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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 그와중에 명일 明日인데 '命日'로 써놨어
심심하면 심해어 촤하하하
한자를 무조건 배워야 좋다 라는 입장은 아니다만. 솔직히 우리나라 말이랑 한자는 뭐같아도 떼놓을 수 없는 관계라..
한자어는 걍 한국어의 일부지 한자어 모르는건 걍 한국인이 한국어 능력 떨어지는거니 지가 더 어휘를 익혀야 될 일이지, 왜 잘 아는 사람들을 같이 ㅄ으로 끌어내리려고 하냐 저렇게 한자어가지고 왈가왈부하는 놈들 그렇다고 순우리말은 잘 아나? 현대에는 한자어보다 더 생소한게 순우리말이구만
저 놈을 잡아서 10년간 고향만두만 먹이며 국어사전의 단어 하나하나를 다 파자하는 뜻풀이 교육을 시켜야할듯
심심하면 심해어 촤하하하
토코♡유미♡사치코
마사토끼 세계관이라 그런가 저 개그에 웃어주네;;
어허. 사과하면 이정도는 되야되ㅓ.
조용히 하세요
햐 기발하네 유학 단어 중간에 과학을 넣엇어 그런데도 말이 되고 ㄷㄷ
ㅋ
공문서에 구어체를 넣으면 참 보기 좋겠다...
오늘 내일이 구어체라 못 넣을 정도로 조야한 느낌임?
오늘 내일이 야하다구?
군인과 공무원이야말로 꼰대중의 꼰대라 개들은 오늘 내일이라고 쓰면 다시 써 오라고 화낼 인간들임.
놀랍게도 근일 명일 작일은 국립국어원에서 순화하라고 권고했기 때문에 공문서에서는 빼는 게 맞다 https://www.korean.go.kr/front/onlineQna/onlineQnaView.do?mn_id=216&qna_seq=103526 "무엇보다 <보기 2>에 보인 대로, ‘금일, 명일, 작일’은 이해하기 어려운 한자어이므로, 이를, 이해하기 쉬운 ‘오늘, 내일, 어제’로 다듬어 쓰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그러므로 ‘금일, 명일, 작일’로 쓸 수는 있지만, ‘오늘, 내일, 어제’로 써 주시기를 바랍니다."
아닌데 ...
링크는 정떡댓글밭인디요
수정함
授精완료
修正完了
授精完了
아... 그 수정이구나 ㅁㅊ ㅋㅋㅋ
그와중에 며칠도 몇일 이렇게 써놨네 개거슬림
저 놈을 잡아서 10년간 고향만두만 먹이며 국어사전의 단어 하나하나를 다 파자하는 뜻풀이 교육을 시켜야할듯
소금맛녹차
한자를 무조건 배워야 좋다 라는 입장은 아니다만. 솔직히 우리나라 말이랑 한자는 뭐같아도 떼놓을 수 없는 관계라..
소금맛녹차
아악 그와중에 명일 明日인데 '命日'로 써놨어
와! 제삿날! ㅋㅋ
ㅣㅣㅣㅣㅣㅣㅣㅣ
오 이건 첨 알았네
우리말 = 고유어 + 한자어 + 외래어 떼놓을 수 없는 수준이 아니라 그냥 한국어라서 애초에 한자어를 기분나빠할 이유가 없음..
아니 이제보니 고유어도 한자어잖아 ㅋㅋㅋ
ㅣㅣㅣㅣㅣㅣㅣㅣ
몇[幾]+을[日] 에서 유래했다고 국립국어원에서...
심심한 사과라니 장난하십니까 재밌게 사과하시죠
그러면 내일의 순 우리말은 뭐지. 궁금하다
'토박이말 사전'에서 '내일'에 해당하는 낱말로 '올제(오늘의 바로 다음날)', '하제', '후제' 등의 순우리말을 찾을 수 있습니다. 최초의 기록은 고려 때의 문헌인 < 계림유사 > 에 '명일왈할재(明日曰轄載)'로 나타납니다.2011. 1. 27.
좋아 오늘부터 순 우리말만 쓴데
그것도 순(純)우리말임ㅋㅋㅋ
순... 어쩔 건데...
