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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녹는 물티슈라해서 썼는데 그것도 걸린다는거보고 배신감들었음
광고로 물에 녹는 모래라고 해서 변기에 버려도 된다고 해서 그래
변기에 물티슈를 넣는 머저리가 그렇게 많다고...
화장실을 말고 제품들을 제한해야지 제대로 물에 안녹는다고 마치 물에 녹는 물티슈 마냥 변기에 넣어도 되는것처럼 포장하는것들
이렇게 적어두는 모래가 심심찮게 많음 그래서 버려도 되는줄 아는 사람들 꽤 많을걸
헐..아니 헐...!? ㄹㅇ루!? 비데용 물티슈도 안녹는다니..!
변기에 물티슈를 넣는 머저리가 그렇게 많다고...
물에녹는 물티슈라해서 썼는데 그것도 걸린다는거보고 배신감들었음
카에데란코미나미
헐..아니 헐...!? ㄹㅇ루!? 비데용 물티슈도 안녹는다니..!
ㅅㅂ 진짜야…?
전에 막혀서 기사불렀는데 같은 소리 들음
비데용 물티슈는 잘 녹아 물에 넣으면 휴지처럼 그냥 분해됨
암흑메가코퍼레이션
녹는다는건 물에 융화된다는게 아니고 정확히 말하면 물 내릴때 분해되는거임
ㄴㄴ. 안녹음. 녹긴 녹는데 제대로 안녹아서 결국 막힘.
녹긴 녹는데 조올라 오래 걸려서 그냥 물티슈와 별 차이 없다고 했던가.... 중요한게 정화조까지 가기 전에 녹아야 하는데 그때까지 다 안 녹는다고
물에 녹는 물티슈라는 이름부터가 모순임 물에 녹는다면서 이미 물에 젖어있는데 형체를 유지한다구?
암흑메가코퍼레이션
정확...
암흑메가코퍼레이션
물티슈라곤 하지만 물대신 유기용매를 적셔놨으면 문제없을듯
어?? 진짜요???????? 집에서 비데용 물티슈 쓰는데..
화장지처럼 비데용티슈가 100프로 녹는게 아니더라. https://youtu.be/V1muVL9N3RQ
안녹아여ㅠㅠㅠㅠ
조금 잘못 알고 계신듯, 어떤 물질이 물에 넣어서 분해되는 일은 일상생활에서 보기 어려운 일이고, 대부분의 경우 소금이나 설탕처럼 물이 '용해'되는 현상임. 다만 종이는 애초에 태생이 물에 용해되는 것이 아니고, 물티슈를 만드는 각종 펄프들 역시 용해되지 않고 육안상 용해되는 것처럼 보일 뿐임. 기본적으로 물티슈가 아닌 휴지는 변기통에 버려도 ㅇㅋ인 이유는 매우 고운 펄프로 만들어져서 찢어지기 때문임. 기본적으로 물티슈를 만드는 기본 원리 자체가 부직포처럼 일종의 직물을 짜서 만드는 것이고, 이는 지금까지는 어떤 물티슈도 동일한 원리를 가지고 있음. 비데용 물티슈가 녹는것처럼 보이는 이유는 물에 젖으면 이 직물조직이 매우 펑퍼짐하게 퍼지기 때문인데 이게 일반적으로 물에 녹았을때 괜찮아보이지만 저렇게 하수처리장까지 흘러가는 과정에서 온갖 미세한 이물질들이 아주 미세하게 퍼져있는 직물조직에 걸리게 되고, 이게 풀어져 있다가 다시금 뭉치기 시작함. 그대서 보다시피 본문과 같은 현상이 일어나게 됨. 다를건 없음.
이런 구라를 당당하게 주장하고있네...
이거때문에 여기저기 문제 많이 터져서 뉴스기사도 몇 번 났는데 실험해보니 풀리기는 하는데 그 정도가 미미해서 결국 하수도 통과하고 최종 처리단계까지도 그대로 남아있다네요, 저게 풀리려면 실험실 같은 한정된 공간에서 수천~수만번 휘저어야만 분해가 가능한지라 결국 막히는건 똑같음
물티슈는 닦기에도 좀 불편하지 않나
변기에 물티슈 넣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아? 비데티슈라는 것도 종이라지만 찝찝해서 안 쓰는데
그쪽 분야에 일하는 사람마다 항상 물티슈 이야기가 나옴
물티슈로 똥꼬닦기보다 손닦고 변기닦고 그걸 변기에다 버려서 저러는거 같음
고양이 모래도 은근 말썽 일으키는 요인
어...종량제 봉투에 담기 쉬우라고 뭉쳐서 굳는게 고양이 모래 아니었..나? 저걸 하수구에 버린다고?
기몐슈
광고로 물에 녹는 모래라고 해서 변기에 버려도 된다고 해서 그래
물티슈는 그래..백번양보해서 이름부터가 오해할거같이 생기기도 하고 모르는 사람도 있으니까 근데 모래는 ㅅ발 사람새낀가..
