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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류의 교사는 전형적인 강약약강의 교사였지 덩치 크고 쌈 잘하는 일진은 되도록 자극하지 않고 피하고 만만하다 싶은 애들은 사소한걸로도 감정 쓰레기통 용도로 후두려잡는 막장 교사
대체 춥다고 입은 옷을 왜 뺏어가는지 몰르겠슴
지는 빵빵한 잠바에 교무실에서 난로 에어컨 아주 쩔게 틀어 제끼고서는 애들은 옷 입은거 방석 같은거 전부다 뺏어 제끼고서는 창문만 열고 선풍기틀면 낫는다는 개소리.... 심지어 눈 오는데 미끄러질까봐 부모가 차 태워 갖고온거까지 붙잡아서 ㅈㄹㅈㄹ 지는 차 운전해서 주차장 세우고 ㅋㅋㅋ
ㄴㄴ 덩치크고 쌈 잘해서 내비두는게 아니고 일 크게 만들기 싫고 귀찮은 거, 때문에 상대적으로 만만한 피해학생한테 책임 전가하는 거고 내가 괴롭힘 당하는 건 니 탓이라는 이야기도 들어봤는데, 진짜 교사새끼들 학교 폭력 잡는 건 귀찮으면서 지 양심 챙길려고 책임 전가 하는 건 존나 좋아하더라
이러다 보니 지금 애들 부모 새대들은 선생이란 인종들의 대한 믿음이 바닥을 뚫었음.
ㅎㅎㅎㅎ 피해의식일 수 있지만 난 확실히 내가 당했었다는 확신을 갖고 있어. 감기 걸려서 너무 추워서 입고 있었는데 나만 잡고 지랄하더라고. 내 뒤엔 소위 일진놈은 아예 파카 입고 있었고. 나는 고작 집업이었는데말이지.
일 크게 만드는 거도 싫고 귀찮은 거도 맞고 두려운 것 또한 맞음 요즘은 몰라도 옛날 단순한 힘의 논리가 전부였던 80~2000년대 초반까지의 일진들은 빡돌면 교사한테도 덤비거나 강냉이를 날려버리는 경우도 있었음 교권이 절정기였던 시대였던 터라 반대 급부로 교사가 자신의 권위가 무너지는 것 또한 엄청 신경 쓰고 했음 만만하게 봐서 잘 갈구던 애가 생각보다 만만하지 않다고 보여지면 평소하는 태도를 바뀌는 경우도 흔했고 나 같은 경우도 중딩 때 키가 좀 작고 순둥하게 생겨서 그 시절 어느 막장 교사가 잘 갈구는 편이었는데 내가 그 막장 교사가 별 터치 안 하는 덩치 좀 큰 어느 양아치와 싸움 붙어서 이긴 후에 태도가 변했음 잘 갈구던 양반이 이후로는 별 터치가 안하고 두리뭉실하게 넘김 반대로 덩치 크고 쌈도 잘하는 교사는 일진, 학생 안 가리고 다 패고는 했는데 그쪽도 일진보다는 일반 학생이 상대하기 편하다고 생각해서 일반애들을 더 잘 팼지
루리웹-7970699603
찌뽕찌
와 무플 베스트다
무플방지
대체 춥다고 입은 옷을 왜 뺏어가는지 몰르겠슴
본인도 추워서?
뭔가 하긴 해야되는데 제일 만만한거 고른거 아닐까
그놈의 교칙
푸플 베스트!
이런 류의 교사는 전형적인 강약약강의 교사였지 덩치 크고 쌈 잘하는 일진은 되도록 자극하지 않고 피하고 만만하다 싶은 애들은 사소한걸로도 감정 쓰레기통 용도로 후두려잡는 막장 교사
쿠가시라 분지
ㅎㅎㅎㅎ 피해의식일 수 있지만 난 확실히 내가 당했었다는 확신을 갖고 있어. 감기 걸려서 너무 추워서 입고 있었는데 나만 잡고 지랄하더라고. 내 뒤엔 소위 일진놈은 아예 파카 입고 있었고. 나는 고작 집업이었는데말이지.
