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장은 켜놔라
창문이라도 닫고 ㅅㅅ해라!!!
(25)
|
|
패치 할수록 욕먹는 게임
(57)
|
|
N등분의 신부 실사화
(24)
|
|
영끌하다 망했다는 주유소사장
(76)
|
|
|
|
공포영화찍는 배우들의 모습
(19)
|
|
톰홀랜드♡젠다야 커플, 결혼 예정
(44)
|
|
딸기 두손으로 먹는 거 솔직히 공주병
(17)
|
|
미국 여군과 결혼예정
(112)
|
|
모르는 아줌마가 내 가방 칭찬해줌
(39)
|
|
미국 근황
(57)
|
|
사장님 강아지에요?
(10)
|
|
창에 얼굴이 꿰뚫린거 아님
(38)
|
|
범죄도시4 평론가 평점 근황.jpg
(85)
|
|
아기돼지 삼형제를 본 늑대
(16)
|
|
재미있나본데 ㅋㅋ
(22)
|
더 쓰고싶은데 말아낀다 수홍이형 힘내요
https://v.daum.net/v/20221004110912612 칼로 쑤신다는 소리도했나봄. 저게아비가 아들한테할소린가...
소송 끝내고 빨대로 빨아간 돈을 찾아와야 연을 끊지 그전엔 더러워도 법정에서 계속 봐야지 뭐
여태 박수홍이 바보라 가만있던건 아니였을거임. 형 소송하면 모든 가족이랑 연을 끊어야해서 가만있던거겠지...
다홍이랑 부인뿐이네 진짜
진짜 가족이라는 양반들이 참...
저건 가족이 아니라 유전자제공자 수준인데
진짜
별을 쏜다
더 쓰고싶은데 말아낀다 수홍이형 힘내요
인연 끊은거 아녔어
펩시콜라 
소송 끝내고 빨대로 빨아간 돈을 찾아와야 연을 끊지 그전엔 더러워도 법정에서 계속 봐야지 뭐
조사 받던 중에 폭행 당했데
진짜 가족이라는 양반들이 참...
가족이아니라 가조ㅈ이였네
저 할배 시대에는 장남미치광이들이 있었는데, 그런 스타일인듯
딱보니 이번일로 더 확신을 가질거 같은데 기존에도 여자들어오면 집안망한다느니 별 생 ㅈㄹ을 해댔는데 지금 상황이 그렇게 흘러가니 더 미쳐가지는거임
다홍이랑 부인뿐이네 진짜
여태 박수홍이 바보라 가만있던건 아니였을거임. 형 소송하면 모든 가족이랑 연을 끊어야해서 가만있던거겠지...
저건 가족이 아니라 유전자제공자 수준인데
수홍이형에게 불리하게 작용할수 있어서 참는다... 수홍이형을 위해 메모장을 켠다...
아니 뭔.. 뭔...진짜 뭔...
메모장은 장작 탭에서 쓰는게 어떠냐
진짜 부모라는 사람들이 왜 저러냐...
이걸 유머탭으로 올리네 장작은 어디다 두고
남이라도 저렇겐 못할겨
이야 저게 가족?
선이라는게 없으시네....
어째하나같이...어디 조폭일가 아들이었던거냐 머냐?
병원으로 실려가는 모습...아버지라는 사람이 참...
기사 읽어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젤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16&aid=0000288092
링큰데요?!
아니 검찰조사중이면 조사관들 다 있었을텐데.. 그것도 못막나? 무능검세들
혐오하는 정도가 도를 넘어섰네 경찰서에서 조사 받는다고 옆에 있는 새끼 못 팰 거 같냐? 똑같아 형사들 다 있어도 쳐 맞을 수 있는 세상인데 뭔...
저건 무능한게 맞는데ㅋ?
뭐야 이 검새 따까리는
세상 사람들 눈은 신경이 안쓰이나? 정말 자기들 만의 세계에 사는구나.
이미 돈에 눈돌아간 사람이면 가족이건 자식이건 형제건 그딴거 안보임
세상 사람 눈이 신경 쓰일 정도면, 애초에 여기까지 오지도 않고 그동안 받아먹는 돈 더 이상 못 받아먹게 됐을 때, 욕하고 끝냈겠지. 물론, 받아처먹은 입장에서 왜 욕을 하냐고는 묻지마. 애초에 글러 먹은 종족, 아니 종류 같으니.
이미 본인들 이미지가 추락했다고 생각해서 저렇게 분노하는걸거임 아들이란놈이 돈때문에 가족의 명예를 실추시켰다... 아마 이거아닐까?
아니 이게 무슨 소리야? 다른 곳도 아니고 검찰 조사를 받던 중에 폭행을 당했다고!?!?!?!?!?
박수홍 편을 들어주는 가족이 구성원 중 단 한 명도 없나보네
셋째 동생이 하나 있을걸 암말 없는거 봐서 걔는 결백한듯
동생이면 사실상 박수홍이 업어키운걸지도
음... 박수홍이 혼자 잘나서 저렇게 성공한 건 아니겠지만 박수홍이 번 돈으로 어떤 방식으로던 혜택을 받으셨을텐데 형을 고소했다고 저렇게 팰 수가 있나...? 형만 자식인가 이거참
혼자 잘나서 성공한게 맞음 가족은 조또 안도와줬다
어릴 때부터 형쪽이 편애를 받은 것 같더군요
놀랍겠지만 박수홍은 혼자 잘나서 성공한거임.
