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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실격이네.
ㅋㅋ 나도 내돈으로 산게임기 부모님이 부셨다 ㅋㅋㅋ 나이 25먹고 월급으로 게임기샀는데 부모님이 부셔버릴줄은 몰랐지 ㅋㅋ
개웃기네 ㅋㅋㅋ 꼰대도 저런 꼰대가 없지 지들도 야한짓으로 태어났고 자식도 그 야한짓으로 낳았는데 고작 인형따위에 음란타령
만화책 찢어버리고 컴퓨터 부셔버리고 자전거 부셔버리고 지금은 게임회사다니고있는데 회사에서 게임하는줄 알음 ㅋㅋ
보통 저러면 성인되고 독립하면 ㄹㅇ 자제심 사라짐
부끄럼 많은 생애를 보냈습니다. 저는 자식의 삶이라는 것을 도무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부모가 공부를 강요하는건 부모가 학력에 컴플렉스가 있어서임
부모 실격이네.
母寴無네이버모니터링
부끄럼 많은 생애를 보냈습니다. 저는 자식의 삶이라는 것을 도무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진짜 족같음 저러면 난 모으던 만화책 라노벨 눈앞에서 다 찢김
끔찍하네;;;
걍 시험 잘 볼 때마다 프링꺼 하나씩 사주면 잘 할거 같은데
야한거 → 성범죄자 / 태어나서 여자 손 못잡아본 유게이 → 이시대의 진정한 사대부 선비님들의 후손으로서 이 세상의 정의와 도덕을 지키는 중
개웃기네 ㅋㅋㅋ 꼰대도 저런 꼰대가 없지 지들도 야한짓으로 태어났고 자식도 그 야한짓으로 낳았는데 고작 인형따위에 음란타령
우리 마망은 피규어 산거 보자마자 팬티부터 보던데....
팬티는 못참지
ㅋㅋ 나도 내돈으로 산게임기 부모님이 부셨다 ㅋㅋㅋ 나이 25먹고 월급으로 게임기샀는데 부모님이 부셔버릴줄은 몰랐지 ㅋㅋ
Bunny_Y
만화책 찢어버리고 컴퓨터 부셔버리고 자전거 부셔버리고 지금은 게임회사다니고있는데 회사에서 게임하는줄 알음 ㅋㅋ
자전거는 왜????
...화이팅... 어서 독립을 추천할께...
ㄱㅊㄱㅊ 지금 자취중이야...
자전거?
.......?????? 이런말 하긴 좀 그런데 니네 부모님 무슨 조선시대 사람이니;;
나눈 아버지가 그런 경향이 없잖아 있어서 지금 연락 안하고 살고있어. 우리존재 화이팅이야ㅠㅠ
딴건 그럴 소지 있어도 자전거는 오히려 사회적 이미지가 좋은 취미에 속하지 않나?
저정도면 정리할 연도 있는 법이 아닐까 싶다
근데 게임하는줄 알면 게임하는데 돈까지 주는 갓 회사라고 오히려 좋아하셔야하는거 아니냐 !!!!!
자전거라서 다행이다.. 집이나 차샀으면 그거 부쉈을듯
가능 하면 빨리 손절 해라 나처럼 나이 40 넘어서 곪을 대로 곪고 난뒤에 손절 하지 말고 첫 직장 취직 했을때 연 끊었어야 하는거였는데
가족끼리는 기물파손으로 신고 못하냐?
보통 저러면 성인되고 독립하면 ㄹㅇ 자제심 사라짐
ㅇㄱㄹㅇ 나 대학 가자마자 알바해서 ndsl에 소프트 존나 삼
내 주위 고딩친구들 중 저런집 (애 잡는 집) 특징이...애들이 결과적으로 좋은 대학을 못가더라고...저렇게 해서 좋은 대학 가면 알겠는데..못갔음...그냥 내 주위만 그랬을 뿐이긴 하지만 그냥 그렇다고
3D멀미환자
부모가 공부를 강요하는건 부모가 학력에 컴플렉스가 있어서임
비슷한 경우를 많이 봤어. 눈치를 보게 되니까.. 사실상 수동적인 기계로 전락하고 말지. 괜히 했다가 빗자루로 얻어맞겠지. 나섰다가 쪽당하고 끝나겠지. 뭐 해봐야 뜯어먹히겠지.. 이런 생각에 갇혀버린 애들을 많이 봤어.
성범죄자 ㅇㅈㄹ...
자녀교육 못지않게 부모교육도 의무적으로 치러져야 한다고 생각함 자녀 낳아서 출생신고 한 부모들에게 연 몇 회 의무적으로 실시되도록
루리웹-2835916432
지운 댓글이 뭔지 보여줘봐
그냥 지게 준비해둬야지 뭐
세대가 바뀌는 수밖에 없다
근데 1/4 이면 존나 큰데 어떻게 감당하려고 샀지 ㅋㅋ
뭐 살수도 있지
자기 자식한태 저러는게 훨씬 더 범죄인데 그걸 모르네..
이래서 독립,독립 이야기가 나오는거임.
