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리웹-9116069340
추천 0
조회 2
날짜 22:55
|
안습의 샤아
추천 0
조회 1
날짜 22:55
|
빡빡이아저씨
추천 0
조회 5
날짜 22:55
|
하즈키료2
추천 0
조회 13
날짜 22:55
|
에오스키아
추천 0
조회 6
날짜 22:55
|
자폭머신
추천 0
조회 16
날짜 22:55
|
얏뿌
추천 0
조회 4
날짜 22:55
|
노곤한 마왕
추천 0
조회 8
날짜 22:55
|
아이P
추천 0
조회 5
날짜 22:55
|
테레시스
추천 0
조회 8
날짜 22:55
|
Ash_Ruli
추천 0
조회 20
날짜 22:55
|
세린홀릭
추천 0
조회 20
날짜 22:55
|
pigman_NS
추천 0
조회 12
날짜 22:55
|
琴吹紬
추천 0
조회 22
날짜 22:55
|
iuse1
추천 1
조회 41
날짜 22:55
|
SUN SUKI
추천 0
조회 29
날짜 22:54
|
민국24식 보총
추천 0
조회 128
날짜 22:54
|
사오리theDJ
추천 0
조회 31
날짜 22:54
|
글라우릉의재앙
추천 1
조회 68
날짜 22:54
|
전국치즈협회장 (정품)
추천 0
조회 69
날짜 22:54
|
은시계
추천 1
조회 58
날짜 22:54
|
Bright Blue
추천 0
조회 32
날짜 22:54
|
Rosen Kranz
추천 3
조회 70
날짜 22:54
|
루리웹-36201680626
추천 1
조회 43
날짜 22:54
|
루리웹-222722216
추천 3
조회 50
날짜 22:54
|
봉황튀김
추천 0
조회 80
날짜 22:54
|
幻日のヨシコ
추천 0
조회 18
날짜 22:54
|
세피아괴계
추천 1
조회 114
날짜 22:54
|
중대장아 니가 무능해서 벌어진 일이야
분명히 부대관리에는 쥐뿔 관심도 없으면서 선임들이 폭력으로 후임들 관리해주고 있으니 그거 방치나 하고 있었겠지
중대장의 왜 말 안했냐는 믿지마라 니 때문에 나 존나 귀찮다랑 같은말이다
기무사 존나 무서움. 뜨면 소대장급 이하는 그냥 파리 목숨이고 중대장도 보신하기 바쁨
중대장은 방관자였으니 뭐..
중대장은 용케 버텼네?
방관도 죄야..
중대장아 니가 무능해서 벌어진 일이야
무뇨뉴
분명히 부대관리에는 쥐뿔 관심도 없으면서 선임들이 폭력으로 후임들 관리해주고 있으니 그거 방치나 하고 있었겠지
사실 다 알고 있으면서 편하다는 핑계로 내버려 뒀겠지 뭐 ㅄ
이게 맞지 애 멍투성이로 돌아다니는데 모른단 것도 말이 안되고 간부들 오히려 요즘 애들 관리 안한다고 ㅈㄹ이나 하지..
음 케바케라... 실제 작전나가는 부대 중대장들이 fm으로 구르면 본인이 야근을 밥먹듯이 하는 상황인 경우도 있어. 나는 새벽마다 중대장이 각 소초 돌면서 자차로 비품택배하는 꼴도 본적 있다(...)
해안경비 소초면 GOP랑 똑같다고 보면 될거임
그럼 사실상 중대장은 직접 볼 기회가 적은 그런 형탠가?
어느 부대든 중대장이면 병사 자주봄
Gop면 파견근무 형태라서 자주 보기 힘들지 않음? 6개월 파견의 경우 6개월동안 한두번 본다던데
3개월단위 교대근무가 일반적이라 소초 상황은 중대장이 통제도 어렵고 알기도 어려움. 이거 중대장이 일일이 간여하려고 시작하면 한도끝도 없어서 중대장이 죽어나가.
원래 규정상 소초파견은 3개월까지 가능하고 3개월단위로 교대하는데 가까워도 보통 차로 한시간쯤 거리라 자주보기 어려움. 6개월단위로 교대하는데는 거의 마굴이겠네.
중대장 거의 못볼걸 소초장이랑 같이 가니까 소초에 있을때는 중대장한테 직통전화 때리는거 아니면 힘들다고 봐야지
나도 해안경계 부대 근무했는데 훈련 뛰다 깁스 한 연대장이 소초까지 찾아와서 소대원들이랑 같이 밤샘 근무 했었음. 군대 부조리? 아예 없던 것은 아닌데 연대장이 워낙 열심히 하니까 확실히 부대 분위기도 바뀌고, 뭔가 제대로 돌아가는 게 느껴졌고 제대하던 전날 밤에 중대장이 짚차 끌고 찾아와서 수고했다고 다독이며 회 사주고 감. (먹고 싶은 거 시키라면서 제일 저렴했던 '오징어회' 추천 함 ^^;;;) 말년까지 진짜 열심히 하고 싶게 만들던 분위기 였음.
