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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전여친 취향 한번 한결 같네
요즘 블라인드도 판춘문예화 많이 되서 의심해볼 필요가 있음 ㅋㅋㅋ
동생은 이미 알고있으니 그냥 입다무는게 평화일듯
그리고 전 여친이랑 선 이미 넘은 상태였다면 좀 거시기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뭐... 정 안되면 아메리칸 스타일로 살아야지 뭐.
판이었으면 소설 잘 쓰네 ㅋㅋ 했을텐데 블라인드라...흠....
가정의 평화를 위해 그냥 입닫을수 밖에...
아따 전여친 취향 한번 한결 같네
물개마왕
그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제취향도 비슷한듯
시아버지가 만든 고초의 맛..!!!
???? 진짜 뭐임 ㅋㅋㅋㅋ
가정의 평화를 위해 그냥 입닫을수 밖에...
판이었으면 소설 잘 쓰네 ㅋㅋ 했을텐데 블라인드라...흠....
폐인킬러
그리고 전 여친이랑 선 이미 넘은 상태였다면 좀 거시기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뭐... 정 안되면 아메리칸 스타일로 살아야지 뭐.
폐인킬러
요즘 블라인드도 판춘문예화 많이 되서 의심해볼 필요가 있음 ㅋㅋㅋ
의미가 없음
블라인드도 똑같은 익명커뮤인데 판이랑 다를거뭐있음 주작 똑같이판치지
요즘은 블라가 더 심할 걸. ㅋㅋㅋ 적당히 직업 걸어놓으면 조미료 효과가 나서.
일단 입 다물고 있어야되나
듀오 가입비 바이럴 ㄷㄷㄷ
뭐 동생부부랑 같이 살거아니면 서로 입다물고있는게 맞지
좀 황당한 일이긴 한데 뭐 어쩌겠어 본인도 결혼했는데
저건 걍 아는 셋이 모여서 확실하게 마무리 짓고 가야지 뭐
소나무 같은 분이네
당사자가 모르는 것도 아니고 어차피 살면서 얼굴 볼 일 많지 않음
동생은 이미 알고있으니 그냥 입다무는게 평화일듯
형생취수제구만.
동생도 알고 있으면 걍 입다물고 있는게 나음
어, 음 뭐 평범하게 대하면 되지
언젠가 들킬거 같다하면 부인한테 미리 말하는게 나을듯도 한데..
뭐 동생도 이미 알고있던상황이면 입닫고 가야지 그래도 괜찮다고 결혼한다는거자나
본인만 입 다물길 바라는 것 같음
사겼을 때 진도를 어디까지 나갔냐 랑 몇 살 때 얼마나 사겼냐에 따라서 상관없을 거 같기도 한데...
전 여친은 그렇다치고..동생은 머냐? 알고 있으면서도 만나고 가족 모임에 초대까지?...
아... 대꼴쩡한편 다봤다
다른건 몰라도 그 전여친 취향은 확고하네
이럴 땐 프렌치 스타일로 가야지
옛날....동네 친구넘이 사귀던 여자친구의 학교 동기를 형에게 소개해줌 이후 여자친구와 갈라섰는데 형은 그대로 결혼을 하게됨~~졸지에 전여친이 형수 친구가 됨 지가 반대해 봤자 아무소용 없지~~ㅋㅋ
일단 형제가 취향이 똑같구만....
이야 형한테 전여친 취향 물어보면 되네 쩡한편 뚝딱
그 관게를 알고도 동생부부가 조용히 했다면 본인도 조용히 해야지 다만 전여친에 큰 하자가 있어서 헤어진거였다면 좀 반대 할 이유는 있기는 함 뭐 도박중독이라거나 문란한 남자관계라던가 이런거 말이야
부모님이 모르시면 그냥 계속 모르시게 하는게 최선일듯
커뮤니티에서 믿을 건 꼴짤뿐이지.
얼마나 취향으로 잘생겼으면..
오 가능
형과 전여친 사이의 진도가 얼마나 갔느냐에 따라 도 다르지 않나 🙄🙄
어차피 동생이 이미 알고 있으면서 결혼한다고 하는거면 뭐 그냥 살아야지 대신 동생하고 왕래는 많이 줄겠네
세상엔 별별일이 많은데 저러면 안될거 같은데.
그럼 할 때 형 작품 입니다 이거냐 ㅋㅋㅋ
새엄마로 오는게 아닌걸 다행으로 여기고 그냥 조용히 살면됨
소설이면 잘쓴거고, 근데 아예 있을수없는일도 아니니까뭐... 가족도 가족나름인데, 형제부모간 거주지가 가까워서 자주모이거나 가족행사가 많은집같으면 진지하게 동생이랑도 이야기해보고 평생묻어두고 갈건지, 와이프선까지는 알릴건지 고민해야겠고, 형제부모간 명절때말고는 볼일별로없으면 걍 냅두는거고(나는 부모님은 일년에 두번뵙고, 그나마 여동생은 시댁가봐야하니 명절에도 잘 못봄)그렇지뭐. 근데 난 형제가 없어서 감정이입이 잘 안되긴하네. 상상이 안가.
기분 되게 멜랑꼴리 할거같은데....관계도 다 했을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