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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 이미 예수님의 말씀을 행하는데 뭐더러 교회를 가
"주일마다 예수님처럼 사는데 교회가서 뭣하냐." 정말이지 모든 종교에서의 실천을 강조하는 소중한 말인 거 같음.
수학하는 가족이다...
마인드는 완전 불교같네
교인이 아니더라도 교리에 어울리는 행을 하는데 종교가 무엇하리
근데 집안에 수학하는 사람이 없으니까 얘기할데가 없긴하더라 ㅋㅋㅋㅋ 서로 얘기하면서 학문 증진도 되고 해야는데 피타고라스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만 있으니 갑갑 함 ㅠㅠ
데커드 케인 : 수학하는 놈들! 저리꺼져라!
스아학한 놈들
그치 이미 예수님의 말씀을 행하는데 뭐더러 교회를 가
수학하는 가족이다...
시아버지는 아들보다 며느리랑 대화를 많이하겠네
마인드는 완전 불교같네
저게 진정한 의미에서 예수님의 뜻을 잘 따르는거아님?
사실 초기기독교는 불교와 유사점이 엄청 많았긴했음 윤회부터해서
예수를 닮는다는 건 예수처럼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건데 도덕적으로 예수와 닮아진다는건 기독교 교리와 맞지 않으니깐
기독교가 내세관에서 윤회를 받아들인다는건 난생 처음 듣는데
http://www.christiantoday.us/11062
이 기사에 있는 아무 공신력 없는 듣보 한 사람 말을 믿으라는 건 설마 아니겠지? 신대원 타이틀도 배낀 사람이라고 나오는데
수학하는 농부시라니
쿨한 집안이네
근데 집안에 수학하는 사람이 없으니까 얘기할데가 없긴하더라 ㅋㅋㅋㅋ 서로 얘기하면서 학문 증진도 되고 해야는데 피타고라스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만 있으니 갑갑 함 ㅠㅠ
지식에 대한 갈망이 있는 사람들이 있음
"주일마다 예수님처럼 사는데 교회가서 뭣하냐." 정말이지 모든 종교에서의 실천을 강조하는 소중한 말인 거 같음.
데커드 케인 : 수학하는 놈들! 저리꺼져라!
이건 시어머니도 수학에서 벗어날 수 있어서 애기를 이뻐하는 황금 패턴
ㅅㅂ 푸리에 급수 푸리에 쉽새기 주거!!!
교인이 아니더라도 교리에 어울리는 행을 하는데 종교가 무엇하리
밀알 그 자체다
시댁도 꽉막힌 교인들이 아니라 열린 분들이었네
시부모님도 참 교인이시네
합격!!
예전 독재정권 시절에 예비신부님들 데모하느라 수업 빠져서 성적 안나오니까 교수님(신부님)이 "주님 말씀 실천하는건데 A줘야지" 그랬단 일화 생각나네.
아 싫다 수학 싫다 전기공학 싫다
비오는 날엔 교회가지말고 전 하라~
근데 시아버지랑 푸리에 변환 얘기를 하고 일요일마다 봉사활동을 하는 며느리라면 나라도 합격시킬듯
무슨 며느리 면접으로 편미분방정식을 풀어ㅋㅋㅋㅋㅋㅋㅋㅋ 경제학이랑 전기 전공한 사람들이 어떻게? 공부 진짜 많이 하신 분들인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