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그린 그림이지만 눌러주시면 화사해질지도 몰라요!)
길게 쓴 글을 지우고 말았지만
유게에 그림 올리시는 분들을 보면서
그저 한 장일 뿐일지도 모르고 만화일지도 모르지만
그에 녹아든 그 사람의 노력과 시간이
다른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예쁘고 멋진 그림이 되어
행복을 전해준다는 그 느낌이 좋아요
저 역시 그저 지나가는 그림쟁이에 불과하지만
다른분들이 보고 행복해하시는 모습을 상상하며
그리셔서 올리시는 여러분들의 그림을 저는 좋아해요!
[자작그림] 그림에 대해 이야기를 쓰다가 지우고 쓰는 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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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은 결국 그리는 사람 마음이 들어가는거라 좋아해
말하는거 되게 이쁘세요. 이런 보석 같은 분이 유게에 계시다니...
그리고 비추쟁이는 꼭 비참한 인생 되기를^^ㅗ
손으로 창조하는 그 위대함은 그 무엇으로도 대체되지 않을 겁니다.
진짜 그림을 그리며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원동력이 되어온건 부모님이 개발새발그린 그림에도 감탄하며 잘그렸다고 해준것, 이 기억만으로도 업으로 삼고싶을 정도로 그림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지금은 제 오시에게 그림을 그려주며 오시에게 좋아요도 찍히는 인생을 살고있습니다.
아니, 어떻게 글과 그림으로 이리 치유되는 오라를 내뿜으시는 거지
잘 그렸다. 내 손은 타자치는 거 말고 할 줄 아는 게 뭐니.
그림은 결국 그리는 사람 마음이 들어가는거라 좋아해
말하는거 되게 이쁘세요. 이런 보석 같은 분이 유게에 계시다니...
손으로 창조하는 그 위대함은 그 무엇으로도 대체되지 않을 겁니다.
아니, 어떻게 글과 그림으로 이리 치유되는 오라를 내뿜으시는 거지
잘 그렸다. 내 손은 타자치는 거 말고 할 줄 아는 게 뭐니.
루리웹-2396972297
그리고 비추쟁이는 꼭 비참한 인생 되기를^^ㅗ
다른 사람을 칭찬할 줄 아는 손은 관대함을 가지고 있지!
진짜 그림을 그리며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원동력이 되어온건 부모님이 개발새발그린 그림에도 감탄하며 잘그렸다고 해준것, 이 기억만으로도 업으로 삼고싶을 정도로 그림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지금은 제 오시에게 그림을 그려주며 오시에게 좋아요도 찍히는 인생을 살고있습니다.
오늘도 비추실명제가 열일하네. 님같은 분이 있어서 세상이 더밝아보아네요.
그림그리는데에 너무 좋은 말이에요.
클릭하니까 채색되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