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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 후방에는 쿠우쿠우 차려놨던데ㅋㅋㅋㅋㅋㅋ
러시아군 엿먹이는 영상 ㅋㅋㅋㅋ
흑흑 5단 케이크가 아니라니 이거 심각하잖아
선생님 지금 우크라이나 전쟁나서 농사못지어서 밀값 하고 식용유 십1창난거에요
초콜릿 알러지가 있는 병사가 초콜릿 케이크를 먹다니.. 우크라이나 군인 너무 불쌍해 흑흑.
ㄴㄴ 투숀카 러시아식 소고기 통조림인데 군대전투식량으로 쓴다고함 즉 러시아 저격해서 엿먹이는거같음
프로파간다로는 식량이나 사치품 같은게 제격이지.ㅋㅋㅋㅋ 롬멜인가도 정사인진 모르겠지만 미군 병사가 가지고있었던 베낭 열어보니 집에서 보내준 생일 초콜릿 케이크보고 "우리가 이런 군대를 어떻게 이기냐."고 했다던가 그랬지. 하다못해 1차세계대전에서 민간 여성들이 도와준 것이긴하지만 도넛을 만들어서 준 덕분에 동맹국들이 비참해졌던 사례도 있고 ㅋㅋㅋㅋ
러시아군 엿먹이는 영상 ㅋㅋㅋㅋ
우크라이나 병사는 케이크를 먹고 러시아 병사들은 엿을 먹으니 모두가 배부르고 행복한 영상이 아닌가
전쟁터 달달 하다
140% 이득이네!
마리 앙뜨와네트(프랑스/독일)까지 돌려까기
빵이 없으면 케잌을 먹어..
마리는 그런 말 한적 없음. 다른 놈이 한 소리를 혁명군이 호도한 것.
알고보면 마리 앙투아네뜨는 억울한 게 참 많은 사람임. 그 시절만 아니었다면 걍 수많은 왕비 중 한명으로 끝났을 인물.
검은머리미국대원수라는 소설에서 독일군들이 미군은 우편으로 아내가 직접 만든 쵸콜릿케이크가 전해지는거 보고 벙찌는 장면이 생각나네 ㅋㅋ
처음건 아이스크림임?
파테라고 고기를 갈아서 만드는 통조림 같다 러시아나 유럽권 군대는 전투식량으로 많이 지급함
아하
루리웹-7200470775
ㄴㄴ 투숀카 러시아식 소고기 통조림인데 군대전투식량으로 쓴다고함 즉 러시아 저격해서 엿먹이는거같음
아하 오늘도 상식을 쌓았다
근데 투쑌카 치곤 너무 되지않음?
투숀카는 소고기 스튜에 가까운 물건이라 비쥬얼도 이렇고 통조림 크기도 큰 경우가 많음. 러시아 전식에도 파테는 들어가니까 저건 파테가 맞을거야.
흑흑 5단 케이크가 아니라니 이거 심각하잖아
마리 앙투아네트가 보급관인듯
그거 마리가 말한 거 아니여
대충 그렇다 칩시다 레볼루숑
초콜릿 알러지가 있는 병사가 초콜릿 케이크를 먹다니.. 우크라이나 군인 너무 불쌍해 흑흑.
ㅇㅇ 나도 초콜릿 알러지 있어서 공감함. 초콜릿케잌 10박스 먹으면 몸이 거부하더라고
위추 ㅠㅠ
초코케익 10박스면 몸이 살기 위해서라도 거부하겠는데?
나도 초코케이크 1kg 이상 먹으면 속이 더부룩하고 안 좋음.
우크라이나같은 곡창지대가 식량이 부족한게 이상한거아닐까?
유이해결사
선생님 지금 우크라이나 전쟁나서 농사못지어서 밀값 하고 식용유 십1창난거에요
식량도 지금 랜드리스일 확률이 높을 득
근데 수출할 물량을 못하고 쌓여있어서 그런거지, 우크라 식량은 충분히 많음.
