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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내가 아는 사파리 투어 버스가 아닌데?? 진짜 혹시나 야생동물이 공격하면 그대로 당할수밖에 없는 버스 구조인걸 보면 야생동물이 있는 곳은 아니고 애완사자를 풀어놓고 기르는 곳인듯
"사육사가 이러면 고기 준댔어."
사람 겁나 좋아하네
왜 같이 타고 가는거야 ㅋㅋ
사람 다 좋아하네 ㄷㄷ
고기가 좀 늦네.. 츄릅..
ARIMASHO
근데 저짓 못하는 사자들은 죄다 살처분 당한거보면 참..이면을 보니 착잡하다.
사람 겁나 좋아하네
"사육사가 이러면 고기 준댔어."
폭신폭신곰돌이
고기가 좀 늦네.. 츄릅..
사육사: 왜 그래 고기 이미 줬잖아 맘대로 골라먹어~ 포장만 잘 뜯으면 돼~
사육사를 고르는데....
역시 아프리카 길냥이
들고양이
서비스 죽이네
사람 다 좋아하네 ㄷㄷ
왜 같이 타고 가는거야 ㅋㅋ
키워라
애초에 내가 아는 사파리 투어 버스가 아닌데?? 진짜 혹시나 야생동물이 공격하면 그대로 당할수밖에 없는 버스 구조인걸 보면 야생동물이 있는 곳은 아니고 애완사자를 풀어놓고 기르는 곳인듯
??? : 우리애는 안물어요
아프리카에서 국립공원 사파리 간적있는데 도요타 픽업트럭 뒤에 철제의자 3단으로 올리고 유리같은거 없이 그대로 사자 사파리 가요. 드라이버도 투어가이드도 딱히 총같은건 들고 있지 않았고, 사자는 자동차의 크기가 자기보다 크기 때문에 안 덤빈다고 설명하는데 영 미덥진 않았구요. 사자무리 옆엔 먹다남은 임팔라 사체가 있어서 사파리 투어 전에 충분히 배부르게 해놓은게 안전장치의 전부였죠. 뒷자리 아줌마 카메라 플래시 터졌을때 심장 떨어지는 줄..
그런 차가 있어요? 제가 케냐 마사이마라 국립공원 한번, 탄자니아 세렝게티 국립공원 두번, 남아프리카는 국립공원 이름 잘 기억 안나는데 거기도 한번 갔었는데 지나다니는 차량으로도 그런차는 본적이 없었어요 ㄷㄷ 저는 봉고차 형태라 옆은 유리창만 있고 막혀있는데 천장 뚜껑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할수 있어서 일어서서 밖을 볼수 있는 차량 형태였거든요
2013년에 여행사 연합 패키지투어로 갔었고 남아공 보츠와나 짐바브웨 다니는 일정이었는데 정확히 어딘지는 모르겠네요. 식겁했었지요.
제가 2015년 2017년 2018년 세번 갔었으니 아마 구버전의 잔재일지도...ㅎㅎ
고양이 카페인가?
솔직히 좀 무섭다;;
저애들이 애기떄부터 사람손에 커서 사람을 사냥감으로로 인식하지 않는다더라. 그리고 쟤들 풀어서 사냥관광하고...
저렇게 길들인 애들로 사냥? 세상에... 아무리 낚시터에 고기 푸는 거랑 차이 없다지만 와 닿는게 다르기는 하네.
사냥개 같은 느낌 아닐까 싶은?
아 ㅋㅋㅋㅋㅋ 난 또 제국주의 시절처럼 말그대로 사파리(=총들고 사냥 관광)를 조성했다는 줄 ㅋㅋㅋㅋㅋ 쟤들이 사냥하는 거면 조금 다르긴 하네
쟤들을 사냥하는거 맞음.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arabafrica/993687.html
이런 개 씹
근데 저기가 해당 농장인 거는 맞음?
딱히 그런건 아니고 그냥 공공연하게 퍼져있음.
뭐지...?
육구도 딴딴하겠지? ㄷㄷ
실례가 안 된다면 고기 한 점만 주십쇼
인간 마따따비냐
난 저런게 좀 무서운게, 저런 관광객중에 민폐충 한명만 있으면 그냥 죄다 죽은목숨되고 관계자는 소송당하고 하는거 아니냐.. 저번에 리포터가 재주부리는 곰 등 한번 잘못건드렸다고 옷 찢어지면서 바닥에 내팽겨쳐지고 그러던거같은데..
이거이거 씩 웃는거 보니 이거 일부러네 ㅋㅋㅋ 남자 놀라서 가슴 부여잡는거봐 ㅋㅋㅋ
개냥이었고.
츄르 좀 줘
사유지에서 기르는 사자인가 'ㅅ'
모든 동물들이 태어날때 부터 사람에 익숙하고 배고픔 없이 자라면 지금의 개나 고양이 처럼 공격성이 거이 없을 듯
첨 몇초는 뷔페온 사자인줄알고 깜놀했잖아
처음 당하면 식겁할듯 ㅎㄷㄷ
아무리 그래도 야생의 동물은 만지고 싶지 않은데...
고양이과가 맞긴 하네
먹는걸로 장난치는중
황금마차네
사자 직접 보면 졸라 큼 가까이 있는 것만으로도 쫄림
치킨들이 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