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얇은게 좋아서 먹기 힘들것 같다
성기에뇌박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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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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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쌈 튀긴거네. ㅋ
핑크빛 난다고 안익었다고 하는건 너무 구시대적 발상인데..
저온조리로 한번 삶아낸거라 안쪽도 다 익어있음.
타다키래 ㅋㅋ 아는척 오지네 ㅋㅋ 익엇거든요
다 익힌거 맞음
카바동이라고 저거보단 좀 얇은 국내가게 있는데 존맛입니다
첨에 삶아서 어느정도 익힌거아님?
카바동이라고 저거보단 좀 얇은 국내가게 있는데 존맛입니다
보쌈 튀긴거네. ㅋ
엄청 맛있겠다
수비드라고 해주십쇼
누가 일본 가서 먹어보니 보쌈맛이라길래 진짠가 했는데 짤보니 맞네 ㅋ
맛있어보이지만 다먹을 자신은 없당
먹다가 턱 아프겠다... 맛있을거 같지만
맛은 확실하겠능데 배터질득
맨처음에 콩피로 익혀두고 시작하는건가?
저거 안쪽 익기는함?
삶고 튀기니까 가능? ㅋㅋ
.....저게 거 타다끼?인가 해서 뭐 겉만 익히고 속은 걍 안 익은건데, 내가보기엔 걍 다 푹 익히는게 낫지 않나 싶든데....
화려한청년
첨에 삶아서 어느정도 익힌거아님?
화려한청년
저온조리로 한번 삶아낸거라 안쪽도 다 익어있음.
저거 다 익힌거 튀기는거
그러게 저거 돼지일거 아냐
보니까 콩피같은걸로 안은 다 익은 상태에서 튀김만 짧게 하고 내는듯
gyrdl
타다키래 ㅋㅋ 아는척 오지네 ㅋㅋ 익엇거든요
저거 물에서 꺼내자나 그때부터 이미 익은거 돼지고기 저온에 삶으면 붉은색으로 나옴
핑킹현상(Pinking phenomenon)은 단어 뜻 그대로 분홍빛의 색을 나타내는 현상으로, 닭고기나 돼지고기 등 육류의 근육세포 안에 들어 있는 미오글로빈이라는 단백질이 뭉쳐있거나, 조리과정 중 열과 산소를 만나 산화되면서 붉은빛을 내는 것이다. 어떻게 잘 익히면 붉은색이 안빠진데
별 쓸데없는 걱정에 쓸데없는 지식 자랑들 하고 있네 ㅋㅋㅋ 식당인데 안익은거 팔고 그걸 틱톡에 찍어 올리겠어?
삶은 다음에 튀겼잖아유 그리고 타다끼는 겉만 슉 익히는건데 그런거면 뭐하러 삶음?
이미 익은걸 튀기는고러
고기 색보니까 다익은거같은디...
어디서 들었어요 저게 타다끼라고?
다타끼랑은 많이 다른거고 손으로 걍 집는거 보면 온도가 좀 의심 되기는 하네 세균 번식하기 딱 좋아 보이는 온도네 ㅋㅋ
....속에 제대로 안 익었잖아 시바.... 타다끼는 걍 이단이지 걍 푹 익혀야 되는건데
gyrdl
다 익힌거 맞음
전쟁이다! 맛알못아!
저거 익은거잖아
먹을수는 있겠지만 저거 속에 붉은거 아직 다 익힌긴거지
단백질 익은 온도랑 색변성 온도랑 달라 지건 다익었는데 색만 갈변 안한거임
저온조리한거라서 다 익은거 맞음. 단백질 익는 온도가 색깔 변성온도보다 낮기때문에 저온조리하면 색은 저래도 익은상태가 됨.
모르면 그냥 가만히 있자
이 색깔이면은 익은거 맞음. 생고기 색하고 완전 달라
이거 또 설치네
말투도 꼴 보기 싫은데 심지어 틀린 말 댓삭튀 ㄱ
모르면 가만히 있자 식당 종업원은 너보다 요리 잘해
그리고 타다끼는 토치 같은걸로 겉을 그슬리는거야 단어는 알고좀 말하고 모르면 검색해보고 말하자
애초에 튀기는 요리를 타다키라고 하나? 굽는걸 말하는거 아닌가?
쟤네가 사람들한테 방사능은 먹여도 안익은건 안먹이니까 걱정 안해도 댐
수비드라고 아십니까?
