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 인 어비스
트루 갓 파더 본도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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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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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모몽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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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안정분리철갑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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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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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란을보면 짖는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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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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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곡이 별로 없는 짤이라는게 킹받는 포인트
사람의 몸을 결코 장난감처럼 함부로 다루지 않음
진심이 아니면 카트리지가 제 기능을 못한댔음
본인은 진짜 '협력' 이라 믿고 있는 부분이 가장 화남 네츄럴 본 갈비지 같으니
암. 귀중한 실험체는 함부로 다루면 안되지~
가스라이팅과 세뇌라기 보다는 본드로드도 진심으로 사랑했을 가능성이 높음 근데 본드로드 이새끼가 지 목적을 위해서라면 자기의 진심도 이용할수 있는 규격외의 존재라서 문제지
뭐 진심으로 협력해준건 맞긴하지 아마도
오~~~~~
뭐 진심으로 협력해준건 맞긴하지 아마도
국지어음이호중국여문자불상유통
진심이 아니면 카트리지가 제 기능을 못한댔음
협력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가스라이팅과 세뇌가 있었을까 싶음
A-c
가스라이팅과 세뇌라기 보다는 본드로드도 진심으로 사랑했을 가능성이 높음 근데 본드로드 이새끼가 지 목적을 위해서라면 자기의 진심도 이용할수 있는 규격외의 존재라서 문제지
하긴 저 새끼 상식이면 가스라이팅이란 표현이 옳지가 않네 지배나 조종을 위한게 아니라 진짜 사랑으로 저 꼴을 만든 거니...
'협력'
왜곡이 별로 없는 짤이라는게 킹받는 포인트
본인은 진짜 '협력' 이라 믿고 있는 부분이 가장 화남 네츄럴 본 갈비지 같으니
자기 자신도 "협력" 가능한 정신나간 놈이다보니까..
사람의 몸을 결코 장난감처럼 함부로 다루지 않음
발타자르 겔트
암. 귀중한 실험체는 함부로 다루면 안되지~
"실험이 장난이야?"
??? : 장난감처럼 다루다니, 사람의 몸이야말로 지고의 소재인 것을
제일 끔찍한 점은 피해자들도 가해자를 사랑한다는 점이렸다
페이트로 생각하면 저 놈은 버서커일거야 말은 통하는데 설득은 할 수 없음
의외로 설득도 됨 그래서 진짜 개짜증나는놈인거.
지가 어떻게 보여지는지도 알지만 자신의 목적이 너무나도 중요한 나머지 어쩔 수 없다고 인지는 하고있음.
잰 자기가 무슨짓을 하는건지 아주 똑똑히 알고있음 그래서 더 무서워...
대체 뭘 위해서 그렇게 애정을 쏟고 카트리지로 만드는건데
참교육자
작가왈:본도르도는 자기 아이들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습니다.
으아아ㅏ아 푸르슈카가 흘러넘쳐버려
작중에서 가장 고통스러운 사람 1등 일꺼야... 진심으로 사랑하는 자식들을 자기손으로 가공해서 카트리지로 만들고 사용해서 죽여야 하니까 ㅇㅇ, 감정의 교류가 있어야 사랑이 생길수 있고 그래야 진심이라는게 생길수 있으니까 ...여명경은 사랑을 알고도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 상실의 고통을 감수하신거지! 마치 타노스처럼! 타노스 같은 놈!
타노스는 자기 몸을 희생한적 없어서 본도르드 선생님이랑 비교 불가능임
협력(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