내일의 순 우리말로 추정하는게 할제? 올제? 라고 하더라
이제 그렇게 쓰면 또 유식한 척 한다고 지랄남. 결국 한자는 핑계거리밖에 안 됨.
진짜 무식하다 모르면 공부할 생각을 해야지 너무 무식해서 내가 다 창피하다
맨 아래 명일로 쓰면 저건 제삿날일텐데
한자어에 반대하는건 뭐 그렇다치자. 그럴 수 있어 근데 무식한걸 감추려고 소신있는 순우리말 애호가인척하는건 대체 뭘까
명일은 命日이 아니라 明日이...
사실 며칠은 어원이 몇 일은 아니긴 하다 근데 그게 중요한건 아니고 한자어가 얼마나 많이 쓰이는지 모르는건 큰 문제인듯
한자어는 걍 한국어의 일부지 한자어 모르는건 걍 한국인이 한국어 능력 떨어지는거니 지가 더 어휘를 익혀야 될 일이지, 왜 잘 아는 사람들을 같이 ㅄ으로 끌어내리려고 하냐 저렇게 한자어가지고 왈가왈부하는 놈들 그렇다고 순우리말은 잘 아나? 현대에는 한자어보다 더 생소한게 순우리말이구만
ㄹㅇㅋㅋ 저런 애들 조용하다, 사이비 같은 어휘도 한자유래인거 말해주면 뭐라할지 궁금하네ㅋㅋㅋ
사람들이 잘 모르는데... 한자의 뜻은 거의 한국 고유어다. 뫼산. 우리 고유어는 산을 '뫼'라고 부른다. 태산이 높다 하데 하늘 아래 뫼이로다~
일부러 저러나
한문과 한글을 혼용해서 무슨 법전마냥 표기하면 문제가 있는데 저것도 못알아듣는건 그냥 본인 문제임
금일 명일 작일은 괜찮은 것 같은데 '심심한'은 별 필요 없는 것 같음 뜻을 알든 모르든 동음이의어인 다른 말이 사용빈도가 압도적이라서 우선적으로 떠오른다는 점에서 표현으로써 애매하고 말그대로 진짜 절절한 사과 하는 경우는 외려 이런 말 잘 안 쓰고 뭔가 입장 표명을 해야 되는데 너무 진솔하게 하기는 싫거나 상황상 애매할 때 쓰는 느낌 물론 어른의 사정으로 그래야 할 경우가 심심찮으니 구어로는 거의 사멸했어도 계속 쓰이는 거겠지만 그런 애매한 느낌의 사과나 유감 표명이라는 것이 아무한테도 도움이 안 되는 것 같음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대다수가 될 때 그 단어는 사어가 되겠지. 보편적인 인식의 공유 없이 소수만 필요없다고 느끼는 건 별 의미가 없음. 그리고, 저 표현은 아직 팔팔하게 살아서 잘 쓰이는 표현이다.
언제 씀? 평소에 입밖으로 심심한 유감 어쩌고 하는 말 꺼냄?
? 평소 생활할때 쓰이는 말만 필요한 말이라고 생각하는 건 아니지 설마? 격식을 갖추어 전달해야 하는 상황에서 쓰지 당연히. 심심한 사과, 심심한 위로 등.
그리고 '뭔가 입장 표명을 해야 되는데 너무 진솔하게 하기는 싫거나 상황상 애매할 때 쓰는 느낌' 이라... 이건 진짜 니 뇌피셜임. 완전히 반대로 이해하고 있어 지금.
그게 대체로 변변찮은 상황에서 보인다는 말이지 뭐 내가 당장 이 말을 사장시키자고 선동한 것도 아니고 개인적인 인상이 그렇다는 말을 한 것 뿐인데 너도 대국민 여론조사를 한 것도 아닌데 대다수가 이 말이 필요하다고 확인한 것처럼 얘기하는 게 좀 웃기네
그럼 뇌피셜 맞지 표면적인 의미랑은 다르게 쓰일 때가 많다는 인상을 얘기한 건데..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건지 모르겠네
뭐 웃기면 웃기다고 생각해도 돼. 나도 니 인식이 참 웃기거든.
인식이 웃기다고 하는 게 참 오만하다ㅋㅋㅋ 다 그렇다는 것도 아니고 내가 본 인상을 얘기하는 건데 그걸 두고 평가질을 함?
