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AI Painting
우리들이 상상하던 속도보다 훨씬 빠른 발전에 두려워 하는 중
일반인들도 손쉽게 사용 가능하며, 저렴한 비용(장당 싸게는 20원)으로 작품을 생산할 수 있음
진지하게 근미래에는 예술가들의 직업이 사라질까 걱정하고 있음
2. 휴머노이드
예전에 비해서는 놀라운 발전이지만 비교적 납득 가능한 수준의 발전 속도임
일반인들은 커녕 선두기업(보스턴 다이나믹스)말고는 아직 비슷한 수준을 대중에 보여준적이 없음
가격은 아직 공개된 적이 없고, 아마 프로토 타입들이라 굉장히 고가일 것은 명확함
아직 노가다를 대처할 거라고는 걱정되지 않음
알고보니 인간은 너무 자신들의 신체에 대해 저평가하고 있었던건 아닐까...?
아니면 반대로 정신적인 부분을 너무 고평가했었을지도
|
|
|
갮
추천 0
조회 9
날짜 04:33
|
|
김점화
추천 2
조회 38
날짜 04:33
|
|
안면인식 장애
추천 0
조회 52
날짜 04:33
|
|
우주해파리
추천 0
조회 56
날짜 04:32
|
|
☆더피 후브즈☆
추천 0
조회 49
날짜 04:32
|
|
토코♡유미♡사치코
추천 0
조회 10
날짜 04:31
|
|
짜왕먹는자
추천 1
조회 59
날짜 04:30
|
|
루리웹-2675560714
추천 0
조회 69
날짜 04:30
|
|
마지막 여생
추천 0
조회 59
날짜 04:29
|
|
내앰
추천 0
조회 83
날짜 04:29
|
|
쿠아곰
추천 0
조회 65
날짜 04:28
|
|
전부 터트릴꼬얌
추천 0
조회 54
날짜 04:28
|
|
루리웹-3341283729
추천 3
조회 215
날짜 04:27
|
|
흑묘
추천 1
조회 47
날짜 04:27
|
|
안면인식 장애
추천 16
조회 2319
날짜 04:26
|
|
겜덕쿠
추천 3
조회 221
날짜 04:26
|
|
Rosen Kranz
추천 0
조회 65
날짜 04:26
|
|
하와와쨩mk2
추천 1
조회 97
날짜 04:25
|
|
동녕왕
추천 0
조회 129
날짜 04:24
|
|
안면인식 장애
추천 4
조회 132
날짜 04:24
|
|
냐옹쿠키
추천 2
조회 207
날짜 04:24
|
|
rubic
추천 0
조회 66
날짜 04:24
|
|
슬액은스래액하고운대
추천 1
조회 66
날짜 04:24
|
|
루리웹-6743856742
추천 0
조회 51
날짜 04:23
|
|
안면인식 장애
추천 3
조회 165
날짜 04:23
|
|
아리아발레
추천 0
조회 88
날짜 04:22
|
|
전귀엽기라도하죠
추천 5
조회 219
날짜 04:22
|
|
湯淺
추천 0
조회 64
날짜 04:22
|
하드웨어가 비싼거지.
안전과 직결되는것도 한몫한다 봄 자율운전은 거희 상용화 수준인데 사람목숨과 직결되니 아직도 법원 문턱 못넘듯이
본능을 너무 과소평가하고 사고력을 너무 과대평가한 게 아닌가 싶음
근데 벌써부터 로봇으로 치킨 튀기는 가게도 보이고 키오스크도 빨리 상용화된거 보면 하드웨어도 안심할수없는건 사실임.
인간의 정신적 부분(영혼)에 대한 고평가는 진짜 한 1800년대부터 계속 논파되어왔는데도 꾸준히 있어온 고질병같은 평가지
금발빅쭈쭈풍월량 뭐임 ㅅㅂ;
ai 그림이 데이터만 방대하면 사무적인건 대부분 처리가능하다는 뜻인데 예술가가 죽기전에 각종 컴퓨터로 일하는 사무직들이 사라지는게 먼저같아 게다가 사무ai는 휴가도 필요없고 365일 계속 돌려도 월 10달러도 안될거같거든
본능을 너무 과소평가하고 사고력을 너무 과대평가한 게 아닌가 싶음
저 둘이 결합하면 인간은 뭐가되는거지?
기계보다 인건비가 낮은 일을 하는 디스토피아 세계속 하층민들?
미래물 좋아하는 입장으로서 내 DNA로 복제한 신체에 내 기억을 복사해서 씌우면 그건 나인가, 그전에 진짜 사람인가 뭐 이런저런 고찰같은거 관심 많은데 하물며 오리지널 없는 인공 바디와 인공 정신은 그냥 가짜 피조물에 불과한듯
하드웨어가 비싼거지.
