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제나 신한테 밀리니 콕핏노리는거보면 알수잇음
근데 그래서 더 무서운거임
평소에는 안죽이려고 하다가 자기가 죽을것같으면 콕핏노리기 시작하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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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와쨩mk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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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의 경우 가능하면 피를 덜보고싶다 라는 인간적인 수준의 도덕에 가깝긴한데[자기 목숨 위험하면 죽이려는거보면] 작중 키라가 보살인지라 개같이 보이는 부분이기도함 사실 시드에서 플롯만보면 괜찮은데 표현을 개같이한부분이한둘이 아니라 작품 전체적으로 포현력이 후달리는 부분임
아 콕핏이 없어서 어쩔 수가 없네
댓글짤만봐도 지가 안죽일 수 있으면 안죽이는데 죽으면 별수없지 정도
신 아스카랑 싸울 때도 밀릴 법 하니까 바로 콕핏 댕강 ㅋㅋㅋㅋ
죽고싶지않으면 전역을 벗어나라 하고 일단 여유있으면 가능한 콕핏을 안쏘는 정도인데 이게 위선이라 욕먹는거... 전장 한복판에서 표류 하는거만으로 생존확률이 희박하고 운좋아야 포로로 잡히고 그게 아니면 우주 미아인데 ...
그런 당신에게 미카즈키를 드리겠습니다!
대놓고 불살선언한것도 아니고 그냥 능력되는 범위서 최대한 직접적 살인피할뿐인데 졸렬하다고 까는건 영 핀트어긋나긴 함
신 아스카랑 싸울 때도 밀릴 법 하니까 바로 콕핏 댕강 ㅋㅋㅋㅋ
엥 신이 급소 안노리는거 공략해서 프리덤 썰어버리지 않음?
싸우다밀리니까 콕핏 노리긴햇는데 상반신 하반신 합체 풀어서 회피
아 콕핏이 없어서 어쩔 수가 없네
설득력없는소리
이거도 만델라효과인가?
평소에 안죽이려고 한다는것도 '죽은건 그들의 선택이었어요' 수준 아님?
댓글짤만봐도 지가 안죽일 수 있으면 안죽이는데 죽으면 별수없지 정도
건담 같은 만화에서 불살 컨셉은 진짜 싫음 죽이려면 명분을 세워서 죽이던가, 명분끼리 대치를 시키던가, 처절하게 살려고 죽이거나 했으면 좋을 것을 불살 같은 개똥 철학 내세워서 그냥 '내가 그린 건담은 짱짱 세서 불살로 티배깅하는중임 ㅋㅋ' 라고 하는것 같아서 ㅈㄴ 몰입만 안됨 보면서 불살이 덜 역겨운건 턴에이 하나 뿐이었던거 같음
시드의 경우 가능하면 피를 덜보고싶다 라는 인간적인 수준의 도덕에 가깝긴한데[자기 목숨 위험하면 죽이려는거보면] 작중 키라가 보살인지라 개같이 보이는 부분이기도함 사실 시드에서 플롯만보면 괜찮은데 표현을 개같이한부분이한둘이 아니라 작품 전체적으로 포현력이 후달리는 부분임
징카
그런 당신에게 미카즈키를 드리겠습니다!
철혈인가 뭔가하는 그거지? 3화까지 봤는데 그 이후로 안나와서 좀 아쉬움 ㅠㅠ
G 레코 주인공 벨리도 불살선언은 없지만 최대한 살인은 피하는 성격인데, 이 캐릭의 경우는 그걸로 욕먹은 경우가 없었지...
민간인이 어쩔수없이 파일럿이 된 시드에서는 개연성이 맞는데 데스티니에선 너무 오그라듬.....
확실히 벨리랑 비교하면 키라의 묘사가 문제가 있는게 벨리는 어쩔수 없이 사람을 죽이게 되면 합리화를 시도한다던가 죽일 생각이 없다는 묘사가 굉장히 풍부한데 키라의 경우에는 이게 갈수록 부족해짐
에이지 3부의 주인공 키오도 후반에 불살 선언하면서 지가 살려놓은 애들 키라처럼 나몰라라 하는게 아니라 다른사람 손에 죽는것도 막으면서 최대한 케어했지. 최종보스도 안죽였고.
카오의 대화무새가 짜증나는것과별개로 자기 신념지키는건 좋더라
표현력 제일 후달리는 부분은 '사이클롭스 터지니까 튀어염!!' - 기체 꼼짝도 못하게 만들어 놓고 지껄이는 소리
코믹스 쪽에서 불살질 하다가 지 부하 죽게 만드는 미친 소대장 하나 나왔음.
W에서는 간접적으로 마이 죽음
죽고싶지않으면 전역을 벗어나라 하고 일단 여유있으면 가능한 콕핏을 안쏘는 정도인데 이게 위선이라 욕먹는거... 전장 한복판에서 표류 하는거만으로 생존확률이 희박하고 운좋아야 포로로 잡히고 그게 아니면 우주 미아인데 ...