그 인상이 사실과 정반대여서. 짚어주고 싶었음.
? 뭐가 문제야? 너도 내 말이 웃기다고 생각했잖아.
논증 방법이 은근슬쩍 아전인수격이라 사리에 안 맞는 것 같다는 게 가치관이나 가치판단 자체를 깎아내리는 거랑 같아? 그냥 니가 실수한 거 지적한 거잖아
'사실'은 너의 주관이고 내가 말한 인상은 나의 주관인데 뭘 짚어준다는 거야ㅋㅋ
니가 내 이야기에 대해 웃기다고 생각하는 건 정당하고, 내가 너의 인식에 대해서 웃기다고 하는 건 오만한 거야? 이중잣대라고 생각 안 해?
'사실' 은 객관적 사실이지. 인상은 니 주관이 맞고.
이중잣대는 무슨... 니가 다른 걸 같다고 우기는 거지 뭐가 다른지는 이미 써뒀으니 읽어봐
니가 아는 사실이 객관적이라고?
여전히 공식석상 등 격식을 갖추어야 하는 상황에서 널리 쓰이는 표현, 그것도 진중한 의미가 담긴 표현을, 정반대로 이야기하고 있는 것을 가치관이나 가치판단이라고 보아야 하는 거야?
내가 아는 사실이 객관적이지 않을 이유는 또 뭐지? 물론 내가 아는 모든 정보가 객관적이지는 않겠지만. 그 중엔 객관적인 사실도 있을 거 아니야.
그리고, 다 그렇다고 하는 것도 아닌 니 개인적인 인상이라는 내용에 '그게 대체로 변변찮은 상황에서 보인다는 말이지' 라고 했는데, 이거 모순이라고 생각 안 해?
사전적 의미는 진중하지만 애매하게 물탈 때 많이 쓰이는 것 같더라는 인상은 내가 겪은 개별적인 사례들로부터 우러나온 내 주관이잖아 그렇지 않다, 사전적 의미에 맞게 잘 쓰이더라는 주장은 너의 주관이고 너의 주관을 근거로 내 주관을 얕잡아 보는 게 맞음? 니가 아는 사실이 보편타당하다는 주장을 아무 근거 없이 들이미는 건 폭력이지
모순이라고 생각 안 해... 당연히 내 주관으로 본 인상을 진술하는 문구잖아 주관과 객관에 대해 전혀 이해가 없거나 한 마디 지기 싫어서 억지 부리는 거 같다
객관적 사실과 일치할 수도 있지 근데 그게 객관적이라는 주장을 하려면 별도 근거가 필요하다고 그냥 상대방 주장을 깔보면 되는 게 아니고
와 님 잘 우기신다 정치인 하면 될 듯 근데 직장에서 공문서 좀 만지면 심심한 엄청 써요. 심심한 감사의 마음을~ 뭐 이렇게...님이 그렇게 생각하는 건 뉴스에서 정치인이나 기업인이 사과할 때 쓰는 걸 많이 보셔서 그래요. 격식이 필요한 언어생활 하실 때 되면 이해하실 듯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sm=top_hty&fbm=1&ie=utf8&query=%EC%8B%AC%EC%8B%AC%ED%95%9C+%EC%9C%84%EB%A1%9C '심심한 사과' 나 '심심한 위로' 로 포털에 검색하면 제 의미대로 잘 쓰이고 있는 예들을 볼 수 있을 거임. 니가 물타기하려고 할 때 쓰는 표현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아마도 이 표현이 격식을 차려야 하는 상황에서 사용하는 표현인데, 화자가 주로 공직에 있거나 정치인이거나 하는 경우가 많으니 진정성이 의심되어서라고 생각되지만, 일단 아직 잘 쓰이는 표현은 맞음.
우긴다고 낙인찍고 싶으면 오류를 지적해 그냥 대뜸 우긴다고 하는 건 무례하지 나도 직무상 내가 직접 쓸 일이 없어서 특히 그렇게 느낀다고는 생각함 사과라는 게 워낙 만족스럽기 어려운데다, 격식을 갖추다 보면 거리감도 생기고, 공식 입장이라는 게 앞뒤로 이것저것 많이 재고 나오는 거라 진솔하지 않다고 느끼기 쉽겠지 근데 충분한 사례를 소개하거나, 그에 못지 않은 근거를 주면 모를까 '그냥 내가 맞다'는 식의 주장으로 내가 봐온 사례들을 싹 무시하고 인식을 바꿀 수 있음?
