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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애들읗 패고 다녔다는 말을 순화하셨군
10대 후반이나 20대 초반이면 어린 얼굴이 남아 있으니 기억이 난 듯
어릴때부터 발달한 그 골격..! 그 기골! 너는 최고의 인재다! 나와 함께 천하를 노리자..!
상환받으셨네 ㅋㅋㅋㅋㅋ
와.. 내가 저런거 당하면 감동할듯.. 저 오래된걸 기억하고 알아봐주는 사람이 있구나..
나 이거 스포츠물에서 본것같아!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1210929628
나 이거 스포츠물에서 본것같아!
날느껴봐
어릴때부터 발달한 그 골격..! 그 기골! 너는 최고의 인재다! 나와 함께 천하를 노리자..!
뭐야 작업거는게 아니었잖아 ㅋㅋㅋㅋ
공시학원 그런건가...ㅋㅋ
이건 질문공세를 해야 하는 게 아닌가 ㅋㅋㅋㅋㅋㅋ
아타호-_-
상환받으셨네 ㅋㅋㅋㅋㅋ
전투화장이 아니어서 못알아봤나보다
이거 이선재 아니었나? ㅋㅋ
페이백 당하셨네 ㅋㅋㅋㅋㅋ
본인이 언급했었어? 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
흐뭇
옛날 남자가수가 무명 때 노래방 갔더니 옆방에서 자기 노래 부르길래 가서 뭐 먹을 거 주고 나왔다는 사연 생각나네
훈훈한 미담 엔딩이라니
10대 후반이나 20대 초반이면 어린 얼굴이 남아 있으니 기억이 난 듯
모래 잘 뿌리실거같은 닉이네요
모래반지 빵야빵야
13살 정도까지만 봣어도 저 정도로 알아봄. 10대 후반이면 사람얼굴을 못기억하는 사람이나 기억 못하는 거임. 물론 이름은 잘 못기억함. 얼굴을 기억한다는거지 이름까지 기억한다가 아님 ㅋㅋ
남자애들읗 패고 다녔다는 말을 순화하셨군
앗
아..앗? 아아아...
나도 친구랑 카페에서 공부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어린애가 카라멜 마끼야토 두잔 놓고 가드라 보니까 담당 교수님 아들이었음
근처에 잘 찾아보면 교수님이 계시겠군
난 교수님이 뭔가 이해가 잘안되나봐?이러면서 앞에앉아서 같이 커피마심....
불편해하지 말라고 애기 시킨거 같은데... 너 대학원생이 될 상이구나
대학원 픽업 위기 ㄷㄷ
설...마?
잘 도망갔나?
나도 과외 해줬던 애들이 고향 갔을 때 보니 대학생이나 사회인으로 보면 술 한잔 사주고 싶더라… 물론 애들도 원해야겠디만 ㅋㅋ
사제의 연
난사줬음 좋아하더라사줘라
뭔가 그런게 있긴 함. ㅋㅋㅋ 고기에 소주 한잔 사줌 좋음 ㅋㅋㅋ
와.. 내가 저런거 당하면 감동할듯.. 저 오래된걸 기억하고 알아봐주는 사람이 있구나..
말괄량이 ㅋㅋㅋㅋ
말괄량이에 두띠 넘을정도면 당시 동네장군님이네 ㅋㅋㅋㅋ
선생님은 은근히 제자들을 기억하는거 같아.
유독 기억에 남는 아이들이 한두명씩 있음.
대학교 앞에서 술마시다 수업듣는 교수님들 만나면 그분은 내이름도 모르겠지만 가서 인사 싹싹 하게 하면 술값내주고 가시곤 했는데 ㅋ 요즘은 그런거 없겠지 ㅋ
ㅠㅠ 나 초딩때 친구들 40넘어 한번 모였는데 아무도 나 못알아 봤음 ㅠㅠ. 초딩땐 완전 기아 수준의 마른 아이 였는데 지금은 왕 뜡돼지 되서 졸업사진 비교해도 아무도 못알아봄 ㅠㅠ
뭔가 귀여우면서 뿌듯하려나 훈훈하네
무공을 전수해준 사부님을 못알아보다니 파문이다
닉이랑 어울리는 내용이네
태권도 사범님이 10년도 넘게 기억할 정도면 저 동네에 전설로 남을정도 였을텐데...
나도 20대 후반쯤인가 초등학교다닐때 살던 동네 우연찮게 지나갔는데... 초등학교때 3년정도 다닌 학원의 원장선생이 알아봐서 놀랬던 기억이 있음...
나는 같은 아파트 살던 아장아장 걸어다니던 애기가 날날리 고등학생이 된거 본적 있는데 ㅋ
부모님댁에 세들어 살던 신혼부부의 애기가 너무 이뻐서 진짜 7살때까지 살다 나갈때까지 내가 아빠라고 친구들한테까지 농담으로 말했었는데..... 그 애가 이젠 애를 낳았네...자기랑 똑닮은....괜시리 왜 내 딸처럼 눈물 날라 그러는지...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름 이런 경우가 많나보네
나도 내가보기엔 어릴때랑 완전 다른데, 초딩때 친구가 먼저 알아보고 인사한 경우 몇번 있음-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