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
- 유머 BEST 더보기
- 바가지 논란 있던 광장시장 근황 ㄷㄷ.jpg
- 세금 14억 아낀 공무원.jpg
- ○○년 후에 석화가 풀리는 이야기 만화
- 착하지만 약간 모자란 친구.jpg
- 오랜 개발 기간에도 불구하고 모든 한국 게이머...
- 2023년 제일 망한 영화 TOP 5.jpg
- 일본 축구팬들을 화나게한 세레머니
- 야짤볼때 팍 식는거 두개
- 알바구할때 안 뽑는 유형.jpe
- 근튜버) 라이브루리 소속 미소녀 버튜버 빨간약...
- 내가 의외로 공포겜 내성이 높다는 걸 알게 해...
- 뽑기 할아버지 추억하는 만화
- 이성이하면 설레는 행동.jpe
- 민들레 김띠모 낙서 모음
- 기가 쌘 사람 특징.jpe
- 개꼴리는데 하나 미스인거
- 야짤러를 풍자한 애니메이터의 최후
- 양치질 자주하면 ㅈ되는 이유
- 일본의 국민음식 가츠동
- 육덕진 호랑이 짤 달린다.jpg
- 이거 사망모션 게임적 과장인줄 알았는데
- 오른쪽 BEST 글 더보기
- 휴대용 패미컴
- 필리핀 패스트푸드 음식점들
- 수백 번의 제육볶음
- [약혐]이토 준지 - 달팽이 소녀
- 바르다 김선생 김밥
- 동대문 대화정 진짜해장국
- 해피밀 오랑우탄
- 피카츄 보러 석촌호수가기
- 마크로스 VT-1 슈퍼 오스트리치
- 유명한 저의 단골 야키니쿠집
- 더합체 그레이트마이트가인
- 블루아카이브와 함께한 교토여행
- 농심 짜파게티 더 블랙
- 라이오봇 얄다바오트
- 파워글러브를 구해봤습니다
-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 [검은사막] 모험 가이드 대방출!
인기 검색어
유저게시판 최신글
집 수납공간이 한계에 다다르면 어쩔 수 없이 저렇게 버릴듯. 아니면, 원 주인이 사망했거나.
20년 넘게 만화책 수집 중인데....진짜 수집인생하면서 제일 중요한건 부동산이더라.... 책을 꼽을데가 없어....진짜 어떻게 할 방법이 없더라....
보아는 것만 쳐도 제일 오래된 게 거의 30년전거니까 유품 폐기일수도
코미케 카달로그는 워낙 물량이 많이풀린 물품이라 생각하는것보다 가치가 거의없는편임 각잡고 수집해볼려고하면 물건값보다 국제배송비가 몇배는 더나옴
덕질의 끝은 부동산인건 진리지...
누군가의 청춘일지도
그야말로 소중한 계륵. 버리기엔 너무 안타깝고, 가지고 있기엔 너무 부담되는 물건이지요. 그래서 불안해도 이제는 전자책으로 주로 구입합니다.
누군가의 청춘일지도
엄마의 소행인가? ㅋㅋㅋ
보아는 것만 쳐도 제일 오래된 게 거의 30년전거니까 유품 폐기일수도
그럴수도 있겠네. 저건 중고로 팔지도 못하니 ㅎ
집 수납공간이 한계에 다다르면 어쩔 수 없이 저렇게 버릴듯. 아니면, 원 주인이 사망했거나.
루리웹-222722216
20년 넘게 만화책 수집 중인데....진짜 수집인생하면서 제일 중요한건 부동산이더라.... 책을 꼽을데가 없어....진짜 어떻게 할 방법이 없더라....
칼 리코-잭
그야말로 소중한 계륵. 버리기엔 너무 안타깝고, 가지고 있기엔 너무 부담되는 물건이지요. 그래서 불안해도 이제는 전자책으로 주로 구입합니다.
칼 리코-잭
덕질의 끝은 부동산인건 진리지...
ㄹㅇ 이사할 때 개고생해서 종이책 절 대 안사고 E북만 삼
최근에는 스캐너 사야갰다는 생각이 절실함 전자책없는것도 많다보나
삭제된 댓글입니다.
댓글 착하게쓰기
1세대 오타쿠들이 그정도로 나이가 많아졌구나
댓글 착하게쓰기
앞으로 50~60년 뒤에 유게이들은 관에 뭘 넣고 갈까 내 사후는 골드쉽이 지켜줬으면 좋겠어
일본은 1세대 오타쿠의 출현을 길게 잡으면 50년대까지 보니까 이미 사망자가 나올때가 되고도 남지... 80년대 코믹마켓 다니던 20대 후반이 지금은 70대 되는 세월이니까
저런건 어디다 기증도 못하는걸까
코미케 카달로그는 워낙 물량이 많이풀린 물품이라 생각하는것보다 가치가 거의없는편임 각잡고 수집해볼려고하면 물건값보다 국제배송비가 몇배는 더나옴
독한 마음 먹고 탈덕 , 아니면 가족에 의해 강제된 것 둘중 어느쪽일지..
코미케 코미케 많이 들어보기는 했는데 '코믹 마켓'을 줄인 말이었구낭ㄷㄷ
탈덕했는갑다
씹덕의 역사
저게 얼마나 오래된건진 모르겠다만 꽤나 깔끔하게 잘 보관한듯?
한 30년 정도 된 것들
그림이 이어지는 거 같은데 어떤 식인 거임? 미리 다음 회까지 정해놓고 만드는 건가?
웹툰처럼 세이브본이 있지 이후 하나씩추가하는식
보기만 해도 씁쓸하네
나도 만화책 모으던거 최근데 전부 팔아버리고 전자책으로 넘어감 공간은 중대 사항이다
책 특 - 무게 많이 나감, 공간 많이 차지함
덕질의 끝은 부동산 ㅠㅠ
하나 하나의 가치는 없다 쳐도 저리 많으면 군침도는데
일본에는 의외로 저런 사람 있더라. 당시 윗집이 편의점의 온갖 주간지랑 월간지 죄다 사서는 며칠 만에 후다닥 읽고 분리수거일 맞춰서 새벽에 내다버리는데 나는 그거 그대로 주워와서 개꿀 빨았었다. 심지어 특전도 안 빼더라. 나는 적당히 보면서 특전만 챙기고 그담주 새벽에 뱉었는데 에로이한 잡지는 버리지 않고 소장했었지
ㄷㄷ
C46 이면 진짜 원주인이 삼도천 건넜을 가능성도 있겠는데...
유게이들... 나도 가게 되면, 내 나스는 나랑 같이 화장해줘... 꼭!!!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