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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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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있나 환경부? 언제까지 유사과학이나 신봉하며 방치할 셈?
그래도 저렇게 똥이라도 확실히 치우면 그거라도 다행임 똥싸고 튀는것들이 어디 한둘이어야지
잡아먹는게 아니고 그냥 재미로 잡는건데 ㅁㅊㄴ들
걔네는 유사과학이 아니라 "일부 시민단체" 를 신봉하는게 아닐까싶음
그래도 치우긴했네 ;
포기해라 그냥 공중파 드라마에 길고양이집을 불법으로 설치하는 '여주인공' 이 나오고 그걸 치우려는 할아버지가 '나쁜사람' 으로 그걸 강제로 막고 동물을 사랑하라며 할아버지에게 일갈하는 '남주인공'이 대놓고 드라마에 나오는데 ㅋㅋㅋㅋㅋ 아 참고로 중성화수술로 인한 길고양이 개체수감소 보고서 6년전부터 아에 작성도 안하고있다 ^^ "??? 보고서도 작성안하는데 계속 중성화 사업은 세금으로 추진중이라고???" ㅇㅇ ^^ 보고서도 6년간 작성안하고 공개도 안해도 세금으로 중성화수술은 계~속 유지중 참 웃겨 동물사랑 ㅋㅋㅋㅋ 개 고양이 사랑을 잘못말한듯 ㅎㅎ
peta는 오히려 길거리 동물들을 늘리는 게 동물복지를 저해한다고 하고 안락사 찬성하는 입장임. 국내 캣맘, 동물단체들은 peta 만도 못한 거.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차생의은익
peta는 오히려 길거리 동물들을 늘리는 게 동물복지를 저해한다고 하고 안락사 찬성하는 입장임. 국내 캣맘, 동물단체들은 peta 만도 못한 거.
차생의은익
??:불만 있으면 와서 사십시오 휴먼
그래서 노숙자의 가족인 애완동물을 강제로 뺏어서 안락사 시키는 놈들이지
그 비슷한 짓은 국내 캣맘, 동물단체들도 마찬가지라.
그래도 저렇게 똥이라도 확실히 치우면 그거라도 다행임 똥싸고 튀는것들이 어디 한둘이어야지
대표적인 놈들: 영국이 호주(오스트레일리아)에 사냥용으로 풀어둔 토끼
토까 박멸용 여우나 바이러스도 했으나 실패했는데. 토끼가 식용으로 좋긴 하나 그만큼 품이 많이 들고 호주에는 워낙에 식자료 자원이 풍부한지라. 좃간이 뭔가 토끼의 자원적 활용도를 발견하면 될것 같긴합니다.
정러력에 좋다든지...
고립되지 않은 환경에선 서식지따라 여기저기 이동할 동물들이 많으니까 자연회복될 여지가 많은데 저렇게 고립된곳에선 당연히 한두마리 외래종 들어오는게 치명적이지....
그래도 치우긴했네 ;
왠지 도도새 생각난다
도도새는 ㅈ간이 직접죽인거아니었나
보고 있나 환경부? 언제까지 유사과학이나 신봉하며 방치할 셈?
루리웹-8270150443
잡아먹는게 아니고 그냥 재미로 잡는건데 ㅁㅊㄴ들
생각보다 고양이가 진짜 새 잘잡더라...
루리웹-8270150443
걔네는 유사과학이 아니라 "일부 시민단체" 를 신봉하는게 아닐까싶음
잡아먹는지 아닌지는 몰라도 재미삼아 죽인다는건 확실하지
나 이거 고양이 늘어난뒤로 참새같은 새들도 줄었다고 하니까 풀발하고 달려들던 캣맘있었는데 환경이고 자시고 나 있는곳은 시 외곽이라 개발된거 크게없이 비슷하다고 ㅋㅋㅋ 산 근처있고 다들 텃밭있고 달라진건 고양이와 새 숫자뿐인데
고양이를 다 죽이자는 절대 아니고 시민들이 그걸 전부 책임지고 키울게 아니면 어느정도의 개체수 조절은 필요하다 생각함
한강라멘
캣맘들이 젤 무서워 하는게 자기가 밥주던 길고양이들이 어쩌다 집근처로 따라오는거라메...
캣맘도 문제지만 지들 표 잃기 싫다고 문제를 외면하는 나라도 문제임
루리웹-8270150443
포기해라 그냥 공중파 드라마에 길고양이집을 불법으로 설치하는 '여주인공' 이 나오고 그걸 치우려는 할아버지가 '나쁜사람' 으로 그걸 강제로 막고 동물을 사랑하라며 할아버지에게 일갈하는 '남주인공'이 대놓고 드라마에 나오는데 ㅋㅋㅋㅋㅋ 아 참고로 중성화수술로 인한 길고양이 개체수감소 보고서 6년전부터 아에 작성도 안하고있다 ^^ "??? 보고서도 작성안하는데 계속 중성화 사업은 세금으로 추진중이라고???" ㅇㅇ ^^ 보고서도 6년간 작성안하고 공개도 안해도 세금으로 중성화수술은 계~속 유지중 참 웃겨 동물사랑 ㅋㅋㅋㅋ 개 고양이 사랑을 잘못말한듯 ㅎㅎ
다른 나라들처럼 전문성있는 관료가 캣맘들 억지따윈 컷하고 제대로 밥주기 규제, 포획, 사냥같은 정책 수립하거나 미국처럼 강성 캣맘단체들에 동물학자, 조류 애호가들이 대항하는 구도가 나와줘야 하는데 우린 전문성 있는 공무원이 있는 것도 아니고 학자들이나 애호가 힘이 큰 것도 아니니.. 뭐 아직은 동물 정책에 관한 한 후진국 수준이라는 거지
tnr 이 아주 개그의 정점이지 ㅋㅋㅋ 이게 슈킹사업이지 뭔 동물 정책..