저러고 나중에 기억안난다고함 ㅋㅋ
성범죄자가 피규어사겟나 일단 저지르겟지... 참내 ㅡㅡㅋ
빨리 독립해야 한다 저런건... 피규어 살 돈 모아서 독립하고 왕창사자 ㅠㅠ 그게 본인에게 행복한 길인거 같음 우리엄마는 1/4 피규어 사니까 팬티부터 보시던데
나이들어서 똑같이 갚아줬음. 원하는 낚시대를 선물로 사들고 가서 눈 앞에서 조각조각 부셔버렸지
아니 이건 또 뭔 사례야
받은대로 갚아주는 성격임
같은날 몰래 이것저것 사준 엄마한테는 순금팔찌 줬어. 본인도 한 짓이 있어서 따지지는 못함
쌓인게 많았나보네... 고생했다
참고로 부신 낚시대는 버린다고 챙겨와서 보증서 써서 수리하고 지금 내가 잘 써먹고 있다
어머니도 아버지가 너한테 한짓은 다 알고 있었나보네
내가 당한거 나열하면 가정폭력 사례 모음집 됨. 예시로 부엌칼에 찔려본 경험도 있다는 정도만 얘기함.
갑자기 깊은 심연이;; 정말 여기까지 잘 커줘서 고맙다
이건 좀 심한걸.
?????
지금이었으면 엽기적인 사건이라고 9시 뉴스에 보도될만한 일들을 수십가지 정도 겪고 살았다고 보면 됨. 참 시대를 잘 타고나서 경찰 한번이 안오더라고 칼맞았는데
잘했네. 상대가 누구든 당한 건 갚아줘야 함.
나는 오히려 게임하고 만화보는거 장려하시는데.. 현실에 질식해서 우울한 삶을 보낼바에야 판타지를 누리라시던.
피규어는 아니지만 나도 학생땐 택배 시킬때 친구네 집으로 보냄 편지든 택배든 다 뜯어보거든
씨1이1발 그럼 자식은 어떻게 낳았데? 황새가 물어왔나?
걍 집 나올때까지 참아야지 별 수 없음 나중에 저런 걸로 쏘아붙여도 까무러치거든 어릴 때 운동화 선물받은 걸로 여자친구 있는 거 들켜서 죽어라 깨지고 난 다음에 아예 여자 그림자도 안 내비쳤더니 나중가서는 여자친구 왜 안 사귀냐고 해서 예전에 그래놓고 이제와서 그 소리냐 했더니 아주 발광을 함 꽉 막힌 꼰대집안은 걍 말이 통할 거라는 생각 버리고 독립할때까지 참다가 나중에 하고싶은대로 살면서 전화만 하고사는 게 속편함 헛소리하면 걍 딴짓하면서 응 응만 해줘도 되고
부모 자격 없는 놈들이 너무 많아
취향은 존중하고 버럭버럭 화내기보단 차분하게 대화로 풀어가는 부모가 제일 멋있는 부모긴 하지만.. 저 피겨 1/4사이즈라 좀 부담스럽긴 하더만ㅋㅋㅋㅋㅋㅋㅋㅋ
부모 입장에선 자기 허벅지만큼 큰 헐벗은 여자 인형을 아들이 샀다고 하니, 납득 가능한 선이 확 깨져서 저런거 같음. 그게 옳다는건 아니지만, 이해 가능한 범주를 순간적으로 넘어선듯
그런 거면 차라리 압수 혹은, 환불하라 그러지 불필요한 훼손은 하지 않어
그러게.. 원래 넨도부터 시작해서 피겨수집하는 모습을 차근차근 보여줬다면 또 모르겠는데 생전 그런 모습 안보이다가 하루아침에 갑자기 대뜸 저런거 사오면 좀 놀라긴 할 듯
나도 나이 먹어서 꼰대가 된건지 아버지 마음이 이해가 안되는건 아님 고2가 무슨 돈으로 저걸 샀겠음? 내가준 용돈으로 저런 피규어를 사면 당장은 화나서 손찌검 할거 같긴한데 그래도 케어는 해줘야지
이게 존나 웃긴소리임 용돈은 알아서 쓰라고 주는거지 왜 용돈에 간섭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모나이때면. 고등학생이때 ㅍㄹㄴ 돌려봤을텐데.
뭔가 반전이 있을줄 알았는데 안타깝구만.
카스미 밴딩 피규어 보고 엄마가 저게 머야 하면서 놀랜적은 있어도 부신적은 없었는데 만약에 그게 내 눈앞에서 부서지면 참 착잡할듯
일단 패고 부수고 본다는거부터 사람 그릇이 얼마나 얕은지 알수 있는 부분.. 저게 뭔 가정교육 일환이겠냐. 맘대로 통제가 안되니 개엄령 선포한 독재자지.
부모가 타협을 할줄 모르네 저건 너무 컸어 차라리 동가격대에 작은걸 딱 하나만 사라는 식으로 말하지
이거 주작 아니냐 ㅋㅋ 솔직히 20년전이라고 하면 이해하겠는데 고등학생부모면 끽해야 50정도일텐데 요새 이런다고? ㅋㅋ
뭐긴뭐야 그냥 저인간이랑 완전히 끝난거지 내앞에서 내돈으로 산 내 게임시디 부서버린 그인간처럼
아들이 비싼 돈 주고 산 물건을 환불도 아니고 깨부쉈으면 배상해줘야지. 10만원이 무슨 휴지조각인가?
저렇게라도 걱정해 주는 부모님이ㅜ있다는걸 부러워 하는 사람이 있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