전장 한복판에서 고철덩이 안에 있어봐야 유탄 맞고 뒤지거나 그대로 우주미아 될 확률이 포로or생환 확률보단 높을듯 ㅋㅋㅋ
표류를 왜함 슈츠에 움직일수있게 장치 다 있는데. 알아서 귀환하든 구조신호 보내든 하겠지
아군이 승리하면 모르겠지만.. 개싸움되고난리통인 전장 한가운데서 구조신호 보내봐야... 최소 몇일은 걸릴텐데... 그 사이에 생명 유지장치에 의존해서 생존해야함.... 운좋게 기체가 무사하면 조금 더 생존할수있겠지만 우주공간이란느게 심각한 문제...파일럿이 비행기가 추락해서 바다 한가운데에 떨어졌는데 아직 전쟁중이라 상상하면 편하겠지
슈츠에 움직이는 장치가있다했는데 간단하게 그래비티란 영화만 봐도 그런 추진장치가 생각보다 오래 유지가 되지않는다는걸 알수있음. 게다 방향이 조금이라도 틀어지면 위험구역이고 아군구역으로 정확시 갈수있으리란 보장도 애매함 f91에서도 시북이 세실리 찾은걸 거의 기적으로 비유하는거 보면 ..
모야 비추 내가 안함
그냥 내글만 보면 비추하는 사람이 있는거같음... 댓글만 달면 비추가 그냥 달림 ㅋㅋㅋ
고생이네
이렇게 누가 반론만 하면 장황하게 그 반론에 반론 하고있는 내 업인듯.. 그냥 님말이 맞음 이러면 되는데 `아니거능!` 하면서 반론 하고 앉아있으니... 걱정해주셔서 감사...
MS 몸통만 남은채로 살기 VS 바로 죽기 살려주는데 감사하십시오
신이랑 싸울때는 코핏노리던거 아닐수잇음 한바퀴 빙돌아서 코핏 노리는척 다리자른건 이자크한테도 써먹음
키라가 존나 정밀한 조준으로 몸통만 남기는 취미가 있었지
작중에서 죽이기 싫어해서 가능하면 안죽이는 편이지 여차하면 죽여야지 아니면 내가 죽는데 ㄹㅇㅋㅋ
대놓고 불살선언한것도 아니고 그냥 능력되는 범위서 최대한 직접적 살인피할뿐인데 졸렬하다고 까는건 영 핀트어긋나긴 함
시드 파일럿슈츠에 가스분사로 움직일수있는 장치있잖아. 그걸로 돌아가면 되지. 솔직히 적인데 바로 목숨 안뺐은거에 감사해야지 무력화 이후까지 책임지라그러면... 본인 목숨 위험할때조차 신념이라면서 콕핏 안노리는게 더 ㅁㅊㄴ아닐까..?
데스티니에선 특히나 콕핏 안노리다가 프리덤 잃어버리고 동료 위험하게 만들고, 힘을 잃어버려서 할수있는게 없다고 많이 힘들어했으니
그점 때문에 키오가 불살에 철저한것같긴하더라
신한테 밀리니까 콕핏 노리긴 했음 근데 그것마저 피할거라곤 생각못해서..
그러네 합체 풀어서 피하는 장면 있었지
묘사가 적어서 그렇지 더블오 1기에서도 불필요하게 군인들을 죽이거나 하지 않았음 티에리아 빼고...
록온도 무력개입하면서 의외로 이쯤했으면 그냥 물러가라고 중얼거리는 장면이 있지
티에리마 : 화력기체인데 어떻게 불살하냐고 ㅠㅠ
루리웹-1697817140
내 기억으론 무슨 편에서 콕핏을 노리지 않다니 어쩌구 하는 대사가 있음
기체도 기체긴 한데 얜 애초에 봐준다는 생각따위가 없지
몇몇 댓글 반응 보면 그럼 뭐 어쩌란거지 싶네 ㅋㅋㅋ 항복권고 or 피난권고 다 했는데 공격해오는 적병들 살려준것만해도 감지덕지지 우리편 죽이겠다고 달려드는 적병 무력화도 안하고 걍 보내줘야 됨? 차라리 작중 주인공이 고구마 쳐먹는다고 욕하면 납득이라도 가지.
바로 안죽이는 부분에서 자비롭다고 할수있지만 죽을상황에 냅두는 경우가 있어서 배트맨식 불살이라 까이는 부분도 있는것같음, 키라는 고구마보단 초반이후에는 짱짱맨이라 시이다 주인공에 가깝지 않을까
주인공쪽 전력이 남아도는것도 아니고 매번 무쌍찍어야 겨우겨우 넘어가는 전쟁이 반복되는데 거기서 아군 노리고 달려드는 적병을 무력화하고 안전지역까지 대피도 본인이 해줘야 된다고? ㅋㅋㅋ 양판소 주인공도 이렇게 설정 잡으면 불쏘시개 소리 들을텐데
그레서 에이지가 망햇나부다...
시드 안까면 건덕취급 못받아서 그럼
블리츠건담 ptsd가 있어서 살인이 거북할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