자원을 무한대로 긴빠이친다면...!
ㄹㅇ 바디 전체에 센서를 이식한 고성능 ai를 탑재한 휴머노이드를 고작 연에 3~4000만원 정도로 대여가 가능하다? 이게 안 되니까 인간 쓰는거지
디트로이트비컴 휴먼시대가 빨리와야함
안전과 직결되는것도 한몫한다 봄 자율운전은 거희 상용화 수준인데 사람목숨과 직결되니 아직도 법원 문턱 못넘듯이
그치, 예술 ai 쪽은 실패한다해도 생명을 뺏어가는 어둠의 게임 같은 건 아니라서
금발빅쭈쭈풍월량 뭐임 ㅅㅂ;
결국 경제논ㄹㅣ다
인간은 이제 필요 없어
인간이 필요없으면 누가 저 짤들을 감상하는데!
인간의 정신적 부분(영혼)에 대한 고평가는 진짜 한 1800년대부터 계속 논파되어왔는데도 꾸준히 있어온 고질병같은 평가지
집도 벌써 3D프린터기로 짓고 있음 신체적인 노가다도 죽어들예정임
하지만 철콘은 못이기잖아
ai 그림은 데이터 명령어고, 휴머노이드는 현실 물리랑 인체공학도 생각해야함. 당연히 후자가 느릴수 밖에
관련자들은 정신적인 부분을 나누고 분석해서 이러면 되겠네 하지만 좀 먼 사람들은 정신을 하나의 종교적인 느낌으로 취급하니.
근데 벌써부터 로봇으로 치킨 튀기는 가게도 보이고 키오스크도 빨리 상용화된거 보면 하드웨어도 안심할수없는건 사실임.
뭐야 섹1스봇 언제 상용화 됐어요
키오스크는 사실 그냥 계산을 손님한테 짬때린거지만...
양극화로 소수만 사는 세계가 되고. 그리고 킹스맨처럼 불필요한 인구 줄이는 디스토피아 미래 상상된다.
스토
AI보고 미키마우스 그려보라고해보자
AI는 유게를 못하니 유게이들 승
빅데이터로 유게의 수십만개의 글들을 토대로 뻘글쓰는 ai 봇들 생기면 유게이들도 대체됨
똥싸는 기계는 이미 있잖아
타봇이라고 있었잖아
ai 그림이 데이터만 방대하면 사무적인건 대부분 처리가능하다는 뜻인데 예술가가 죽기전에 각종 컴퓨터로 일하는 사무직들이 사라지는게 먼저같아 게다가 사무ai는 휴가도 필요없고 365일 계속 돌려도 월 10달러도 안될거같거든
인간이 열량대비 운동량이 생각보다 꽤 크긴함. 마라톤을 뛰어도 체중은 채 몇키로 안빠짐.
예술분야가 의외로 ai 발전속도가 빠른 건 실패했을 때의 리스크가 없는 것도 있음. 생명을 뺏어가는 게 아니라 안 본 눈 삽니다 리스크 밖에 없잖아.
2000~2010년대에 CG 기술이 급격하게 발전할 수 있었던 것도 과정이야 어떻든 보기 좋으면 장땡인 특성 때문도 있었음. ai 그림이 발전속도 빠른 것도 실패해도 리스크는 없으면서 결과지상주의인 것도 있지.
확실히 이번 AI 그림도 결과가 있어서 사람들이 돈을 던지는거지 뭐가 맘에안든다 법적인 문제가 어쩌구 해도 만족하는 사람들이 있는게 현실이라
내 예상으로 미래에도 영원히 남을 직업은 바로 딸배라고 본다. 기계로 대체하기엔 노동력이 싸다는 것도 있지만 기계로 생산하는 게 저렴하더라도 사람을 쓸 것이다. 배달 드론이 사람을 치면 기업이 고소장을 먹지만 딸배가 사고내면 딸배가 물건값과 고소장을 전부 책임지니까. 부작용에 의한 책임까지도 고려하고서라도 기계를 선택하는 세상이 오면 인간은 그냥 고기덩어리에 불과해지고.
그전에 사람들이 대량 실직해서 음식안사먹을거같은데.. 음식, 게임등 소비할 사람들이 없어지면 예술쪽이나 요식업 이런쪽 다 같이 공멸하자나
음식만이 아니라 배달 등 전반적인 물류 말하는 거.
