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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면접때 까지는 상판때기 멀쩡했다며
내가 실무 담당자였으면 해임이나 파면 요청을 했을거야 내가 꼰대인지는 몰라도 공직에 저런 인간들 보이는거 존나 싫어
면접에선 가리거나 그때까진 안했을거 생각하면 걍관종같아
심지어 합격하고 나서 저런거라며? 괘씸죄까지 추가해야한다고 본다만.
합격하고나서 타투한거라며?
안보이는곳에다가 하면모를까 눈에 보이는곳에다가 하면 그건 짤려도 할말없지
이민가서 하던지
저거 면접때 까지는 상판때기 멀쩡했다며
심지어 합격하고 나서 저런거라며? 괘씸죄까지 추가해야한다고 본다만.
합격하고나서 타투한거라며?
합격하고 3달인가 지나서 보직 받고 다음날 저랬따고 그랬던거 같은데
한국에선 불법이라는게 문제지
짤라야지 정도가 있지ㅋㅋ
문신은 가리면 되는데 피어싱은 누가봐도 인생던져버린 망나니새끼같이 보여서 좀...
면접에선 가리거나 그때까진 안했을거 생각하면 걍관종같아
감봉 3개월이면 존나 관대한듯
레코드에 저정도 징계 들어가면 승진 바바이임
내가 실무 담당자였으면 해임이나 파면 요청을 했을거야 내가 꼰대인지는 몰라도 공직에 저런 인간들 보이는거 존나 싫어
이민가서 하던지
"자유로운" 서양권 나라에서도 저정도 정신나간 정도 얼굴낙서는 공무원으로 안받아줄걸?
프랑스인가에서도 선생이 비슷한 일로 징계먹었었음 그사람은 흰자에 검은문신한 더 ㅁㅊㄴ이었지만 ㅋㅋㅋ
안보이는곳에다가 하면모를까 눈에 보이는곳에다가 하면 그건 짤려도 할말없지
명확하게 딱 이거하지마. 적힌건없어도 대충 품위유지라던지 애매모호하고 두리뭉실하게 적어놓은건 있어서 걸려면 어디든 걸린다.
그리고 그냥 법적으로 걸리는거 없더라도 윗사람한테 한번 미운털 박히면 ㅈ됨 공무원 사회가 엄청 폐쇄적이고 암투 오져서 한번 눈밖에 나면 진짜 고달파짐 미운사람 한명 고립시키고 븅신만드는거 ㅈㄴ 잘함
민간기업은 모르겠지만 공무원이라면 개성 죽이고 살아야지 민원을 받는 사람이 문신 피어싱해서 좋은 인상 남겨줄 가능성은 낮으니까
염병이네
사스가 그림쪼가리엔 한없이 관대하면서 다른 사람에겐 엄격한 갓리웹 ㅋㅋ
자기 상황에 맞게 살아야지 지 ㅈ대로 하고 싶은대로 살거면 그냥 무인도에서 살아야지 진짜 찐따스러운 답글이다
밖에도 좀 나가고. 알바라도 해봐.
방구석 여포에게 먹이를 주지마시오
그 그림 쪼가리를 민원인이나 일반인에게 직접 들이대는 것도 아니고 개인이 향유하는건데 그게 비교가 되나? 이걸 구분 못할 정도면 지능이 얼마나 처참한거야?
본인이신가봐요
공무원? 떼먹힌 돈 받으러 다니는 사람 아니고?
어디 한직에 죽을때까지 짱박히고 싶었나본데
타투까진 봐주겠는데 피어싱은 좀
자유가 자기 자유만 있는 줄 아는 사람이 많던데 남도 거부할 자유가 있지 차라리 몸에 해서 좀 가리거나 하면 모를까
어디 보이는쪽에 있으면 민원 겁나 쳐먹을건데 그거 혼자 다 처리할건가?
사회엔 통념 이라는 것이 있어요...
저러고 유툽한다고 설치더니 망했던데
선 넘네
으윽 혐
사회통념 이라는 뜻을 이해 못 화는 빡대가리도 공무원 합격하네 부럽다
저런거 하는 거 자유지만. 저런거에 비교적 관대한 it나 패션업계도 아니고, 저런거 불편해하는 기성세대가 많은 직장 들어가면서 저러는건 자업자득이지.