쿠가시라 분지
ㄴㄴ 덩치크고 쌈 잘해서 내비두는게 아니고 일 크게 만들기 싫고 귀찮은 거, 때문에 상대적으로 만만한 피해학생한테 책임 전가하는 거고 내가 괴롭힘 당하는 건 니 탓이라는 이야기도 들어봤는데, 진짜 교사새끼들 학교 폭력 잡는 건 귀찮으면서 지 양심 챙길려고 책임 전가 하는 건 존나 좋아하더라
아부지뭐하시노님 그립습니다
팩트면비추각오하고지르는눈새
일 크게 만드는 거도 싫고 귀찮은 거도 맞고 두려운 것 또한 맞음 요즘은 몰라도 옛날 단순한 힘의 논리가 전부였던 80~2000년대 초반까지의 일진들은 빡돌면 교사한테도 덤비거나 강냉이를 날려버리는 경우도 있었음 교권이 절정기였던 시대였던 터라 반대 급부로 교사가 자신의 권위가 무너지는 것 또한 엄청 신경 쓰고 했음 만만하게 봐서 잘 갈구던 애가 생각보다 만만하지 않다고 보여지면 평소하는 태도를 바뀌는 경우도 흔했고 나 같은 경우도 중딩 때 키가 좀 작고 순둥하게 생겨서 그 시절 어느 막장 교사가 잘 갈구는 편이었는데 내가 그 막장 교사가 별 터치 안 하는 덩치 좀 큰 어느 양아치와 싸움 붙어서 이긴 후에 태도가 변했음 잘 갈구던 양반이 이후로는 별 터치가 안하고 두리뭉실하게 넘김 반대로 덩치 크고 쌈도 잘하는 교사는 일진, 학생 안 가리고 다 패고는 했는데 그쪽도 일진보다는 일반 학생이 상대하기 편하다고 생각해서 일반애들을 더 잘 팼지
저런류의 교사는 사실 일진이랑 결이 비슷하지 만만하면 건드리고 좀 세다 싶으면 입꾹닫함
교권은 무너질만 해서 무너지는거
지는 빵빵한 잠바에 교무실에서 난로 에어컨 아주 쩔게 틀어 제끼고서는 애들은 옷 입은거 방석 같은거 전부다 뺏어 제끼고서는 창문만 열고 선풍기틀면 낫는다는 개소리.... 심지어 눈 오는데 미끄러질까봐 부모가 차 태워 갖고온거까지 붙잡아서 ㅈㄹㅈㄹ 지는 차 운전해서 주차장 세우고 ㅋㅋㅋ
일진 방치하면 다행이지 일진 이용해서 애들 관리하는 교사도 있는데
이러다 보니 지금 애들 부모 새대들은 선생이란 인종들의 대한 믿음이 바닥을 뚫었음.
학폭은 경찰이 처리해야 됨
시바, 저정도면 양반이고 나는 내 탓이라는 소리까지 들었다. 내가 눈에 띄어서 괴롭힘당하는 거면 저새끼들은 눈에 띈다는 이유로 남의 물건 건물밖으로 던지고 침뱉는건 정상이냐?
저거랑 지금은 그래도 안그럴거 같지만 에어컨 난방 교무실은 존나 빵빵한데 교실은 참으라고 하나 안틀어주는것도 ㅈ같았지
그래도 고딩땐... 그냥 다같이 병1신팟이라 그런지 학폭을 내가 목격한적이 없어서 모르겠는데 중딩땐 자주 목격했고 이때 당시 남교사들 보면 각자 전용무기 하나씩 있어서 그걸로 줘패던건 기억나네
내가 다녔던곳은 좀 어떻게보면 교사 권력이 너무 세서 걍 자기가 마음에 안 든다고 정학 주는경우가 흔했음 물론 좋은 교사분(세계사 선생님, 생물 선생님) 이 계셨지만 그 외 몇몇 쓰레기들도 있었고 ㅋㅋ
저래서 학교폭력 해결할라면 가해자가 아니라 선생을 찌르라잖아 그게 더 효과적이라고
나 중1때 담임은 학교운동장에서 담배피우고, 수련회때는 술에 떡이되어서 산비탈에 널부러져 있었고, 봉사활동때는 애들 청소하는데 옆에서 담배핌. 그리고 고2때 담임은 수학여행가는 비행기에서 술마시고 스튜어디스한테 찝쩍거림.
학폭을 교사가 모를수가 없음...
학폭 문제는 무조건 법으로 처리하게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