호이라아아아
배달 드론이 통계적으로 배달부 배달보다 사고율이 낮아지면 그런식으로 개편되면서 사회적합의에 이를 수 있음 --> 그게 내가 말한 "부작용에 의한 책임까지도 고려하고서라도 기계를 선택하는 세상이 오면 인간은 그냥 고기덩어리에 불과해지고"임
호이라아아아
난 기본소득에 대해서 좀 어둡게 생각되는게 인구의 90%가 실직해서 아무것도 안하며 기본소득을 받는다 치면 나머지 10%의 대기업의 자본에 국가가 세금으로 의존하게될텐데 그러다보면 국가 위에 기업이 오를때가 생길테고 그렇게 기업국가가 탄생하지않을까? 그 다음이 진짜 디스토피아의 시작이 될거같아 기업은 철저하게 기업이윤을 위하는데 아무것도 안하는 가치없는 인간들을 그냥 냅둔다? 어림도없지
호이라아아아
상황보면 밝은 미래는 딱히 보이지않나보네 ㅋㅋㅋㅋ
설마 기계화가 더 늦을 줄은 몰랐지
그건 안전+생명까지 고려해야하거든
대체 안될 직업은 고소득이 많으니까 오히려 걔네 갈아치울 기술을 만드는게 더 효율적인것…
사실 AI도 심층 영역까진 인간을 못따라오긴 하지만, 하드웨어 발전 속도에 비하면 엄청 빠르게 발전한것도 사실임 비교를 하면 휴머노이드는 어렵지만 어찌저찌 가능할거 같은걸 만드는거고, AI는 이게 가능한가 싶은데 생각보다 가능할거 같은 느낌이고
AI고 휴머노이드고 알못이긴 해도 아래가 더 복잡하고 어려워 보이는데..
대부분 그림그리기, 영상 찍기등이 소위 창작의 영역이라 고차원적인 사고를 필요로 한다! 훨씬 더 구현하기 어려울거다! 이게 기본 논조였는데. 알파고 때부터 약간 논파되기 시작했지만 그때는 바둑 그거 어처피 계산임 ㅎㅎ 하면서 애써 무시하다가 AI Painting 딱 등장하고 많은 사람들이 그럴싸하게 느끼니까 이제 심각하게 우리가 생각했던 고차원적인 사고는 사실 구현하기 그렇게 어렵지 않았을 수도 있어... 가 되고 있는거죠
그게 창작은 무에서 유를 만들어내는거다 라는식으로 인식박혀서 그런데 사실 디자인이나 그림 대부분은 모방에서 창조를할 뿐이고 ai는 그 모방으로 재구성하는 방식이라 이부분이 매우 비슷하고 애매한 부분이라 여기서 어? 별거 아닌데? 이렇게 되는거라 생각됨
자동화 같은게 문제가 범용성이 너무 떨어짐 A형상의 제품 수주를 받아서 이거에 맞춰 자동화 설비를 설치했는데 거래처가 B형상으로 바꿔버리면 전에 설치한 자동화 설비는 그냥 애물단지가 되버림
앞으론 휴머노이드같은 기계에 ai의 빅데이터가 해결하지않을까? 수많은 상황을 넣고 굴려서 연산해서 공장이 바껴도 상황에 대처하는거지
그 휴머노이드가 옛날 휴보 같이 20년이 넘어도 상용화된 수준이 못 나오고 있음 Ai나 자동화를 저평가 할 생각도 없지만 만능인거마냥 고평가 해줄만한 것도 아니라고 봄
아니지 20년이나 발전하는중이지 ai도 씹덕그림이 얼마안된것처럼 보일뿐 각종 ai 관련은 알파고 전부터 진행되어왔자나? 이걸 간과해선 안되지 지금도 어? 하고 그림쟁이들 타격받았는데 여차하면 키오스크로 많은사람들이 실직됬던것처럼 반복될걸? 안일하게 '에이 그런일 없어~' 하는게 잘못된 생각이지
인간이 빠른속도로 캐발리겠군
하지만 문학작품이나 말장난 번역은 아직도 기계가 못 하더라 과학논문이나 산업계쪽처럼 원문부터가 다른 의미를 담지 않도록 작성한 게 아닌 경우엔 기계번역이 아직 먼 거 같음 다만 여행용 기계번역은 충분히 쓸만함...
뭔가 그림 ai 너무 고평가하는데 저것도 기본베이스가 있어야 하는 거라서 새로운 데이터를 꾸준히 넣어줘아 그러니까 아직은 사람의 상상력으로 새롭게 탄생한 데이터들이 계속계속 나와줘야 저게 가능한거지. 진짜 그림그리는 사람들 우린 망했어하며 공구리치러 가면 ai그림 회사가 시장독점해서 아람코빰치는 공룡으로 성장하는게 아니라 새로운피가 수혈이 안되니 결구 어느시점에서 정채되어서 망해버릴걸. 근본이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게 아니라 유를 류정도로 만드는 거니까.
