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군의 식품 보급이 힘든거 파악하고 있는 상태라
(3일동 굶다가 포로로 잡힘 병사들도 있다고함)
요즘 러시아 포로 영상보면 우크라이나 군이 포로들한테 밥주는
영상들이 많음. 이것도 고도의 전쟁 프로파간다로 보이기는 하는데
사람 특히 군인들한테 밥 만큼 중요한것도 없으니 잘 먹힐 거라고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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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줄테니까 괜히 ㅁㅊ짓 말고 항복하렴
러시아 병사들한테 저게 각인되면 더더욱 적극적으로 항복할테니 누이좋고 매부좋고
전쟁중에 공개되는 영상은 다 프로파간다임. 프로파간다의 목적이 아니면 걍 철저하게 감추는게 정보통제 면에서 훨씬 이득임. 그런 이유 아니면 공개할 이유 자체가 없기도 하고.
병사들의 모습만 보면 진짜 전쟁은 하면 안된다...
우리는 느그 러시아군과는 다르다는걸 확인시켜주는 심리전 역할도 하고 적군이라도 인격적으로 대우한다는 것도 보여주고 일석이조
마 일로와 뜨끈한 국밥 한사바리 무봐라
2주 안에 핵 쏠거 같다.
밥 줄테니까 괜히 ㅁㅊ짓 말고 항복하렴
러시아 병사들한테 저게 각인되면 더더욱 적극적으로 항복할테니 누이좋고 매부좋고
병사들의 모습만 보면 진짜 전쟁은 하면 안된다...
우리는 느그 러시아군과는 다르다는걸 확인시켜주는 심리전 역할도 하고 적군이라도 인격적으로 대우한다는 것도 보여주고 일석이조
밥은 중대사항이다
전쟁중에 공개되는 영상은 다 프로파간다임. 프로파간다의 목적이 아니면 걍 철저하게 감추는게 정보통제 면에서 훨씬 이득임. 그런 이유 아니면 공개할 이유 자체가 없기도 하고.
마 일로와 뜨끈한 국밥 한사바리 무봐라
2주 안에 핵 쏠거 같다.
자국 영토에다가?
자국영토라 우기는 돈바스에다가
실제로 전쟁 관련 심리전에서 포로수용소가 나오면 무조건 양질의 식사를 제공한다는 설명과 사진자료를 보여주었다고 하죠.
솔직히 꼴만 보면 포로가 아니라 난민같음 노망난 노인네 하나 때문에 저긴 뭔 고생이냐
'우리가 왜 굶어가면서 이 ㅈㄹ을 하고 있어야 돼?'라는 생각이 들겠지...
일단 담요 덮어 준거 보면 범죄자들은 아닌가 보내 싶다가 마지막에 묶인거 뭔데
다쳐서 제대로 못앉는거 아닌가? 지혈이나 부목용 천 같은데
장교라던가 아니면 마지막까지 저항하다가 산채로 잡혀서 묶어 놓았을 수도 있고
그런가? 담요가 없고 손이 뒤로 가있는 상태에 눈 묶여 있어서 제압한줄
군대에 있을때 급양관이랑 그쪽 병1신들이 개짓해서 아침 이랑 점심이 안온적이있었는데 진심 소중대장 병사들 분위기 뒤진거 보고 죽닥치고있었는데 제들은 어떻게 참는거냐
전쟁터에서 사흘쯤 굶다가 저런거 보면 항복하고 싶겠지. 그러게 밥을 잘 멕였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