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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글쓴이가 존나 화난 게 눈에 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찢어진 대형홀은 가위로 잘게 썰어서 일반쓰레기로 버렸음
쉬벌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놀랐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벅지 꼴린다
동네에서 버리면 근처에 사는 사람들은 알수있어서 그런가?
낼름 주워와야지 ㅉ...
솔까말 리얼돌은 비대면 산폐물 처리하게 해줘야함 ㅋㅋㅋ 주민센터가서 가세높 쓰고 물품명에 리얼돌 써서 공익에게 들이밀정도로 정신나간 일을 할 사람은 손에 꼽을정도일 듯 ㅋㅋㅋ
글쓴이가 존나 화난 게 눈에 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
쉬벌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놀랐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이보루
나도 찢어진 대형홀은 가위로 잘게 썰어서 일반쓰레기로 버렸음
토막 ㄷㄷ
잘쓸게
토막살인 ㄷ
두렵다
토막 ㄷㄷㄷㄷ
루리웹 쵸파(chopper) ㄷㄷㄷ
낼름 주워와야지 ㅉ...
동네에서 버리면 근처에 사는 사람들은 알수있어서 그런가?
분명 아랫집에 혼자사는 이상한 총각이네 (수군수군)
어쩐지 피부가 이상하다 싶었어
허벅지 꼴린다
?
?
오
꼴리라고 만들었는데 꼴려야지
솔까말 리얼돌은 비대면 산폐물 처리하게 해줘야함 ㅋㅋㅋ 주민센터가서 가세높 쓰고 물품명에 리얼돌 써서 공익에게 들이밀정도로 정신나간 일을 할 사람은 손에 꼽을정도일 듯 ㅋㅋㅋ
요즘은 구매업체에서 처리해주긴함
밤에 보면 기겁할 자신 있음 ㅋㅋ
??? : 이것봐 실리콘 씌우면 대놓고 버려도 티가 안나
그와중에 쭈쭈 짱크네
주짓수용 빅가슴이 보이네
근데 해체해서 버리긴 힘들어보이긴 해
토막살인마다 ㄷㄷㄷㄷ
사귀고 헤어질려면 자기 애인이였던 것을 토막쳐야하네 ㄷㄷ
발골 ㄷㄷ
한강에서 산책하다가 시체 발견한적 있는데 한동안 한강 근처도 가기 싫어지더라.
5천원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아내를 버리는게 부끄러워서겠지 ㄷㄷ
그런데 시신유기를 그냥 하면 들킬까봐 러브돌의 외피를 씌워서 한것이었고...
나무에 달린 밧줄이 더 무섭다
속박 플레이했을려나?
난 누군가가 논바닥에 버려둔 사지절단 전여친을 보았지
러브돌....
저걸 저기다 버린 사람도 저수지에 시체 유기 하는 사람하고 같은 심정일껄? 가능하면 발견되지 않고 내가 버렸다는 걸 아무도 몰랐으면 하는 마음
근데 나무에 올가미 걸려있는건 뭐임...?
셀프행잉
리얼돌
사실 돈보다 누가 버리는거 보고 알아보거나 수군델까봐가 더 크지
저거 처분해주는 업체도 있다든데 왜저러냐
이런 애들 때문에 그 바닥 인식이 나락 가는거여 성인이 성인용품 쓰는게 죄냐! 하면서 편 좀 들어주려 해도 에잉....
스타킹;;;
저거 주워와서 집에서 기르면 쵸비츠 되는 건데 아깝다
예전에 란도너스라고 200km에서 1200km 코스가 있는 대회에 400km 참가한 적이 있었는데. 밤 12시쯤 열심히 저주지 부근 가로등 없는 코스에서 헙힐 하다가 승합차 한대가 흔들흔들하는 거 보고 개 깜놀한 적이 있었음. 음... 니들이 생각하는 그거임. 그거;;;
살인사건이였나요? ㅎㄷㄷ...
용인에누코가 많네.. 그리고 유방동..
아니 저거 진짜 시체 같잖아. 저걸 분리수거 안하고 저리버리냐고. 샀으면 지가 제대로 치워야지.
양손 노끈으로 묶어놓은게 사이코 패스인데
루리웹에서 면역됐으니 그러려니 하지만 일반인들은 옆집에서 저런 쓰레기 버린거 알면 사람으로 생각안함
리얼돌이나 대형오나홀을 사려면 항상 "폐기"를 염두에 두고 구입해라 대형홀 5kg짜리만 해도 해체하는거 진짜 개힘들고 버릴때 쓰레기봉지가 수상하게 축축묵직해짐
자신이 고른 아내가 부끄러워?!
개웃기네 ㅋㅋ
ㅋㅋㅋㅋㅋ 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