90년대 그림체처럼 몇가지 키워드 섞어서 느낌 있게 만드는거보면... 글쎄다 싶음 거기다 상업미술쪽을 수요층이 자급자족하게 되면 사람이 하는건 현대미술처럼될수도 있음 물론 다 사라지는게 아니고 돈벌수있는 공급자의 숫자가 줄겠지
거의 그 부분은 이제 철학의 영역으로까지 넘어가서 너무 어려운 문제임 사람은 기존에 없던 새 스타일의 그림을 볼 때 어떤 부분을 기준으로 그 그림을 좋다고 평가하는 거지? 그 당시 시대상? 환경? 그린 사람의 유명도? 초기 크리틱들의 평가? 개인적으론, 심지어 강인공지능이 나와도 아마 사람 사회 그 자체를 시뮬레이션 하기 전까진 새 그림 스타일의 탄생은 불가능할거라고 생각함. 정답을 생각하기도 힘든 문제임
잘 생각해보면 단순 운동제어장치에 불과하던 뇌가 생각하기 시작해온 역사보다 근육과 피부, 혈관, 폐가 더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기능을 발전시켜온 역사가 더 깊다. 뇌는 컴퓨터에게 추월당한 연산장치지만, 팔은 자가수복 되고 자체 발열문제 해결하며, 수만개의 자체 촉감센서를 활용햐 실시간 위치,힘 영점조절되는 정밀 조립/조작툴로써의 역량을 지니고 있다. 약간의 내구성과
약간의 내구성과 노화문제만 개선한다면 수시로 오바홀해줘야 하는 기계팔보다 우위를 점할 수도 있다. 적어도 금속제 로봇팔보다 바이오소체가 우위를 점할 수도 있다. 심지어 생산도 유전자정보만 있으면 부품 하나씩 생산해서 조립해 만들 필요도 없이 양분과 약품공급만 하면 바이오소체 생체로봇팔 완성품이 지 알아서 배양된다
그럼 결국 먼 미래엔 0.01% 일론머스크같은 사람은 저 위에서 유토피아를 즐기며 놀테지만 나머지들은 약품으로 목숨 연명하며 로봇보다 단가 낮은 노동을 하는 하층민으로 디스토피아세계에서 살게되겠네
ㄴㄴ 그런 인권이 사라진 디스토피아라면 비효율적인 기성인류다수는 살처분해 양분화시키고, 유전자조작한 탄탄한 고효율 인공 바이오 팔들이 생산라인에서 허우적대며 부품조립하겠지. 인간신체의 특정부위를 효율화해서 사용하면 되는데 뭐하러 사고능력이 남아있으면서 비효율적인 과다양분섭취와 배설, 노폐물을 생산하는 완성형 구형 인간소체를 남겨놓겠어. 손가락 12개 달린 거북이가죽 인공 사람팔 양산해서 컴퓨터에 연결해 팔만 운용하겠지
나..너무..무서워
나도 무서워... 그러니까 지금처럼 기업자본주의가 판치는 형태로 4차산업혁명을 맞이하면 안돼. 보편복지와 민주주의를 완성시켜놓고 맞이해야 고도로 효율화된 인공지능문명의 혜택을 인간성 상실 없이 모두가 나눠가질 수 있어. 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는 종이장 한 장 차이고, 그 둘을 나누는건 기술이 아닌 정치와 인문학이야.
하지만 지금은 철저한 자본주의적 사회라서 철학에 대해, 다양한 것에 논의와 깊은 탐구할 시간은 돈벌기 급해서 여유를 갖지못해 깊게 생각하지 못하게 되고 가볍고 흥미로운 자극적인 이슈에 혐오와 증오속에서 살아가는데 이러한 상황은 절대로 인문학이 꽃피우기 힘들거같아 사람이 사람다울수 있도록 되기전에 각종 기술의 발전이 너무 빠르다 ㅠ
사실 하드웨어도 업무에 최적화시킨 디자인이면 인간보다 몇배는 빨라.
인간이 걷고 달리는걸 구현하는건 힘든데 목적지까지 이동시키는건 바퀴가지고 만들면 되니까 지금 AI그림은 그런느낌
아랫쪽도 아직은 한참 먼 이야기인게 쟤네 현장에서 시연한적이 없자너 ㅋㅋㅋㅋ 수많은 트라이해서 좋은거 영삼감으로 뽑은거임
Ai 그림 기술은 놀라운건 사실임(긴빠이친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했다는건 둘째치고) 원하는 그림을 ai가 가져다주니까 좋지. 근데 딱 거기까지인거 같음. 그림을 그리면서 생각하는건 내가 보여주고 싶은 부분을 강조해서 그린다는 점이거든, 이건 내가 의도한 오류임. 근데 ai그림에서 나오는건 그냥 오류임(괴상한 손들이 대표적) 그런점에서는 아직 인간을 대체한다 수준까지는 아닌거 같음 내가 보고싶은 그림을 입력한 키워드 대로 가져오는건 맞지만 ai가 보여주고 싶은 그림을 가져다 주지는 않으니까, 이 차이는 큰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