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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형 그건 회복할 관계가 아니에요.
덧없는 희망을 안고사는게 슬퍼보인다.
저게 사람인가 보살이지 사리가 한보따리는 나올거같은데
아내나 챙기쇼 싸질렀다고 부모가 아니니까
내가 박수홍이었으면 인연을 끊었을텐데 착하네
회복 불가능한데... 한쪽에서 일방적으로 거부하는 상황에는 아무리 회복하고 싶어도 절대로 안됨.
그런 사람이 여친하고 헤어지라고 ㅈㄹ염병을 떨었나
아조씨,...ㅠㅠ
ㅎ ㅏ...수홍이형!
뭐 알아서 잘하시길...
아니 형 그건 회복할 관계가 아니에요.
덧없는 희망을 안고사는게 슬퍼보인다.
내가 박수홍이었으면 인연을 끊었을텐데 착하네
이것만으로 박수홍의 인성은 증명되었다. 인성이 안좋았으면 '무언가 갑작스럽게 일이 생겨서' 부모쪽이 조용해질텐데 ㅋㅋㅋ
근데 이거 사실 자기 엄마 욕먹이고 쓰레기 만드는거 아님? 그냥 가만히 재판 결과 기다리면 되는데 이렇게 얘기하면 자기 부모만 더 쓰레기 되는건데 박수홍이 저러는데 친부모는 과연 사람이냐 그러면서 그나마 부모 형제 위하는 길은 앞으로 언급 안하면서 본인이 잘 사는 것임
뭐 이미 부모 형 형수 전부 쓰레기임이 드러났는걸...
이미 신상 다 까발려져서 더 싸우면 더 싸우지 회복은 무릴듯...
저게 사람인가 보살이지 사리가 한보따리는 나올거같은데
착한 사람 맞음... 선하니까 그래도 지금까지 참았지
진짜 열반에 드실 수준인데 저건...
사람이 너무 착하기만하면 보는사람이 답답함 처음에는 답답해하다가 나중에는 너 좀 멍청하냐고 욕하다가 결국에는 너 알아서 해라 포기하게됨... 여기 덧글들도 지금 봐봐 저건 절대 잘하는짓이 아냐... 현실을 못보는게 아니라 안보려고하는중일거야...
착해서 가족에게까지 이용당한것도 있음
사람좋은걸 넘어 호구네 호구야.... 에휴...
참....그래요 형 형의 가족이니 형의 판단이 가장 중요하지
아저씨 그러지 마요 너무 슬프단 말이야 ㅜㅜㅜㅜ
ㄷㄷㄷ
아휴...
골든리트리버가 환생한건가... 수홍형 왤키 순한거야 ㅠㅠ
골댕이도 경고 누적되면 물지 골댕이도 답답해하겠다
이 형은 용과같이7 이치반 실사버전인듯 자기 인생 망친 원수들마저 용서하려고 하다니 ㄷㄷㄷ
가족이라고 끝까지 품고 갈려는거지 ..ㅠ
회복 불가능한데... 한쪽에서 일방적으로 거부하는 상황에는 아무리 회복하고 싶어도 절대로 안됨.
생불인가 ㅠㅠ
저러고 또 상처 입고 또 고통받을것이 뻔할텐데.. 개인의 선택이라 뭐라 할수는 없지만.. 어휴..
법적으로 갈라서야지 뭐 얼마나 더 들러붙을줄 알고
엄마랑은 친했다면서 딱보니 집안에서 박수홍 편들어준 사람은 어머니밖에 없었던듯
⬅️↙️⬇️↗️↙️↗️
그런 사람이 여친하고 헤어지라고 ㅈㄹ염병을 떨었나
친한거 맞음? 옛날 결혼 파토난 썰 보면 반대한게 어머니 포함임.
모르죠. 큰아들이랑 남편이 온갖 이유 갖다붙여서 안된다 안된다 해서 그런갑다 했을수도있죠.
그렇게 덮어놓고보면 죄지은 사람이 어딨음? 다 이유가 있고 결백한 사람밖에 없지;
님말대로라 쳐도 작은아들 혼사문젠데 작은아들 본인말은 안듣고 코런갑다 하고 방관한거아님?
그러게요 님말이 맞음. 제 생각이 틀렸음. 박수홍 편이었으면 결혼을 그렇게 필사적으로 말리지 않았겠죠.
일단 제 생각이 틀린것같고. 우리 처가의 경우 아들 20년동안 사귄여자 결혼 못하게 장인장모님이 반대하셨는데, 장모님의 경우는 생각이 그렇게 좋다는데 결혼시켜야 하지않나 하는 생각이 있으셨음. 하지만 장인어른이 워낙 완고하셔서 두분 같이 결혼 반대하셨음. 뭐 장인어른 건강 안좋아지고 처남이 다시한번 밀어붙여서 결국 결혼승낙 받긴했지만, 옛날분들은 남편이 완고하면 본인 생각이 다르더라도 남편뜻에 따름. 박수홍 아버지라는놈 보니 주먹부터 날리고 보는놈 같던데, 그래서 박수홍 어머니도 가스라이팅 당했을수도있다 생각한거임.