동감
도시의 ↗냥이컷이 필요하다 이말이지
도시보단 섬 특히 철새 경유지가 많이 심해졌음
도시 생태계 문제도 무시 못하지 특히 우리처럼 대도시도 자연과 연결성이 강한 환경에선.
고양이는 대체 뭘까
작은 포식자지뭐.. 들개도 그렇고 고양이도 그렇고 인간이 사육할때나 반려동물이지 자연으로 돌아가면 생태계 일부지..
물론 인간이 그냥 떠났어도 생태계는 생겼겠지 쥐와 고양이와 토끼로 이루어진, 펭귄과 바다사자 없는 생태계가
야생 고양이는 진짜 박멸해야될 것 같다
ㄹㅇ 고립된 섬+ ㅈ간의 악행때문이라 저렇게 된거라..
저거 지구 생각하면 또 한번 메테오 떨궈도 할말 없네
내가 환경보호는 긍정적이지만 특정동물보호에는 부정적이게 된 이유
생태계를 ↗간이 박살낸게 중심인데 애들은 고양이만 찾고 있어;
물론 생태계 박살내고 있는데도 우리 고양이 못잃어! 하는 캣맘들은 극혐이다만
현재 국내에서 저 비슷하게 문제를 가장 크게 일으키는 게 고양이니까 당연한 반응이지.
왜냐하면 지금 한국의 가장 큰 생태계를 작살내고 있는게 고양이니까 동물단체가 고라니랑 멧돼지 잡아서 수 줄인다고 거품 물진 않잖아
심지어 박살낸 원인은 고양이 말고도 쥐와 토끼도 있지만 아무튼 고양이 탓. 아니 근본적으로는 ㅈ간이잖아ㅋㅋㅋ
사실 국내 고양이 문제도 캣맘이라는 궁극의 ㅈ간들이 문제지 ㅋㅋ
바다표범은 이해하겠는데 펭귄도 기름을 짜냄?
펭귄역시 추위에서 살아남으려면 체내 지방이 많을테니 짜내면 짜지지 않을까
ㅇㅇ 됨. 그래서 황제펭귄은 알 품을 때 굶으면서 그 지방을 소모시켜서 몸무게의 45%가 빠진다고 함. 다큐에서 죽은 펭귄 보여주는데 뼈랑 노란 지방만 남아 있더라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gfl2&no=5233947 이글의 출처는 여긴가
심지어 캣맘과 tnr의 원조도 영국임. 국내의 폭력집단스러운 캣맘 단체는 미국 거쳐 들어온 거지만.
원래 세계사에서 이상한 일이 일어났을때 ↗간을 찍음 맞는 말이지
사실 유럽 대부분인데 영국이 제일 마지막에 크게 득세해서
냉정히 말해서 ↗간들이 다 사고는 쳤는데 근대화 산업화 문명충돌 시대에 젤
잘나간 덕분에 그런거지 세계사 잘 뒤져보면 아테네 시대부터 노예 일시키고 민주시민들이라고 하던데 뭐
영국은 도대체 어떤 나라인걸까?
호주도 그렇고 인간이 고립된 생태계 조진 이야기에 고양이와 토끼, 쥐는 꼭 등장하네
다르게 말하면 고립된 생태계가 아니었다면 진작에 일어날 일이 이제야 실행되었을 뿐이죠.. 우세종은 그 만큼 생존에 유리하다는 것이니까요 하지만 고립된 생태계의 생물학적 가치가 크기 때문에 최대한 그걸 막고 복원하는데 힘을 쓰는 것.
고양이는 유해조수가 맞음
우리나라는 아시아나항공이 제주도에 까치를 풀어서 현재 유해야생조류로 지정된 예가 있음
마라도의 고양이가 생각나는구만...
고양이 박멸까지는 되는데, 토끼랑 쥐는 어떻게 박멸했지? 토끼랑쥐는 땅굴파서 숨는데 어떻게 추적해서 박멸해?
들개나 길고양이는 보이는대로 살처분 하는게 맞음ㅇㅇ
뭔가 호주가 생각나네.
착한 고양이는..침대위의 고양이 뿐..
ㅈ냥이 ㅈ끼 ㅈ 컷!!!
고양이 단 1마리로 인해 지구상에 종 하나가 완전 멸종 해버린 사건도 있었지....
어떤 섬은 쥐새끼들이 점령해서 몇 년동안 쥐 박멸시키고 섬의 정상화를 선언했다니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