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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계단 만든 놈은 오르라고 만든 거임?
화산파의 고수들에겐 쉬운 일이겠지
3번 중국계단은 진짜 어떻게 만든건지 신기해 ㅎㄷㄷ
화산계단은 암만봐도 경공술 수련용이다
저 정도도 오르지 못하면서 어찌 화산파의 가르침을 받겠는가
강도가 나오면 위험하긴 하지....
하이쿠? 하야쿠!
ZikiZiki
3번 중국계단은 진짜 어떻게 만든건지 신기해 ㅎㄷㄷ
화산파가 속가제자 동원해서 바위를 깎아서 만든 걸로 알고 있는데 국공내전으로 멸문지화를 당하고 지금은 저렇게 계단만 남아있다고 함
완전 80도 90도인데 ㅎㄷㄷㄷ
다리 힘이 아닌 팔의 힘이 더 좋아지겠다
실제로 보면, 계단이 아니라 사다리에 가까움.
암벽등반 조금 쉬운 버전인거 같네요
6위가 제일 무서운거같다... ㄷㄷ
화산계단 만든 놈은 오르라고 만든 거임?
모건체이스
화산파의 고수들에겐 쉬운 일이겠지
모건체이스
저 정도도 오르지 못하면서 어찌 화산파의 가르침을 받겠는가
원래 건설 당시 주요 사용자가 경공술은 기본으로 치는 사람들이었어서...
저 정도는 자력으로 올라와야 화산파에 입문할 수 있음
저거 어떻게 올라가지? 웬만해서 다들 포기할 것 같은데.. 계단이 아니라, 그냥 절벽에 발 디딜데만 깎은 건데..
화산파 수제자 영호충은 계단 없어도 올라가더라.
화산인지 무당인지 검을 해제하는 장소가 있다던데 힘들어서 내려놓으라는거였나;;
저정도면 저건 걍 줄잡고 암벽등반하는거지 ㅋㅋㅋ
가서 올라가봤는데 계단도 계단인데 중간에 사진찍겠다고 설치는 놈들이 제일 짜증남. 그리고 가보면 저렇게 스폿라이트 받는 구간보다 약간 높은 경사+계단 바닥 자체가 기울어진 더럽게 긴 구간이 있는데 앞에 있는 아무 노인들 중 하나라도 쓰러지면 도미노처럼 다 죽을거 같아서 무서웠음.
그리고 계단 못타 죽은 놈들이 만들었는지 모든 등반 코스가 전부 계단(완만해서 그냥 흙이나 돌 밟고 넘어가도 되는 곳도 전부 계단)이고 다음 중간지까지 푯말도 거리 몇 km 이런게 아니라 계단 몇 천개 이렇게 표기되어 있음. 참고로 화산에 거지같은 코스가 참 많은데 잴 무서운 코스는 장공잔도라는 곳임.
아니 올라가다가 역으로 꺾이는데 ㅋㅋㅋ
검색하니까 이런거 나옴ㅋㅋ이걸 가라고 만들었나
이걸 만든놈들은 도대체..?
새로 넓게 만들었다고 하던데 아닌가?
술마시고 가면 100퍼 죽겠네 ㅡㅡ;
오르는게 불법인 계단이라니
화산 계단 저건 착시인가 무슨 각도가 90도 오버로 보이냐ㅋㅋ
실제로 거의 기어서 올라가는 구간임
2위는 저게 왜?
원숭이들이 덮친데
전방맛동산
강도가 나오면 위험하긴 하지....
2위는 소환 트리거
저기 가봤는데 원숭이들이 끼얏호우 하면서 날라다니는건 아니고 그냥 개체수가 많음. 얌전히 다니면 상관 없는데 혹시라도 원숭이 먹이라도 들고 있는다면... 온 동네 원숭이들의 표적이 되죠.
화산계단은 암만봐도 경공술 수련용이다
역시 계 d.안이야
저런 계단들은 내가 넘어질것 같은 공포보다 앞사람이나 뒷사람이 넘어지면 나도 죽겠다는 공포가 들던데
말레이시아에 있는데 인도의 가장 중요한 성지?
힌두교의 성지라는 뜻이 겠지. 이스라엘에 기독교, 이슬람 성지 있눈것 처럼
힌두교 성지라는 의미일듯?
화산 계단은 그냥 절벽에다가 계단 모양 해놓은거 아님?
ㄴㄴ 글에 적힌 것처럼 저기가 필수 등반 코스라서 얄짤없이 무조건 타야 함
화산계단의 화산이 무협소설에 자주 등장하는 그 화산 아님? 그럼 당연 엄청 높고 험한 산이겠네
중국의 험한 5악중 하나임 ㄹㅇ
무서워
뭐 전문성 있는 순위표는 아니겠지만 하나같이 아찔하긴 하네 ㅋㅋㅋㅋㅋ 그리고 갑분 2번 원숭이 공격 ㅋㅋㅋㅋ
마지막껀 그럼 사진찍는사람 범법중인거여?!
3번 계단이라고 보기에도 민망한데ㅋㅋㅋ 걍 벽에 홈 나있는 수준이네
4번 계단이 맞긴함? 나무판에다 각목 못질 해놓은거 같은데?
그거도 계단임
하이쿠 저거 유튭에 있으려나
딱 한군데 가본 곳이 2위 바투 동굴 계단인데.. 그냥 평범한 관광지 계단이었음. 원숭이들은 동굴 앞에 잔뜩 있긴 했는데 계단에서는 습격은 커녕 코빼기도 못봄
GOP 근무할 때 예하중대에 사천리 중대가 있었는데, 계단 숫자가 4천개였어.