...과연....사랑했을까?
솔직히 아들이 반찬투정한다고 돈 번다고 유세하냐라는 말이 나오는거부터가 좀 이상한거 같음
아들이 돈을 벌어오는 것에 대해 열등감 같은게 깔려있는 느낌
부모님 사랑 못받고 산 사람은 부모님 사랑 받아보는게 평생 소원인 경우가 있음 안될걸 알면서도 계속 도전하는거지... 그게 소원이니까.....
어릴 때 가난하게 키웠다는데 성공해서 떼돈 벌어서 용돈 주고 그러면 자식이 유세 부릴 수도 있지 참나
아버지가 사업하다 망해서 생긴 빚을 박수홍이 3년간 다 갚았다고 한 거 보면… 그런 거 같음
뒷북이긴 하지만 박수홍 씨 본인이 언급한 어머니 썰
아내나 챙기쇼 싸질렀다고 부모가 아니니까
이건 솔직히 ? 그냥 알아서 하슈라고 밖에 말 못하겠다
형 그러지 마ㅠㅠ
너무 계속 믿고 상처만 받는거같아서 보는사람이 다 괴롭네
이 정도면 저 사람도 문제가 있는거다
이렇게 함부로 제 3자가 말하는데 추천수 뭐지
솔직히 맞는데
문제라기 보단 자기가 좋아서 그렇게 하는거고 제 3자눈에는 문제라고 보이겠지만 본인한테는 무슨짓을 해도 부모는 부모니깐... 저런 부모밑에서 안자라면 저 마음은 알수도 없음.. 난 좀 비슷한 부모밑에서 자라서 조금 이해가 감
뭐가 맞다는거임? 대체 3자의 인간관계에 대해서 얼마나 앎? 지인이야? 아니 지인도 본인 상황이 아니면 잘 모르는게 인간관계인데 그냥 미디어에 기사 나온걸로 뭘 얼마나 자세히 알길래 그런소릴함?
난 그냥 조용히 싸우면 좋겠음 뭔 대단한거라고 몇달째 저러는지 이해불가..글고 박수홍도 저정도면 엄마한테 가스라이팅 당한거 아닌가 생각도 즈는데
부모의 사랑을 갈구하는 게 문제라고?
자기가 손해보면 누구보다 징징거리고 공격적으로 나올 사람들이 남 일이면 참 편하게들 말하죠 자신이 눈꼽만큼 피해라도 공격이라도 당했다고 생각되면 누구보다 공격적으로 나오면서요
편하게고 나발이고 가족이 싸우는걸 왜 알아야 하는건지 말좀해볼래요? 한두번 나오면 된거지 하루 걸러 뉴스메인에 뜨는것도 보기 싫어서 말하는건데 내가 피해보면 어쩌구 저쩌구가 왜 나옵니다. 자기 일 아니라고 뭐라고 하는 사람보다 자기일도 아니면서 내일 처럼 남한테 ㅈㄹ하는게 더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박수홍씨랑 가족이세요? 오지랖은
딱 공격적으로 나오시네요 박수홍씨 사건 알 필요 없어요 안보면 됩니다 뉴스메인에 뜬다고 님한태 피해 없어요 그냥 짜증내고 계시는거죠 어쩌란거죠 여기 댓글단 사람 누구도 박수홍씨 기사 뉴스에 메인에 올려달라고 노력 안했습니다 그냥 뉴스에서 이슈되는거 다루니까 뜨는것 뿐이에요 누가 뉴스 보라고 님께 애원한것도 아니죠 대체 무엇때문에 그렇게 화가 나있습니까? 님께서 피해본게 1이라도 있으셔서 가족이냐 묻고 오지랖이라 화내고 계시는겁니까 아무도 님 괴롭히지 않았고 박수홍씨도 마찬가집니다 그냥 박수홍씨 뉴스에 나오면 채널 돌리세요 정말 궁금합니다 대체 왜 그렇게 화가나있고 짜증나있는거죠? 정말 그렇게 견디기 힘드시다면 제가볼땐 정신과 상담이 필요해보이십니다.
어떻게 이렇게 예상에서 벗어나지 않고 제가 한 댓글 그대로 나오시는지 모르겠습니다..자각이 안드시나요?