보통 벤토나이트라고 광물질로 만드는 모래가 있고 섬유질 같은걸로 만드는게 두부모래임 그래서 물에 풀린다고 광고를 하는데 그게 아닌거지
허허..
두부모래는 물에 잘 녹는다고 나와서 변기에 버리는게 많을걸?
기몐슈
이렇게 적어두는 모래가 심심찮게 많음 그래서 버려도 되는줄 아는 사람들 꽤 많을걸
근데 두부모래는 물에 들어가면 입자감없게 떡같은 형상으로 되는데 저거는 두부모래아닌거 같음.
확인을눌러주세요
이거 캣맘 옹호하던 수의사가 헛저격해서 삭제된 글을 가져오냐?
이거 두부모래라도 한꺼번에 버리면 당연히 저렇게 막히지 싶음 두부모래 제품 설명 잘 읽어보면 한번 내릴때 종이컵한컵 분량을 물에 담아 풀어서 내리라고 적혀있는 제품들이 있는데 저 막힌 양을 보니 그냥 전체 통으로 가는 시즌때 다 부어버린거 같음.
벤토나이트면 몰라도 두부 모래는 개에바지;;
루리웹-8270150443
결국 삭튀할거면서.. 고양이 모래 화장실에 버리는 놈인가
물티슈가 재질이 완전 다른건 처음 알았네
오잉 딱봐도 안찢어지고 종이는 아닐거같지 않니
그래도 잘 안찢어지는 종지제질일줄 알았는데 플라스틱인건 첨알았음
물에 안녹는건 못넣게 법으로 만들어야되지 않을까
법으로 어떻게 할 수 있는게 아니지.. 전국민 화장실을 감시할 수가 없으니
루리웹-410759255
화장실을 말고 제품들을 제한해야지 제대로 물에 안녹는다고 마치 물에 녹는 물티슈 마냥 변기에 넣어도 되는것처럼 포장하는것들
화장실에서 넣는걸 알아낼 방법도 없을 뿐더러 그런 공공매너까지 법을 만들일이 아님.
만드는건 좋은데..단속을 어찌하오?
대학교 일하는 애한테 들으니 변기가 막히는 가장 큰 원인이 물티슈라 하더라. 그거 때문에 미화하시는 분들한테 하소연이 많이 들어온대. 아무리 넣지 말라고 해도 기어이 물티슈를 쓴다고.
물에 녹는다는 것도 안 녹아??
https://youtu.be/VYKlxIF_Cgo
물에 넣는걸로는 안녹고 물 내리면 수압때문에 분해됨
영상 봐바.. 교반기에 30분동안 휘저어도 안녹아..
읭? 내건 꺼내기만 해도 찢어져서 조심해서 꺼내야되는뎅...
어머 어디꺼야 나도 쓰자
직접꺼내는거랑 물에 풀어지는거랑은 달라...
그런가....
아니 상식적으로도 자기네 집 변기 안막힐라면 물티슈 안버리지 않나?
변기에 음식물 쓰레기 넣는 돌아이도 많더라
대체 왜 물티슈를 버리는걸까..
"똥같이 굵은게 내려가는데 이정도는 다 내려 가지 않나?" 라고 생각함.
담배꽁초도 버리지좀 말아줘 제발
버리지말라는데도 버리는 모질이 새끼들
버리는건 둘째치고 일반 물티슈론 똥꼬 닦으면 안되지 않냐
뭐 상처같은게 있으면 또 모르겠지만 아기들 뒷처리도 아기용 물티슈로 하는데. 성인용 물티슈랑 성분 다른것도 없음 솔직히
살균제가 다 포함되어 있음. 건강에 이상이 없는 수준의 양이지만 그래도 점막에 대고 지속적으로 문대는 건 좀..
윗집에서 물티슈 버려서 똥배관 한번 역류 당해본뒤론 변기에 휴지 외의 이물질 버리는 건 사람으로 안 치기로 했음.
난 화장지 정도인데 물티슈를 버린다고? 만져보면 겁나 질긴데?
사람이 넣는걸 뭐라할게 아니라 녹는다고 광고하고 제대로 녹지 않는걸 파는 제품들을 규제해야함…
상가 같은데 화장실 막혀서 난리나면 9할은 물티슈로 막힘 답이없는수준
십년 넘게 생기는 문제인데 전국의 물티슈들이랑 일반 가정을 검시할수도 없는 노릇이니 그냥 정기비용으로 떼워버린느거 같더라
그리고 온갖 모든걸 버리기 귀찮다고 변기에 내려보내는 새끼들은 대가리 깨서 상식을 넣어놔야됨 물휴지 부터 시작해서 음식물 쓰레기, 생리대 등
큰 문제는 아니겠지 큰문제면 정부에서 판매 못하게 하거나 문구 삭제 지시했겠지
하지만 K-틀딱들은 받아들이기 싫으니 그냥 휴지 넣으면 막힌다고 박박 우기면서 화장실에 똥휴지 쌓는중
군대에서도 꼭 물티슈 옆에 휴지통 놔두고 변기에 버리는 색히들 있어서 몇번을 뚫었는지 ㅅㅂ
헐 손으로도 휴지보다 잘찢어져서 비데 물티슈 걍 버렸는데
마이비데 애들 때문에 쓰는데 그럼 그것도 쓰면 안된다는 건가? 그렇다면 애초에 판매를 막아야 하는 것 아닌가?
