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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셀스규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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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cell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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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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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웠으니 아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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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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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부키 카나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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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지약 특 =존나씀
ㅋㅋㅋㅋ 맞어 ㅋㅋㅋㅋ 시럽도 같이 처방해주면 그걸로 약지로 저어서 꿀떡 삼키라며 줌 '더더더더더' 옳지~ 하면서. 아.. 젊을 때 엄마 보고 싶다.
봉지약 특 =존나씀
약은 알약이 빠를수록 쓴걸 피할수 있음
엄마가 밥숟가락에 붓고 물 부어서 약손가락으로 저어서 줌
달달한 물약도 소용없는 가루약
에레쨩
ㅋㅋㅋㅋ 맞어 ㅋㅋㅋㅋ 시럽도 같이 처방해주면 그걸로 약지로 저어서 꿀떡 삼키라며 줌 '더더더더더' 옳지~ 하면서. 아.. 젊을 때 엄마 보고 싶다.
저거 먹고 크아악하면서 빨리 사탕물어야함
사탕이라니 노마를 먹어야지
난 그냥 엄마 보고싶다... 뭐가 그리도 급해서 빨리 가셨나요
이구....ㅜㅜ
뭐야 저건
그 갈색갈 무슨 커피향 ? 비슷한 약이 맛있었는데
약간 막대를 부셔놓은거같은 그런 모양이었는데
저 상태로 가방에 넣고 미국 공항 입국하면 볼만 하겠다 ㅋㅋㅋ
기계로 눌러서 밀봉해주는 떡볶이 포장접시 나오기 전에, 그냥 비닐에 넣고 위에 묶어서 주던거랑 비슷한거지 뭐
기계로 눌러서 밀봉해주는 현재방식의 약 종이 나오기 전에 저렇게 접어서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