그리고 중간에 잠시 이야기의 방향이 틀어진 것 같은데...애초에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심심한~' 이란 표현이 필요없는 표현이란 건 너의 주관적인 생각이고 실제로는 아직 잘 쓰이고 있다는 거였음. 예시가 널리고 널렸는데 근거가 없는 주장이라고 내 말이 웃기다고 하길래 나도 너의 현실과 맞지 않는 주관이 웃기다고 했더니 그걸 오만과 깔봄, 억지로 받아들인 건 좀 당황스럽더라.
검색 사례를 봐도 주로 격식에 맞추거나 습관적으로 쓰는 거지 진솔함을 담은 표현이 아닌 경우가 많아 보임 물론 진솔함에 대한 내 요구치가 괜히 높거나, 색안경을 끼고 봐서 그런 부분도 있다고 생각함 사용 의도가 아닌 빈도나 표현의 효용성 면에서 얘기하자면 공적으로 쓰이기는 꽤 쓰이지 근데 그에 비해 일상적으로 그 동음이의어를 접하는 빈도가 훨씬 높기 때문에 저 표현을 읽으면서도 다른 의미가 어느 정도 오버레이되기 쉽고 표현으로서의 효용성이 좀 낮지 않은가, 다른 표현을 써도 되지 않는가 하는 거지
'그건 너의 주관이고 실제로는'이라는 표현을 끝까지 쓰는 걸 보면 말을 계속하면 어떻게든 부딪쳤을 것 같음 그냥 너는 그런 경험이 많았구나, 내가 보기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았다 이러면 안 되는 거야? 끝까지 너의 주관을 기준으로 내 인식을 교정해야돼?
대체로 진솔함이라는 것이 격식을 벗어던져야 우러나는 것이기도 하니... 그런 면에서는 이해가 가긴 함.
그래. 굳이 그럴 필요는 없지. '진솔함' 이란 부분에서는 너의 말도 일리가 있으니. 네 말대로 마무리하는 편이 서로에게 나을 것 같다.
나도 저 표현에 별 불만이 없고 기능적으로라도 유용한 표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는 걸 알았으니 마냥 색안경 끼고 ㅂㅈ 않도록 해보겠음 근데 심심한 이라고 쓸 자리에 진심으로 같은 말을 쓰면 격식도 안 떨어지고 서로 더 진솔해질 것 같다는 생각은 계속 드네
겜블링블링
ㅋㅋㅋ존나 웃기네 내가 아는 게 맞으니까 토달지 말라네 왜? 니가 불편하니까? 내가 의미나 용례를 몰라서 그러냐? 그렇게들 쓰는 것 같아서 그렇게 말한 건데 어쩌라고
쓸데없이 남을 피곤하게 하는데 본인만 모르는 타입
궁예 납셨네ㅋㅋ 그럼 너는 섣불리 남을 재단해서 평가질하는데 너만 모르는 타입인가?
그냥 네가 틀렸음 반박은 안 받음
뭐가 틀렸는지는 모르겠는데 어쨌든 틀렸음 왜냐면 내가 맞으니까!
겜블링블링
뭘 넘어가 그냥 하고 싶은 말 하는데.. 남의 입을 왜 막으려는 거임? 성격 존나 이상하네
이제 사흘도 헷갈려줬으면 좋겠다
명일은 방주 아님?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돌대가리들 돌굴릴때 나는소리가 제일 시끄럽더라 ㅋㅋㅋ
나도 금일명일쓰는거 좀 불편한데 ㅋㅋ 당연한거 아닌가 근데 내일도 한자라니까 머리 맞은느낌 날 수 있는데 다시 생각해봐도 쓰던거 괜히 단어 바꿔쓰는게 불편
명일 금일 익일 다 군대에서 아직 쓰지 않나?
우리 회사 카톡에서도 공지에서 자주 씀...
우리말만 쓰겠다고 했다가 개고생 하는 나라가 바로 우리 위에 있는데
"명일" "금일"이 문제인건 일본식 한자라서 그런거 아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