물티슈 변기에 버리는건 진짜 무지하고 무책임한거지. 물티슈는 애초에 플라스틱인데 좀 대대적으로 홍보해야 할듯.
헐 비데 물티슈 쓰고 있었는데 제대로 안녹는다고? 배신감 느낀다;;;
생리대랑 행주를 변기에 거리는 인간도 있는데
물티슈가 플라스틱 이구나 이제 알았네
ㄷㄷㄷㄷ
화장실에 똥말고는 아무것도 버리지말게해야해요 휴지도 안되게요 휴지된다고 하니까 다버리는듯
물티슈를 변기에 처 넣는 시발럼들은 똥싸다가토하는 발을 받아 마땅함
그래서...남자 화장실 에는 각 사로별로 휴지통을 두지 않는데 여자 화장실에는 휴지통을 놔둔다. 이유는 생리대 좀 변기에 내리지 말고 휴지통에 버리라고
근본적으로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것은. 일상생활에 사용하는 물질 중 가루형태가 아닌 것들은 물에 안녹는다, 즉 용해되는 일은 없음. 물에 용해되는건 설탕, 소금 같이 녹아서 물을 증발시키거나 화학적 작용을 이용하는게 아니면 분리할 수 없는 경우를 말함. 비데용 티슈니, 녹는 물티슈니, 두부모래니, 하는 것들이 물에 녹는다고 말하는건 '용해'되는걸 말하는게 아니고 물에 조직이 퍼져나가거나, 분자구조가 물을 머금어서 펑퍼짐해지는걸 말함. 말하자면 말장난. 녹았다는건 초콜릿이 녹았다, 아이스크림이 녹았다처럼 조직이 뭉개졌다라는걸 포함하는 말이라서... 물티슈 계열의 경우, 티슈처럼 잘 찢어지지 않게끔 직물조직을 구성하는데, 이게 펑퍼짐하게 퍼져서 물에 녹아보여도 아주 미세한 물질을 만나게 되면 직물조직에 미세물질이 걸려서 점차 덩어리를 지게 됨. 이 미세물은 애당초 하수에 포함될 수 밖에 없는 구조라 본문짤을 만들어냄. 두부모래 같은 경우는 아무리 얘가 떡처럼 변해도 물에 완전히 녹은게 아니고 하수도를 타고 이동하다보면 결국 물의 '하층'으로 가라앉게 됨. 그러면 하층으로 가라앉은 두부모래는 어딘가에서 걸려서 쌓이게 되는데, 이러면 각종 이물질을 더 많이 만나게 되고 최종적으로 조직 자체가 변질되서 하수도를 막아버리는거임. 그냥 휴지, 티슈의 경우도 착각하면 안되는게 물에 녹아버리는게 아니고 조직이 잘게 찢어져버리는거임. 애네들은 물티슈와 달리 직물을 짜지 않고 종이펄프를 걸러서 김처럼 납작하게 압착해서 말리는 방식으로 만들다보니 물에 들어가면 다시 펄프처럼 잘게 찢어지게 됨. 심지어 보통 무게도 가벼워서 물 위를 둥둥 떠다니지, 그래서 어디에 침착될 염려도 없고, 우리가 하수도가 감당할 미세물질들의 한계량에 포함되는 수준이기 때문에 버려도 낫다는거지. 그냥 물에 녹는 뭐시기라면서 마치 하수도에 버려도 된다고 광고하는 것들은 대체로 짜가임. 왜냐하면 물에는 녹는다고 해도, 변기에 버려도 되요라고 광고하는 경우는 드물고 그나마도 광고하는 경우도 나중에 시정명령 받고 해당 문구 지워버리기도 하거든 결국 특수화학물로 만든 계열 아니면 다 가짜고, 그런 화학물 중 인체에 무해한건 너무 비싸서 상업화가 안됐음.
비행단 시설대대에 있을 때 환경반이 관사 근처 맨홀 연거를 봤는데 물티슈, 콘돔, 생리대 등 쓰레기가 겁나 많더라고.. 군대 관사가 이럴진대 밖은 더 얼마나 심할까 싶네
물티슈를 변기에 버리는 사람이 많다니 놀랍네.
알바하면서 느낀건데 남자는 휴지를 존나게 많이 써서 막히고 여자는 생리대를 버려서 막히더라.
마곡에 있는 엄청 큰 하수처리장도 저렇다더라
변기에 음식물 쓰레기 처리하는 애들도 보면 진짜 한숨나오더라 ;;;
평생살면서 물티슈넣는인간들은 뭐지
대충 버리는 사람 편하자고, 사회적비용을 많이 쓰네.
물티슈는 변기에 제발 버리지마라... 제발... 그냥 닥치고 버리지 마
변기에 화장지만 넣는다 하더라도 2번내린다는 생각으로 변기사용해야지 한번에 몽땅넣고 물내려버리니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