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립을드립니다
추천 1
조회 118
날짜 09:01
|
드립을드립니다
추천 5
조회 570
날짜 2024.04.18
|
드립을드립니다
추천 4
조회 558
날짜 2024.04.18
|
드립을드립니다
추천 3
조회 420
날짜 2024.04.17
|
드립을드립니다
추천 0
조회 356
날짜 2024.04.15
|
드립을드립니다
추천 2
조회 479
날짜 2024.04.15
|
드립을드립니다
추천 80
조회 11550
날짜 2024.04.15
|
드립을드립니다
추천 8
조회 723
날짜 2024.04.15
|
드립을드립니다
추천 92
조회 9489
날짜 2024.04.15
|
드립을드립니다
추천 73
조회 13071
날짜 2024.04.15
|
드립을드립니다
추천 22
조회 4417
날짜 2024.04.15
|
드립을드립니다
추천 0
조회 352
날짜 2024.04.15
|
드립을드립니다
추천 3
조회 2173
날짜 2024.04.15
|
드립을드립니다
추천 53
조회 21590
날짜 2024.04.15
|
드립을드립니다
추천 3
조회 436
날짜 2024.04.14
|
드립을드립니다
추천 121
조회 17613
날짜 2024.04.14
|
드립을드립니다
추천 107
조회 25760
날짜 2024.04.14
|
드립을드립니다
추천 43
조회 7253
날짜 2024.04.14
|
드립을드립니다
추천 1
조회 294
날짜 2024.04.14
|
드립을드립니다
추천 2
조회 304
날짜 2024.04.14
|
드립을드립니다
추천 46
조회 4965
날짜 2024.04.12
|
드립을드립니다
추천 2
조회 654
날짜 2024.04.11
|
드립을드립니다
추천 2
조회 196
날짜 2024.04.09
|
드립을드립니다
추천 2
조회 386
날짜 2024.04.08
|
드립을드립니다
추천 39
조회 6753
날짜 2024.04.08
|
드립을드립니다
추천 3
조회 514
날짜 2024.04.08
|
드립을드립니다
추천 2
조회 498
날짜 2024.04.08
|
드립을드립니다
추천 80
조회 11281
날짜 2024.04.06
|
우편배달은 2차대전까지도 무장한 헌병이 동승할 정도였음
평소엔 평범한 우정사업국으로 위장하고 있지만 실상은 범세계적인 비밀 조직으로서 국제 정세에 위협이 되는 사건과 집단들을 제거하는 역할을 맡고 있음
당시 우편배달업무 범위에는 현금이 들어갔기 때문이다
홍영식이 갑신정변의 배경으로 우정국을 둔 이유가...?
핵전쟁 이후에도 활약하더라
채찍 - 말 다뤄야함 성경 - 미국인 국룰 권총 - ??????
평소엔 평범한 우정사업국으로 위장하고 있지만 실상은 범세계적인 비밀 조직으로서 국제 정세에 위협이 되는 사건과 집단들을 제거하는 역할을 맡고 있음
뭔가 멋지다
그래서 본업이 엉망이었나
포스트맨…!
???: 그래서 미국 선거까지도 우정국이 개입하는 거였군..! 역시 부정선거 일삼은 딥스테이트의 수하였어!
대영도서관 특수공작부, 독선사와 세력을 겨루는 만국우편연합이냐
홍영식이 갑신정변의 배경으로 우정국을 둔 이유가...?
우정을 위해서지
인디아나 존스를 데려다가 우체부로 쓰네
채찍 - 말 다뤄야함 성경 - 미국인 국룰 권총 - ??????
치르47
우편배달은 2차대전까지도 무장한 헌병이 동승할 정도였음
호신용
치르47
당시 우편배달업무 범위에는 현금이 들어갔기 때문이다
택배 긴빠이 방지용
당시에는 우편에 돈이나 귀금속같은걸 보내서 같이 보내는 경우가 있어서 우체부 털어서 돈 가져가는 도적떼가 있었음 그래서 근래까지도 미국의 우편배달부는 토미건으로 무장하기도 했음
그야 그시절에 송금을 어떻게 했겠어... 우편환이라고 사실상 현금을 들고다닐 일이 많은 직업이라
권총 - 생존을 위한 마지막 수단
뭐...그것도 미국의 국룰이긴하지....
UPS 탄생이전에는 거의 약육강식의 세계였음 [현대식 택배시스템의 틀을 만든 회사]
자위 무장. 무협지의 표국 생각해보면 됨
그래서 그런가 Riding Shotgun이란 말도 나올 정도였지.. 우편 배달하는 짐마차나 차량을 공격하는 도적들을 막기 위해서 조수석에 산탄총을 든 무장 병력이 탔었으니.. 저 표현을 들은게 기묘하게도 모던 워페어 3이었다는게 함정이지만ㅋㅋㅋㅋ 볼크를 추적하기 위해서 샌드맨이 프로스트더러 Ride Shotgun! 이렇게 외쳤었거든.
우편환 자체가 현금을 직접 운송하지 않아도 되도록 발행하는 수표 같은 거였는데, 너무 광범위하게 사용되다보니 현금과 같은 가치를 가지게 되서 거꾸로 우편환을 노리고 터는 놈들도 생겼지.
권총 - 여친
핵전쟁 이후에도 활약하더라
고양이는 맛없어
갑자기 폴아웃 마렵넴 ㅋㅋ
아마 단언컨데 지금까지 나온 폴아웃 주인공 중 가장 독종인 사람. 자기 머리에 총알 박아 넣은 놈 찾겠다고 무덤에서 걸어 나왔으니... 나머지는 볼트, 가족같은 이유인데 얘는 복수이니...
