 끓어오르고 고통에 이성이 마비되어 권총으로 … 여기까지 할께
이름은 몰라도 어떻게 죽는지는 알게되는
니꼬르!!
??:토-ㄹ~
육손 니콜
니ㅗ오오오
같이 죽은 톨은 아무도 기억 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임마?
쟤만큼 자주 안 보여주니ㅋㅋㅋㅋ 이름없는 첼로 소녀 얼굴은 안다고
ㅇㄱㄹㅇ
니콜은 잊을만하면 자꾸 나와서 기억하는데 톨은 뭐...
후속작 완결될 때까지 톨은 키라도 떠올린 적이 없음.. 그나마 여친은 기억하나 싶었더니 후속작까지 가면 아무도 언급하지 않음.. 니콜은 동료들이 계속 기억하는데..
아니 죽이지 안으면 죽는데 어쩌라는거임ㅋㅋ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두루랄민
엥 아니지 저 이후가 아스란 키라 동귀어진 장면인데. 대부분 여기까지는 갈등이 심화되다 폭발한 장면이라 후하게 봐주던데
두루랄민
아스란 자폭~프리덤 강림까지 가는 경우도 있긴 해
두루랄민
개인적으론 아스란 이지스가 스트라이크 잡고 같이 자폭했을때까지는 그래도 어떻게든 괜찮았다 생각해 그이후는 진짜 차곡차곡 나락으로 떨어지는 느낌이었어. 프리덤이 나올때는 그래도 좋았는데 그걸 데스티니까지 우려먹을거라곤..
두루랄민
난 프리덤 강림도 좋았고 저스티스 들고온거 까지는 괜찮았는데 쌤쌤 논리부터 짜게 식었음
여기부터 맛감 ㄹㅇ
ㅇㅇ 여기까지는 쌉명작이었음, 스트라이크 온갖 배리에이선 보여주고 퍼건 오마주도 많았고 슈퍼살육머신 키라가 한참 물 오른 학살을 펼치며 온갖 억까를 버티며 지구까지 어떻게든 도망친 아크엔젤과 그럼에도 쫓아오는 자프트 사이에서 손에 땀을쥐는 긴장감으로 봤는데... 딱 이거 이후부터 귀신같이 뱅크씬 떡칠에 맨날 쌈만좀 나면 니콜을 죽이고 갑자기 불살주의(이거는 호불호)가 되더니 갑자기 평화주의자 무장중립국가 오브랑 랔순진리교가 그만...
ㅋㅋㅋㅋ
리마스터에서 왜 톨을 바보로 만들어 버린걸까
키라가 중간까지 해먹은 짓이 당시에도 아니 저게 뭔 이었는데 지금은 나오는 순간 쌍욕먹지 않을까
아아 저녀석의 이름은 "엄마내피 아노"이다
하도 옛날 틀딱애니라 기억ㅇ ㅣ안난다
디아볼로여 뭔
그런데.. 자기 기량도 생각하지 않고 냅다 질렀으니.. 죽은것도 어쩔수 없는거 아닌가요?
그렇다고 사망씬만 수십번 보여주는건 너무했지
이건 니콜이 잘했다 못했다나 그런게 아니라 저 장면이 뱅크씬화해서 심심할때마다 나와서 문제였던것... 심지어 이 장면과 이후에 연관된 갈등해소가 ㄹㅇ 개판지랄이라 더 그래오
이자크처럼 저놈은 내가 잡는다하면서 뛰쳐나간것도 아니고 아스란이 위험해서 막아주다 죽은거
영원히 고통받는 니콜
까먹을 때 쯤 되면 회상으로 다시 상기시켜줌 단기기억으로 그칠 캐릭터를 장기기억으로 만들어주는 어마어마한 학습효과
아스란....니겕
키라색도 웃긴게 저녀석 죽일때 죄책감 같은거 느낌 그동안 실컷 죽여놓고
키라의 공식 킬수는 0입니다 아무튼 0임
킬러토마토랑 모 야메룽다
나 분명 시드 봤는데 더럽게 재미없어서 다른 내용들은 전부 뇌내 삭제 해버렸음에도 저 뱅크씬이 더럽게 많이 나왔단건 기억남
저 뒤에 이어지는 스트라이크 vs 이지스는 역대급 명장면이긴함 근데 그 이후로 스토리가 나락으로 가고 니콜음 회상씬 땜에 계속 죽고
로봇대전에선 전부 생존루트 있음
꾸웨에에에엑~ 배빵과 첼로 소녀를 지긋지긋하게 보게 되는 씨드. ㅋㅋㅋㅋㅋㅋㅋ
안본걸 넘어서 병원가서 CT 찍어야 하지.
내가 저걸 안봐서 그러는데 저게 사람 처음 죽인거임? 반응이 왜저래
저게 뱅크씬중에 가장 많이나옴
아니 주인공 반응이 사람 처음 죽인거 같아서
네임드는 처음 사망한거... 엑스트라는 전부터 많이 죽었음.
시드는 뭔가 사람 몸이 끓어서 죽는 처참한표현을 여과없이 보여줘서 뭔가 더 전쟁의 참혹함을 잘 보여준거같음
진짜 시드랑 데스티니 보는 내내 저장면만 수십번 나오는거 보고 나중가면 이쯤되면 또 죽는 장면 나오겠지!? 싶더니 진짜 나오더랔ㅋㅋㅋㅋ
니꼴! 마이 꺼즌!
육손이
이름은 아는데 성은 몰라
아말피였나 그랬을거임
+ 러스티는 실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