이게 대체 무슨;
내가 장윤정이었으면 같이 술한잔하자고 했을거 같다
이건 또 뭔 개소리냐
장윤정 친모쪽도 문제가 있어서 한 소리인듯
진짜 동병상련..
굳이 개소리라고 치부할거 까진..
내가 고아면 저 고아랑 술한잔하자고 했을 거 같다 이런 이야기인데 개소리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소에 주위에서 그런소리 많이 들으시죠?
ㄱㅅㄹ는 님이..
제발 수홍이형이 이겨서 전부 [기록말소] 고양이랑 같이 행복해지면 좋겠습니다. 반대로 반대편은 [기록말소]
뭐임 진짜....;
https://v.daum.net/v/20221004110912612 칼로 쑤신다는 소리도했나봄. 저게아비가 아들한테할소린가...
이정도면 저기 있던 사람들은 뭐한겨? 한대 때린것도 아니고 여러차례 때린거였네
가족인데 설마 저정도까지 가겠나 싶었을듯
그것도 검사실 안에서 조사받는 도중에
보험금 타먹을 생각에 눈돌아갔나 그저... 지랄났다!
박수홍 앞으로 생명보험 8개나 들어놨다던데 ㄷㄷ
보험료만 15억 냈다는데
아무리 사람들이 막아도 불시에 폭행하면 바로 막아도 서너차례정도 때릴 시간은 충분하니까 그렇지 뭐. 조사라고 해봐야 책상 하나 두고 서로 마주앉아서 하는건데 불가능하진 않을듯. 단지 다음 검사때는 분위기+배치가 전혀 달라지겟지.
어마무시하다
와 세상에 여러모로 정말 다르구나..
할말은 많지만 그냥 힘내라고 밖에 못하겠네.
와 와. 읍읍..
제목 낚시이길 기대하고 들어왔는데..............OTL
이걸 어디에 뒀더라..
이번만은 고려장 인정합니다.
깡패새끼마냥 날뛰는 팔팔한 늙은이를 지게로 어쩌겠어.
에!도!장! 이라고!!!
미안하다...
고려장아니야 왜놈장이야~
미우새 나오는 그양반도 걍 내려가라 꼴뵈기싫다 큰 아들이 무능해서 인생 조진걸 왜 둘째가 피빨려야하냐 돕는 것도 아니고 아예 둘째보다 더 많이 처먹을라 하니 원 참. 몰랐다는 소리도 진짜 끔찍하다
요즘 안봤는데 아직도 나오시냐.. 허참..
지금도나옴??
누구 말하는거임?
이ㅅㅁ 얘기인 거 같은데? 그 패션 빛쟁이
박수홍 사건 일어나자 바로 방송접었어요
어째 단 한명도 예외가 없냐
가지가지하네
제3자 입장에서야 저런 가족 아무 거리낌 없이 끊어내리라 쉽게 생각하고 결단내릴 수 있겠지만, 당사자 입장에서는 쉽지 않을듯. 얼마나 슬프겠나. 가족이 자기를 착취하는 남보다도 못한 것들이라고 인정해야 하는데…
미1친
할많하않
왜 결혼을 극구 방해 했는지 알 거 같다 ㅋㅋㅋㅋㅋ 그들에게 있어서 박수홍은 그냥 황금알 낳는 거위고 뻇기기 싫었던 거임
그러네 생각해보니 결혼하면 가정에 돈이 많이들어가는데 그게 아까워서 아들인생 조져버린거네 옛날에 박경림이 박수홍 엄청좋아한걸로 기억하는데 그때 박수홍은 생각도 없었지만 박경림은 만일.. 그때 잘됐다면... 이라고 상상하면 등골에 식은땀 흘릴듯
박수홍 앞으로 사망보험 11억 납입했다는것도 개 충격.
박수홍이 결혼하면 만약의 경우 생명보험금은 싹다 박수홍와이프한테 가니까 지금까지 넣은 보험비를 다 날리게 생겼으니 반대한걸로 보이네요
당연하지 결혼하면 재산 확인할껀데 자기 명의로 된건 하나도 없는거지... 그리고 빨때 꼽는거 못하니까 유해진, 김혜수도 김혜수 어머니가 그렇게 반대를 했다지 결혼하면 자기 죽는다고...
뺏기는게 문제가 아니라 범죄가 더 빨리 까발려졌겠지
이건 메모장 키기 싫고 걍 쌍욕 박아버리고 싶은데
혼사길 막고 몇백억으로 부귀영화 누렸으면 고마울 줄 알아야하는데 어째 흑인계 호미 문화같냐
허어...
대질조사중이면 주위에 말릴사람 많지 않았나? 왜 병원에 실려갈때까지 맞게 냅둔거야
처음 한방을 크게 맞았나보지
(뇌피셜)소리나 좀 지르고 말겠지~ 정도로나 생각했겠지......
'설마 아버지라는 사람이 자기 친아들을 병원에 실려갈 정도로 패겠어?'
어떤 ㅁㅊㄴ이 조사중에 상대방을때림..그냥 조온나 불리한걸떠나서 범죄인대
몇번 패긴 했을건데 이후 기사 보니까 부상은 거의 없고 정신적으로 충격이 커서 기절했다는듯.. 아버지 마저 저럴줄은 몰랐나봐
의외로 있음. 위협해서 피했는데 또 그래서 제대로 안 막은 경찰 고소해버린 뉴스같은 거 뜰 때도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