그리고 여러 국가 공동체를 자기 손아귀에 가지고 노는 사람....
폴아웃 몇편?
폴아웃 뉴베가스, 발매 순서로는 3.5
사실 말이 좋아 공무원이지 대우는 물론이고 가족 연금도 없는 막장...
우정국:고아인데 가족이 어딨냐고ㅋㅋㅋㅋ
진짜 무슨 서부극 주인공들이였구만
횡단열차가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했지
면접관 : 혹시 자네 그... 없나?
??? : 네 없습니다.
저 시절 우체부들은 현금 나르는 역할도 수행해서 강도들의 목표가 되는 일이 허다했다고 함. 실제로 톰슨 기관단총이 처음 등장했을 때 이를 채용한 곳 중 하나가 우체국이었다지.
폴아웃 배달부
일하다 뒤질수도 있음 님쫄?
데스스트렌딩+레뎀션2
우주시대에는.. 로봇으로하겠지??
아웃소싱으로 개인업자들이 기업들에게 물건을 배당받고 자가우주선으로 배달할듯.
때는 바야흐로 우주개척시대 대충 로봇 굴릴환경이 안나와서 유인기로 배달한다는 내용
무인기 털어먹는건 일말의 죄책감도 안느껴진다고ㅋㅋ
전파는 광속의 한계에 갇히지만, 실물을 워프로 이동시키면 더 빠르기에, 워프연락선을 타고 타 성계로 넘나드는 배달부가 존재할 수 있을 듯,
이게 데스 스트랜딩이다
저때는 진짜 포켓몬처럼 필드걷다보면 인카운트 뜨던 시절이었구나
레드데드 우체국 다음 차기작 각이네 이거
레데리2 시절에도 이미 열차 존나 뎅기는뎅...
폴아웃 배달부가 강한 이유가 있었구만
우편배달부..? 전형적인 카우보이상이랑 너무 비슷한데 어느쪽이 원조지..
둘이 비슷할걸
둘다 아닐까?
어느쪽이 원조라기보단 권총을 차고 말을 타고다니는 그 총잡이의 이미지 자체가 저 당시의 미국인거지 직업이 우편배달부든, 소치기(카우보이)든 길가다 무법자 만나서 끔살당하지 않으려면 너도나도 권총 하나씩은 들고다니면서 여차하면 쏠 줄도 알아야했으니까 지금 와서도 미국에서 총기소지는 자기방어를 위한 권리라고 법으로 어찌 못하게 된 이유이고
서양판 전서왕 구구
하지만 전보가 발명되었고......
현금수송차:근데 저는 왜...
저런 소재를가지고 드라마가 안나와?
1989년 작품 The Young Riders (평원의 추적자) 어릴때 재미있게 봄
고맙습니다.
??? : 서양의 표국은 화포를 휴대하고는 말을 타고 하루에 천리를 간다 하오.
웅장한 음악과 함께 말을 타며 시가를 입에 물고 있는 청년.. 그 청년의 권총에서는 화약 냄새와 함께 희뿌연 연기가 피어오른다.. 그의 이름은 잔슨즈 빌.. 편지 배달부다.
소세지 좋아할 거 같은 이름이네
위대한 선조들의 활약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 툭 하면 국민들이나 동맹국 바이어들의 소중한 택배를 쳐 잃어버리고 오리발 내미는 개1새1끼로 전락했음 ㅠㅠㅠ
하지만
으아앜 안해 입닥쳐 저리 꺼져!!!
철도가 생긴 이후론 부모가 아이를 우편으로 보낼 정도로 사정이 괜찮아짐
...예?
우리나라에서 제일 되기 쉬운 집배9급.. 무려 시험이 없다. 하지만 공무원임에도 불구하고 퇴사자수가 엄청난 극한의 직종... 초임기준 실수령 180만원 7시출근 21시 퇴근 연가 못씀 여름,겨울 오토바이 운전 상시적으로 민원에 시달림 개선되고 있다지만 몇년전까지 대부분 이랬고 아직도 이런곳이 많음...
진짜임 실제 이걸 배경으로 한 영화도 있음
그리고 현재 우정사업부 (USPS)는 서비스가 개판인것으로 유명하다.
어....... 음. 대충 90년대쯔음...... 미국 드라마중에 하이틴 서부극 컨셉으로 나온 드라마가 있었는데, 아마도 저 우편배달청소년을 배경으로 나온 걸로 기억함. 음. 특이한 내용이라면 .. 당시 특이한거겠지만, 저 배달청소년중 남장한 여자애가 있었다는것 정도.. 기억남.
남녀차별이 심했던때라 그랬던걸려나...
https://www.youtube.com/watch?v=XF32pGGoqUM
캐빈 코스트너 포스트맨이 이걸 베이스로ㅜ만든거였나 그럼
하기사 우체국 은행활동같은 것도 했으니 습격많이 받긴 했겠네.
궁금한게 레드데드리뎀션1 해보면 대륙횡단 철도가 허허벌판 한가운데 덩그러니 깔려있는데 아무도 안 망가뜨리고 놔두는게 신기
망가트리면 군대가 출동하는데다가, 철도를 놔두면 지나가는 화물 수송 열차를 매일 털 수 있는데 뭐하러 그따위 쇠조각 좀 팔아먹음?
레데리2에서도 강도당한 우편마차 나오고, 우체부의 시체를 뒤져서 명예 까이고 편지를 얻을 수 있지
나이도 어린데 저걸 할정도면 용기있는정도가 아니라 그냥 야수 그 자체 아니냐...
고아 우선인 점도 그렇고 먹고 살 길 없는 악바리 야수들을 긁어모아 굴리는 게 맞다고 봐야...
뉴 베가스의 한 배달부가 생각나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