미오글로빈이 열과 야스를해서 빨갛게 돼어버려♡♡♡
아니 위험유무를 떠나서 저거 다 익은거라고
맛있어 보이는데 문제는 가격이......
돈까스 먹는게 아니라 그냥 고기 씹는 느낌일 것 같은데
핑크빛 난다고 안익었다고 하는건 너무 구시대적 발상인데..
그 어디 돈까쓰 집 가니까 핑크빛 나도 다 익은거니까 걱정말고 드세요 라고 써붙여놨더라 ㅋㅋ 아직까진 사람들 인식이 그렇긴 한 듯
구시대 사람들이 대부분인지라...
킹치만 어린시절부터 돼지고기는 푹 익혀먹어야합니다 라고 교육 받았는데 핑크빛 나는 고기를 보면 그런 사람들은 당황하지 않을까 돈까스집 가면 속이 붉은건 안익은게 아닙니다 붙여놓고 하는거보면 많이들 착각하는거 같던데
요즘 잘나가는 돈까쓰집들 저런식으로 붉은 색이 나도록 익히는데… 밖에서 돈까쓰 안 사 먹는듯
요즘 유행인 두꺼운 돈까스집은 다붙어있는거같음
튀김으로서의 존재가 너무 잔망스럽잖아
튀김기 위생..
와 배터지겠다..
6리웹
처음이 수비드같은 저온조리라 엄청 부드러울껄?
6리웹
저거 저온조리라서 엄청 부드러울거임..수비드로하면 닭가슴살도 엄청 야들야들하게 나옴
여행가서 추억삼아 먹는거로는 좋을듯
속은 다 익혀서 튀기는구나. 맛있겠다.
입맛 다 떨어짐....
하지만 먹어보면 입은 기뻐하지
아 주방이 좀 더럽긴 하네
와 겁나 맛있겠딘 오사카 여행 여행 가고싶다
튀김..이라기엔 너무큰돈까스였다
고기가 의외로 야들야들하고 부슬부슬한데 그래도 너무 두꺼워서 먹다가 숨막힘
미스터 맛짱 만화 같은데서 본 거 같다 초 두꺼운 가츠동 그게 모티브일듯
그건 니가 잘하는집을 못가봐서 그래
아 먹고싶다 ㅠ
https://tabelog.com/osaka/A2701/A270202/27128646/ 위치 여기
아무리 좋은 고기라도 너무 두꺼우면 느끼하고 질기더라
https://www.youtube.com/watch?v=vTsbiRgxpp4&ab_channel=%E3%81%86%E3%81%BE%E3%81%BF%E8%BE%9E%E5%85%B8umamidictionary 영상보면...드러움
기름도 교체해야함
잘랐을떼 속에 육즙이 안 나오는거 보니 먹기 힘들겠다.
수비드한 돼지고기 맛있지. 겉에 한번 튀겨냈으니 더 존맛일듯. 생긴거랑 다르게 엄청 부들부들할거 같다. 그치만 문제는 양 ㅋㅋㅋㅋㅋ 저거 고기만 먹어도 밥 두공기 분량은 되겠는데 배가 줄어서 이젠 못먹을듯
위에 단풍잎과 그릇덮개 빼
너무 두꺼워서 별론데.
윗글들 뭔 수비드 이야기야 밀봉 안하고 걍 끓는물에 처넣는 수비드가 어딨어 저건 그냥 '삶았다' 라고 부르는거야
저거 접시로 덮어주는거는 어디다쓰는거임??
앞접시로 쓰면 됩니다
덮밥류는 저렇게 많이 쌓여있으면 좀 덜어놓고 먹어야해
맛있겠지만, 돈가스란 이름을 감안하면, 고기가 너무 두꺼워서 튀김의 맛은 약하겠는걸... 돈가스가 돼지고기와 튀김이 퓨전한 느낌을 맛볼려고 먹는거라...
특:울동네없음
요즘은 돼지고기 육회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시대인데 언제적 얘기를 하는지 알 수 없는 사람들이 보인다
이건 먹어보고싶다
수육을 튀기는구나! 이건 회과육이 아닐가? ㅋㅋㅋㅋㅋㅋ
단풍잎도 먹나요??
기름 색이 ㅎㄷㄷ
뭔가 돈까스 라고 정의하기 애매해진거 같은데
주방이 더럽네
맛있긴 하겠는데 돈까스같은 느낌은 안들어서ㅋㅋ.. 일반 돈까스 덮밥 먹을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