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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를 꽤 멋지게 재해석했어
저 문구가 나온 전도서에서도 모든게 헛되니까 오늘만 살거처럼 살라는말이 아니였음
원래 전도서는 삶에서 공부, 일, 지혜, 사랑 등 무엇을 해도 영혼을 만족시킬수 없으니 하나님을 찾고 섬기라인데 그걸 비틀어서 삶은 덧없으니 오늘에 충실하라는건 꽤 멋진거 같음
피카츄양반은 어디까지 내다본거란말인가!
피카츄양반은 어디까지 내다본거란말인가!
전도서를 꽤 멋지게 재해석했어
저 문구가 나온 전도서에서도 모든게 헛되니까 오늘만 살거처럼 살라는말이 아니였음
원래 전도서는 삶에서 공부, 일, 지혜, 사랑 등 무엇을 해도 영혼을 만족시킬수 없으니 하나님을 찾고 섬기라인데 그걸 비틀어서 삶은 덧없으니 오늘에 충실하라는건 꽤 멋진거 같음
허무주의나 인간찬가적인 작품들 보다보면 엄청 자주나오긴 함. 신의 진리가 없이 모든것이 헛되기때문에 자신의 삶과 이상을 추구한다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