우크라는 식량을 못팔아서 문제지, 식량이 없어서 문제가 아님.
ㅇㅇ 경제대공황 시절 미국처럼 식량 생산의 문제가 아니라 경제적인 문제로 유통과 매매 등의 상업 시스템이 제 구실을 못 할 뿐이지
우크라이나 식량 생산량을 너무 물로 보시는 거임... 우크라이나 전쟁은 주로 동부, 남부 일부에서 하고 있고, 곡창지대는 서부임.. 우크라이나 땅덩어리크기는 울나라 6배인데, 인구는 4400으로 울나라보다 적음... 전쟁전까지 밀수출 전세계 1-3위 와리가리 하던가 그렇고... 우크라이나 전체가 전쟁터면 모를까, 현재 상황에서 우크라이나에 식료품이 부족할 일은 없음.
주워듣기로는 러시아도 상당한 밀생산,산유국이라고 주워들었는데 보급은 어째서....
아놔 님 닉넴보고 티라미수 먹고 싶어졌어요 사과하세요옷!! ㅋ
???: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먹으면되지 현실편 왠지 2차대전때 미국을 보는거 같구먼...
미국이 2차대전때처럼 랜드리스로 식량같은걸 보내줬을 수도.
2차대전때 롬멜이 아프리카 전역에서 전장에서 노획한 미군들 가방 까보는데 가방에서 생일축하한다는 가족의 편지와 초콜릿 케이크가 튀어나오자 독일군은 총알까지 세어가면서 전쟁하는 와중에 미군은 전장에서 생일케이크까지 가족에게 받아먹을 정도록 풍족하다는걸 눈치채고 그 순간 패배를 직감했다는 일화가 있음 ㅋㅋㅋ
... 2차 대전 미국은 바다 건너편에서 전쟁을 했는데 본토의 식량이 부족해질 이유도 없고 진짜 부족해지면 난리남 ... 아마 철수할듯 ... 그나마 분노의 포도 때랑 비교를 해야 ...
전쟁은... 케이크다.... (메모)
케이크는 거짓말이다 그러므로 전쟁은 거짓말이다
아조씨 요즘애들은 그거 무슨밈인지 몰라요
나 이거 처음에 검은 접시위에 조막만한 빵인줄알고 힘들구나ㅠㅜ했는데 거기서 케이크가
거짓말 하지마! 케이크가 거짓말인건 글라도스 할머니도 알고 있어!
포탈 밈이었나?
생각보다 포탈 애들이 많이 하던데, 2는 코옵되서 친구랑 하기 좋고
러시아군을 케이크 처럼 쉽게 먹는 방법.mp4
루리웹-6397096325
ㅇㅇ 군대에 엄청진심이라서 군대 내부 친러파 싹다조지고 군대장비개편하고 무엇보다 밥이제일 중요하다고 밥자체를 러시아식에서 유럽식으로 싹다개편함
루리웹-6397096325
진짜 애국노라고 불리는게 비리인데 비리저지른걸 군대에다 싹다 투자했나 의심갈정도로 엄청개편함
루리웹-6397096325
어쨋든 질이 좋아졌죠
루리웹-6397096325
겸사겸사 좀 떼어먹자인거같음ㅋㅋㅋㅋ 훨씬 나아졌다는사실 자체는 사실이라ㅋㅋㅋ
이렇게 말하면 좀 이상하지만 부패 정치인의 모범? 이라 할만한 거 같음. 부패는 하더라도 할걸 아예 안하는건 아니다.
유럽쪽하고 이어진 도로는 깨끗하게 정비하고 러시아하고 이어진 도로는 방치해뒀던게 신의한수가 되었던것도 있고ㅋㅋㅋㅋ 이쯤되면 진짜 회귀자다
군대를 위해 비리을 저질렀다기보단 군대 키우는김에 겸사겸사 내몫도 좀 챙겨야지 ㅎㅎ 같은 느낌임 ㅋㅋ
루리웹-6397096325
지속 가능한 비리...
