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에서도 이거 보고 경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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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병원갔는데 며느리랑 태연하게 식사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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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료 그렇게 낸 이유가 손녀 물려줄려는거였나
검사 앞에서 저 지랄을 했는데 저게 된다고? 검사새끼들 얼마를 쳐먹었길래
진짜 무시무시한 틀딱일세
저러다 지가 칼맞는거 아닌가 몰라
이러다 박수홍 조커되겠다. 조커에도 비슷한 장면 본듯한데.
일부러 광역 고소뿌리려고 작업치는게 아닌이상 이해가 안간다 ㄹㅇ..
박수홍이 양자라도 됨? 왜저런데
보험료 그렇게 낸 이유가 손녀 물려줄려는거였나
진짜 무시무시한 틀딱일세
어쩌다 저 집안은 저렇게 된건가싶네
저러다 지가 칼맞는거 아닌가 몰라
수홍이형 성격에 그러겠음?
그보다는 저럴수록 자기 장남이랑 가족 장손녀 장손주랑 싸잡혀 사회에서 욕먹는단걸 모른다는 거지
그럴 일은 없지. 얼굴도 모르는 누구한테 찔려도 남을 인간이란 소리임.
뭘 잘했다고
이러다 박수홍 조커되겠다. 조커에도 비슷한 장면 본듯한데.
검사 앞에서 저 지랄을 했는데 저게 된다고? 검사새끼들 얼마를 쳐먹었길래
그냥 미천한 종놈들 싸움구경하는거지 뭘먹인건 아닌듯
부모쪽에 법조계 인맥이 있나?
형이 116억 가지고 변호사 좋은거 썼다더라=전관예우
일부러 광역 고소뿌리려고 작업치는게 아닌이상 이해가 안간다 ㄹㅇ..
끔찍하네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나오네..
박수홍이 양자라도 됨? 왜저런데
세상에;;;;;
그래도 가족이라고 이전에 논란났을 때 가족에 대한 언급은 자제해달라고 어떻게든 커버치려고 했는데 가족들의 대답이 흉기폭행이라니 끔찍하다...
어차피 예능방송으로 다 팔린 얼굴인데 모자이크는 하는구나.
검사라는 새끼는 뭘 받아쳐먹어서 저런놈을 피해자 앞에 데려다놓은거?
박수홍만 불쌍하다 진짜... 그래도 주변에 착한 동료들이 있어서 다행인데 그건 박수홍 심성이 착해서겠지 어떻게 가족이란것들이 저러냐...
저 시대에 노인들중 일부는 자식들을 소유물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들 있는거 같음 내가 어떤행동을 했던 키워준게 어딘데!!! 라고 생각하는 일부 노인들이 있음
일부러 직계존속상의 문제로 끌고가서 살 날 얼마 안 남은 애비가 모든 죄 끌어안아서 기소 무효되게 하려는 속셈임. 재산에 관한 범죄는 직계 친족간에는 성립되지 않는 법 조항이 있기 때문. 저쪽 변호인단 쪽에서 저렇게 하라고 오더를 내려줬을 거임. 근데 흉기로 찌른다는 소리는 좀 할배가 쇼를 오바스럽게 치는 거 같은데?
저거랑 법룡인 새끼들이 사람새끼들일까?
장윤정 어머니쪽 보고 가족이란게 악마가 될 수 있구나 했는데 박수홍 가족은 그 이상이네 진짜 박수홍 형님 너무 불쌍히다 여태 가족이란 이름으로 한마디로 가스라이팅 당하신거 같네 남은 인생 행복하셔야 할텐데
할말은 많지만 돈이 없어서 참는다
애비 입장에서 박수홍 죽이면 자기야 늙은 몸 감방가면되고 큰놈은 공소권없음으로 풀려날수 있다고 계산한건가? 진짜 대단하네
100억을 횡령했으니 그중 담당 검사에게 한 20억 꽂아줬나보네 저러니 떡검소리 듣는거야 우리나라 검사는 권한이 지나치게 비대함. 미국이나 독일정도로 권한 다 칼쳐내야 하는데
미국을 배우라고? 50센트처럼 저쪽은 가족들이 빼먹는게 더하면 더했지 절대 나은수준이 아닌데?
뭔소리임 미국이나 독일에 비해서 우리나라 검찰들 권한이 지나치게 비대하니까 좀 줄여야 한다는 소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