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식을 앓던 병약한 소년
야마토 알렉산더는
깡패들에게 좋은 먹잇감이었다.
그런데, 우연히 지나가던
은태양 선배가 참교육을 해준다
은태양은 자신의 이름을
"쿠로카와 레이"라고 밝히고...
우연히 TV에서
프리즘 쇼를 하는 레이를 보고
그를 동경하게 된다.
그렇게 쿠로카와 레이처럼 되고자
열심히 수련한 알렉산더는
중간에 슬럼프를 겪지만...
슬럼프를 아주 많이 겪지만.......
제법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게 되고
쿠로카와 레이의 친구에게
전성기때와 완전 닮았다는 평가를 듣고
악의 조직 총수마저
넋놓고 관람하게 만들며
드디어 동경하던 사람에게
인정받게 되고!!
마지막엔 그 사람과 함께 일하게 된다!!!!!!
이정도면 성공한 인생 아닐까
생각보다 좋은 스토리군
무슨 내용인지 이해하기 힘든걸보니 내가 늙었나보다.
생각보다 좋은 스토리군
무슨 내용인지 이해하기 힘든걸보니 내가 늙었나보다.
영상으로 보면 뇌가 불타는 느낌이 들음 그래서 그런지 보고나면 다시 보고 싶어짐
세상에
어떻게 알아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