루리웹-6397096325
욕심쟁이 혹부리 영감 이야기..?
루리웹-6397096325
부패를 해도 인간의 금도를 넘어서면 안된다는 표본 ... 이라고 해야하나 ㅅㅂ 뭐라 정리가 불가능함 ㅋㅋㅋㅋ
삥땅은 쳤어도 일은 잘했단 말야.
루리웹-6397096325
이쯤되면 전쟁끝나면 그냥 애국자라고 불러야되는거 아닐까
프로파간다로는 식량이나 사치품 같은게 제격이지.ㅋㅋㅋㅋ 롬멜인가도 정사인진 모르겠지만 미군 병사가 가지고있었던 베낭 열어보니 집에서 보내준 생일 초콜릿 케이크보고 "우리가 이런 군대를 어떻게 이기냐."고 했다던가 그랬지. 하다못해 1차세계대전에서 민간 여성들이 도와준 것이긴하지만 도넛을 만들어서 준 덕분에 동맹국들이 비참해졌던 사례도 있고 ㅋㅋㅋㅋ
참고로 1차대전에서 미군들에게 도넛을 만들어준 민간 여성들은 도넛걸이라고 불렸다고함.
좀 다른 얘기지만 벌지전투를 배경으로 한 영화에 비슷한 상황이 나옴 (저 시점에 롬멜은 이미 작고한 뒤)
아오 ㅋㅋㅋㅋ 크리스마스 케이크 썰도 있었네
얘네 후방에는 쿠우쿠우 차려놨던데ㅋㅋㅋㅋㅋㅋ
컨셉이 아니라 진짜여!?
컨셉이지 생선회같이 금방상하는 물건을 전선의 군인들에게 보급하긴 힘들지 그냥 러시아군 놀리는 영상이든가 아니면 아주 전방은 아닌 군부대에서 병사들 대접하는거든가 하는 거겠지
후방이라해도 진짜라면 놀랄만해서 말임 ㅋㅋㅋㅋ;
어쨌든 우린 이정도 할 정도로 여유있다는 걸 보여주는거네
얘네 스시롤 진짜 우리나라 김밥처럼 먹어대서 특별한날 뭐 먹나 보면 맨날 스시롤이라 연어만 아니면 주먹밥식으로 보급은될껄 토핑에 아보카도같은 대중적인거 말고 깨도 쓰고 별에별 특이한거 다씀 그래서 굳이 금방 상하는 식자재 아니더라도 말았을수도 있음 물론 위에처럼 연어는 잘 모르곘음 우크라이나내에서도 연어는 우리나라랑 가격이 같음 우크라이나 임금생각하면 ㅈㄴ 비싼거지
송어일듯 합니다.
2차대전때 독일군 사기를 박살낸게 융단폭격보다 미군병사들이 후퇴하면서 버리고간 짐속에 찾은 고향집에서 보내준 생일케이크였다던데
롬멜이 그랬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정사인진 모르겠음.
정사 맞을걸 ... 북아프리카 관련 롬멜 자서전에도 나오는 얘기
아 롬멜이 진짜 본인이 당한거 쓴거였나....
... 자서전? ...
롬멜이 자서전이 있다고..? 혹시 저승에서 출판된건가요…?