대체 뭣때매 그러신지 몰라도 제가 사과하면 기분이 나아지실지 모르겠습니다 박수홍씨 옹호해서 죄송하고 오지랖 부리는것처럼 보였다면 죄송합니다 님께 평안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반박하실 말씀이 있으시다면 전부 님께서 옳으시니 더 이상 저는 답변을 달지 않겠습니다 님 말이 전부 옳습니다
저형 저렇게 당하고도; 이정도면 가족이랑 아예 연 끊고 살아야하는대 사람 정이 너무 무서운것...
이 정도면 너무 미련하네 본인 의사는 존중해주고 난 관심꺼야겠다 결말이 비극적일가같으니
가족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는거 같은데. 정작 집구석에는 빌붙어 피빨아먹으며 뒷통수나 후려갈길 생각만 하는 악마놈들만 득시글하고. 내가 저 입장이었으면 멘탈 못붙잡음.
이거보면서 느낀게 돈은 버는 사람이 관리하는게 맞는거같음
아이고, 수홍이형 희망갖다가 더 좌절할까봐 걱정되네 형, 애초에 형 가족관계는 망가진적이 없어요 존재하지않았던거지
이미 가스라이팅을 너무 심하게 당해서 의존증 생긴듯ㅠㅠㅠ
최소한의 사과로 관계회복 원하겠지만 알량한 쫀심으로 사과조차 안할거 같다
이쯤되면 다른 가족들이 먼저 죽어서 관계를 강제로 끊는게 가장 좋은 결말이 아닌가 싶다 애초에 저게 가족이 맞나 생각이 들기도 하고
사람이 착해서 문제라는게 이런건가.
피만 이어진 사람들은 연을 끊고 아내랑 다홍이랑 친한 지인들만 챙겼으면 함.
뭐라 말을 못해주겠네. 미우새 시절부터 자기 어머니에 대해선 이러니저러니 꾸준히 험한 말 삼가해달라고 한 사람이라...
장윤정 아버지의 경우는 장윤정편이어서 괜찮았지만 박수홍 어머니는 그런 모습이 안보여서 걱정이다 결국 수홍이 형만 상처받을거 같아서
난 미우새 때부터 수홍 씨가 이리 말한 전적이 있어 어지간해선 이 건에 대해선 가족들이 상식을 뛰어넘어도 댓글도 조심히 달며 삼가하곤 있는데, 모르겠다 진짜... 남의 가정사라지만 너무 납득하기 어려움
조사중에 아버지가 그런거 보고 회복은 어려울거라 보고 걍 내 생각엔 연 끊는게 나을듯 굳이 할거라면 만약 재산 양도받을 일이 생긴다면 부모나 형제 형수쪽은 절대 안 받거나 절대 한푼도 못 받게 각서 써야 함 진짜 너무 보살이네 안타까울 정도로 ...
....근데 저 점집 어디 있는 점집임?
소름..
무섭다...
인천으로 알고있는데 저거때문에 떠서 사람들 엄청 몰렸는데 평이 그냥 맞는건 맞고 틀리는건 틀리는 평범한집으로 알고있음 평범한 사주풀이집
존나 용한 점집이네 ㄷㄷ
이건 옆에서 손헌수처럼 누가 도와주지 않는 한 안 끝나겠다. 저 형은 너무 착한건지 아니면 가스라이팅이 완벽하게 된건지 저래가지곤 안 끝나겠다..
사람이 너무 착해
아니, 하... 그러니까...
기사가 진짜라면 뭐 남의 집 가정사니까 그냥 신경 끄련다;;
이 형 너무 안타까운데.. 너무 답답해..
남의 가정사라 오지랖 떨고 싶진 않지만..음...
아니, 이런 얘기를 본인이 직접 한 거면 부모한테 욕을 안 하길 바라는 건 무리 아니냐? 억지로 가족들이랑 함께 방송에 나오라고 한 것도 아니고, 가족 때문에 결혼 파토난 이야기하면서 그게 너무 가슴 아팠다고 하는데도 가족이란 사람들은 정작 위로해주는 모습도 안 보여줬잖아. 이런 상황에서 시청자들은 당연히 박수홍 편들고 가족들 욕하겠지. 이번에 박수홍 아버지라는 사람이 자기 아들 폭행하고, 재산 관련 구라치는 걸 보고는 박수홍이 가족 욕하지 말아달라고 했던 게 더더욱 이해가 안 됨. 이제는 생각이 바뀌었으려나
너무 심한데
저형 저렇게 말하는걸보니 현시대에 환생한 부처가 아닌가 싶다...
형 불효자 되자 그거 ㅈ도 아닌데
떡검 시발람들아 일처리좀 빨리빨리 해라 담당 검사만 이게 7번이나 바뀔 사건이냐?
가족이라고 다 가족이 아니다..
무슨 흥부전에서 놀부도 아니고
혈압..자기 몸뚱이로 협박하는건 다섯살 애나 하는짓인데
표정 진짜 아놔...
저래 놓고 스스로 흐뭇해 하는 저 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