심장이두개
어디 완전 전화도 안터지는 오지깡촌섬마을 귀퉁이만 평생 전전하고 싶었나봄
품위유지의무란 거다 애송아
저놈보고 민원인이 항의해도 할말 없어보인다
솔직히 품위유지는 둘째치고, 개인의 자유를 허용해준다고 치더라도. 솔직히 팔뚝 안이나 목덜미같이 잘 안 보이는 곳에 했다면 모를까? 얼굴을 난장판을 쳐놓고 눈밑에도 문신하고 목덜미에서 목까지 휘어감는 대형 문신에, 내용도 썩 좋은 것도 아니고 피어싱도 1,2개나 귀걸이까지는 이해하겠다만. 뭔 눈밑, 볼, 입술 아주 곳곳에 다 때려박아놓고 저러니까 도저히 좋게 봐줄 수가 없다.
근데 너무 안어울린다 . 공부만 하던 친구가 대놓고 "나 이제 부턴 여태 못했던 일탈을 해볼거야 " 같아서 너무 어색함 피어싱도 타투도
9급18호봉자......
아오 이것도 쿨 돌면 돌아와서 유머태그 달고 욕지거리 빨아먹어서 베스트 가는거 지겨워
그렇게 하고 싶으면 고간이나 자궁에다 새겨. 왜 사람 성질 뻗치게 하냐
저런거 하는건 자유인데 자기 직업에 맞게해야지 아무리 생각해도 얼굴 문신은 은행, 교육, 공무 같은 신뢰와 안정성 같은 이미지가 필요한 직종에 어울리지 않는거 같다 했어도 안 보이는 곳이나 가릴 수 있는 팔 같은데 했으면 불이익 없지 않았을까...
보기 싫은건 맞는데 처벌근거 없는데 처벌하는건 이상하지 않나?
공무원은 품위유지의 의무가 있고, 이 의무는 개인적인 사생활에대해서도 적용됨. 품위의 범위는 주권자인 국민이 보기에 불쾌하고 바람직하지 않은 것은 하지않아야한다는 두리뭉실한 범위라 걍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는 사회인의 범위에 벗어나서 튀는 행위는 공무원할거면 그냥 하지말아라 이 뜻임.
한국이 꽉 막혔다고 하는데 외국은 문신에 더 민감함 관용적인 국가가 거의 없슴 방송도 그렇고 공직 거의 못 나감
품위유지의무가 있고, 일단 어울리고 안 어울리고와 무관계하게 단정하게 보이는 모양새는 아니잖아...
자리에 맞는 행동 복장 매너가 뭔지 모르는 놈 아파서 병원 갔는데 의사가 저러고 있음 쟤도 기겁할껄
본인이 떳떳했다면 면접 당시에 저렇게 하고 왔겠지만 합격 뒤에 저렇게 하고 '나를 인정해줘~'라고 한다면 설득력이 떨어지지...;;;
극혐
저런거 보면 확실히 철밥통이긴 한가봐
저건 솔직히 선 넘었지 개인 사업하는 것도 아니고
대면하는 직업 그것도 공직에 있는데 저러는건 그 개방적이라는 외국도 안 참아줄거 같은데;;
문신, 피어싱 때문에 징계는 좀... 했는데 저건 정도가 심한 거 아닌가ㅋ
없던 유교드래곤도 생길정도의 피어싱인데....
공무원이면 국민을 상대로 서비스하는 업종아닌가? 거기다 병무청이면 죄도 없이 타지로 끌려갈 애들도 많은데 약올리는 것도 아니고.
저거하면 능력치 올라감?
누가봐도 ㅁㅇ거래에서 ㅁㅇ받아서 나이프 위에 올려놓고 시음해보게 생겼는데?
진짜 존나 싫다
회사 동생중 한놈이 얼굴에 눈이랑 몇군데 문신했는데.. 미국 출입국심사에서 빠꾸먹구 이후 미국을 못들어가서 최근에 문신 지우러 병원 차료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