롬멜전사록이라고 롬멜이 집으로 보낸 편지, 위로 올린 보고서, 기타기록에 더해서 롬멜 아들인 만프레드 롬멜이 직접 보고 느낀 아버지의 모습(심지어 자결을 강요당해 청산가리로 죽는 그날까지 포함) 을 통합해서 출간된 책이 있어요
그게 자서전은 아니잖아 ㅋㅋㅋㅋ
초코케이크를 우유도 없이 먹다니 전쟁이란 ㅠㅠ
쩝쩝대면서 먹는데 러시아군 개 꼴받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케이크 위의 주스는 무슨주스일까
입에 넣고 우물거리면서 말하는것까지 완벽하네 ㅋㅋ
흑흑 러시아군이 먹는 언제 만들어졌는지도 모를 전투식량이 부러울만해
우크라이나는 스시롤 + 케이크 소비비율이 굉장히 높음 지하철만 타봐도 매번 걸려있는 데 스시롤 광고임 그리고 마트가면 케이크 ㅈㄴ 뭉탱이로 쌓아놓고 팔음 대신 맛은 솔직히 말해서 그냥그랬음 스시롤도 가격 싼건 아닌 데 노말했음 우리가 아는 스시맛 생각하면 실망하기 딱좋음 어쩃든 그만큼 우크라이나에선 자주먹는 음식이고 식당없는 곳 찾기가 힘듬
내가 케이크는 만들어본적이 없어서 모르지만 스시같은 경우는 일식조리기능사 자격증도있고 또 식당에서 일도 해봐서 느낀점으로는 기본적으로 초자체가 우리나라나 일본과 비율이 심하게 다른편임 일단 기본적으로 설탕이 안들어가 있었음 보통 기능사에서 보편적인 초의 레시피는 식초3T,설탕2T,소금1t를 쓰는 데 식당에 가면 각자 비율이 다른경우는 있지만 설탕을 안쓰는경우는 없는 데 우크라이나는 설탕의 비율이 많이 낮은걸 느꼈음 그만큼 우리가아는 그 초 맛이 아니라 이상한 고소한 맛이 나는 데 얘네가 보편적으로 마는 스시롤에 깨를 쓰기 때문임 2년동안 질리도록 먹어본결과 얘네 소스랑 토핑에 특이하게 깨를 씀 소스에도 쓰는거 같고 일단 처음먹어보면 깨에서 나오는 기름때문에 느끼할수가 있음
케이크는 혹시 군대에서 쌀케이크 같은거 먹어봤으면 뭔느낌인줄 알거임 푹신한 맛의 그 맛이아니라 저가 케이크 먹는 느낌임 대신 그만큼 ㅈㄴ 싸고 ㅈㄴ 양많음 몇천원주고 케이크 한통사는 데 파바에서 제일 큰 케이크보다 더큰거줌
루리웹-6397096325
키이우의 로쉔 얘기하는거임? 거기는 찰리와 초콜릿 공장임 없는 도시가없음 아마 촌동네 인구 10명의 도시에서도 팔거라고 봄 근데 매번 돌아다녔는 데 케이크는 없었음 뭐 큰 점포에는 파나? 잘 모르겠음 초콜릿 과자 매장이라
흑흑 빵이 없어서 케이크를 먹어야 한다니 넘모 안타깝네요 ㅠ
흑흑 이제 우크라이나군은 당뇨라는 질병으로 고통받겠구나ㅠㅠ 러시아군 봐라. 단식으로 건강 챙기고 으이?!
싸울때 더부룩해서 힘들겠다
진짜 도와주는 나라에게는 버프와 러시아에게는 디버프 씨게 던지는 영상이다 ㅋㅋㅋㅋㅋ 옛날 전쟁중에 성앞에서 고기파티 하는 수준이자나ㅋㅋㅋㅋ
1차대전때 미군이 민간 여성들이 만들어준 도넛 씹어먹는거보고 동맹국이 현타온거 생각나네
전쟁은 보급으로 하는거임..(쩝쩝 거리며)
설거지를 세탁기로 하면 티배깅 완성인데
전쟁중이라 초코케잌에 야채주스밖에 못먹다니 이 부실한 영영불균형 식단을 봐
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먹으면 되지 않나
와우 당부족사태에 케이크라니 아직도 부족한건가...
마리앙투아네트 ㅋㅋㅋ 빵이 없으면 케익을 먹어라
그거 구라라니까
마리는 알고보면 억울한 게 많은 여성임. 마리의 제일 큰 죄는 하필 그시대에 왕비였다는 거.
이걸 아직도 믿는 애가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