51여단이구나...나도 거기 출신임...계단이 4천개라 사천리.
화산이 가장 쩌는거 같은데? 다른것들은 그래도 계단이 맞긴한데 화산은 저걸 계단이라고 만든건가? ㅋㅋㅋ
화산계단이 1위여야 하는거 아님?
2위 계단 사진보면서 '? 평범한데?' 했는데 막줄 읽고 빵 터짐. ㅋㅋㅋ
앙코르와트는 진짜 올라갔었는데 올라갈때 기어올라가고 내려올때 거의 직각이 가까운 느낌이 들었음
안개낀 새벽에 오르는 대둔산 계단은 어딨는거냐 진짜 오줌 지리는데
화산은 경공술 쓰는 사람이 가는거고 1위는 폐쇄라면서 어떻게 찍음?
중간중간 몇백개짜리 계단은 뭐하러 껴놓은거야... 내가 운동삼아 계단오르기 운동하는것도 몇백개쯤 하겠는데... 땀도 안난다... 관절이 약해서 더 못할뿐...
옛날에 전쟁할 떄 저런거 넘어갔던 거려나.. 산 하나 넘으니 병사가 반으로 줄어있었다는 묘사를 종종 보는데..
우리나라 최전방 GOP 계단 올라가봤으면 저기 최소한 10위안에 든다 ㅋㅋ
7위의 11km는 뭐야...전체 트레킹 코스의 길이를 말하나?
6위가 젤 위험한 거 같은데.. 잡을 데가 없어
석고인간
불법이니까 들어가다 걸리면 체포 ?
사진만 보면 3위랑 6위가 가장 겁난다... 특히 화산계단은 계단발판 자체가 기울어져 있으면 어쩌라는거ㅋㅋㅋ
내가 경험한것 중 가장 위험한 계단은 사량도 계단이었음... 등산하다가 나오는데 이거 우회로도 없어서 올라가는데 다리후달려서 뒤질뻔... 지금은 우회로나 계단 보수했나 모르겠는데 내가 등산했었을때는 로프하나에 쇠판대기같은거만 덧대져있어서 겁나 무서웠음... ㄷㄷㄷㄷㄷ 그 후로 한번도 안가봄...
잉카 계단 다리 힘풀려서 기어갈듯...
7위하고 3위가 압도 적인데
다른건 그래도 손잡이라도 있는데 잉카 페루 계단은 손잡이가 없어서 잴 위험해 보이는데 ㄷㄷㄷ 화산은 애시당초 경공술 전용 계단이니 아예 예외고 ㅋㅋㅋ
자유의 여신상 계단은 개껌인데... 가이드 따라서 어린애들도 질서정연하게 오름
11km 오타 아님???? 11km???
저거 볼때마다 더 대단한게 저 계단을 만든사람들 ㄷ ㄷ
우리나라 실제 가본곳중엔 20년전에 울산바위 올라가는 계단이 젤 무서웠음
중국의 저 계단이 젤 위험해보이는데 왜 1위가 아니지
저거 중 2개 완료~
고스트바스터즈가 4명이라서 올라갈수 있었군 여신상
난 고속터미널역 에스컬레이터도 무섭던데 ㅋ
무협에선 화산이 무슨 매화피는 예쁜 산처럼 나오는데 실제 가보면 꽃은 개뿔 나무보다 돌이 많은 돌산임ㅋㅋ
앙코르와트 하프돔 바투동굴 갔었는데 허풍이 심한듯. 앙코르와트 계단이 가파르긴 하지만 난간잡고 어린이들도 오르고 하프돔이 무슨 11키로 사다리가 있다는건지, 마지막 바투 동굴은 정말 ㅎㅎ 원숭이도 별로 사납지 않습니다.
바투동굴을 빼고 스페인 왕의 오솔길 넣어야 겠던데 계단이 아니라서 안되려나
나 이거 언차티드 게임에서 본 적 있어...
화산 정도는 아니지만 장가계에 보름 정도 있으면서 웬만한 산과 계단은 다 탄 것 같은데, 경사는 거의 수직이지만 탈만하다. 뒤돌아서 밑을 안 보면 무서울 정도는 아님. 그리고 내려올 때는 올라갈 때랑 다른 길이어서 충분히 괜찮아 제일 위험천만한 건 6위 페루 저거 같다. 잡을 곳도 없고 내려오는 길이 저런 정신줄 놓은 경사고 폭도 좁은 데다가 심지어 이끼까지 껴 있잖아. 사진만 봐도 오금이 저릴 정도로 무섭다
저런 계단은 올라갈 때보다 내려올 때가 더 아찔할텐데 내려오는 길이 안전하다면 다행이겠네
산에다가 뭐 시설 만드는거보면 신기해
바투케이브는 3번 가봤는데 전혀 위험하곤 상관없음
요즘은 저런 사진 보면 위험표지 붙여야 되는데... 미끄럼 방지 테이프도... 뭐 이런 생각밖에 안 든다
이게 계단이냐 사다리지
Gop계단도 무서웠는데
앙코르와트 관광객이나 네발로 기어올라가든가 하지 현진인들은 한쪽팔은 애 안고 한쪽팔은 배 긁으면서 내려오드라....
6위는 이끼 껴있고 습하면 돌길도 미끄러울꺼아냐...
8위는 엘리베이터 만들면 되겠는데? 좀 쓸데 없이 순위에 들었네
한명만 넘어져도 밑에 와르르 다 무너지는 대참사 날 수 있는데
사진만 봐도 아찔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