군인 돈없어..ㅠㅠ 글고 오징어회 맛나긴함..
ㅇㅇ 사실 무슨 회였는지는 중요치 않았고 그렇게 챙겨주는 거 보면 없던 충성심도 생기더라;;;
우리랑 반대네 위에서 열심히 뛰니까 분위기가 거어어업나 안좋았어...
중대장은 용케 버텼네?
대신 방조 책임으로 소령전역은 나가리됐지 뭐
그러게? 부대관리 못했다고 중대장도 날아가도 할말없는데
저 꼴나면 자리에서 보직해임은 안 당해도 연대장 대대장 사단장한테 다 찍힘 소령계급장 대신 자격증공부 시작해야됨
대신 진급은 나가리
별이되지 못한자 가 되었네
별은 커녕 곰팡이도 못 감
아 진급이 안된다는게.. 군 간부는 진급 못하면 전역하게됨. 그래서 행보관 파워가 쎈거.. 어지간 해서는 그만한 짬을 먹는게 불가능해
저건 진급나가리 된 거 같음
장기 하고 싶어도 못하게 됐을 것 같아요. 중대장을 끝으로 전역 코스 밟을 듯
중대장은 방관자였으니 뭐..
기무사 존나 무서움. 뜨면 소대장급 이하는 그냥 파리 목숨이고 중대장도 보신하기 바쁨
기무사 뜨면 중대장라인이고행보관라인이고 그딴거없지 ㅋㅋㅋㅋ자기몸부터사려야되는데 뭔 ㅋㅋㅋㅋㅋ
ㅇㅇ맞음 전화하면 늦어도 하루 조금 지나면 바로 오더라. 나도 주말에 전화했는데 일요일날 뒤집어지고 월요일날 바로 오더만;
자기라도 살면 다행이지 ㅋㅋㅋ
대대장도 육사 연줄없으면 바로 인사고과 폭탄맞을정도라 중대장도 모가지 붙냐 떨어지냐 애매하고 소대장은 걍 다 뒤졌다보면 되겠지 ㅋㅋ
육사출신 소대장이면 진짜 나가리겠네 동기들 소령달고 중령다니뭐니 할때 대위로 전역해서 취직자리 알아봐야함.
저는 사단 암호병이었는데.. 이런쪽 문제로 기무사가 뜨면 중대장은 따위일 정도로 칼바람이 불었습니다. 대대장이나 사단 통신대장도 안색이 변할 정도..
중대장 보신은 커녕 대대장도 ㅈㄴ 벌벌 떨어 ㅋㅋㅋㅋ 우리 부대 기무사 온적 있는데 우리 소령 대대장이 기무사 대위한테 존나 빌빌거린게 생각나네 기무사 소령한테는 말도 못붙혔음
이등병 때, 아버지 죽마고우 중에 기무대 원사 만기전역 2년 남기신 분 있었는데. 자대 배치 받고 한 달 즈음 지났나, 부모님이랑 나한텐 말도 없이 일과 시간 끝날 때 방문하심. 별다른 거 안 하셨는데, 그날 부대 초토화 됐음.
기무사 뜨면 다 뒤져야지 ㅋㅋ
기무사 뜨는순간 관련 간부들은 진급은 걍 날아갔다고 생각하면됨.
그냥 방관자라 살은거니?
방관도 죄야..
저건 터트려야만 했다
참으면 윤일병 못참으면 임병장
부대가 뒤집혔는데 중대장은 용케도 살았네. 정말 몰랐었나보다
저런거터지면 산게산거아님 진급도 막차타서간신히하다가 육사출신아니면 소령진급못하고컷당하고 육사면 소령까지만달고컷이나 중령간신히달고 끝임
소초라는거 보면 중대장은 다른 지역있었을테니까 소대장이 은폐하면 ㄹㅇ 그 소초상황을 알수가없음
그렇...군....
하루이틀일이면 말도 안함 글쓴이만 최소 몇개월인데 중대장이 제대로 몰랐다는건 변명이 안됨
아는데도 그냥 냅둔것도 문제지만 몇년동안 그걸 모르고 있었다면 그것도 그것대로 문제지 ㅋㅋㅋㅋ
목소리에 얼마나 담긴게 많았으면 자초지종 듣지도 않고 \ 일단 기무사가 버스터콜 날렸을까 싶네 그리고 중대장은 ㅄ이고. 얼마든지 부조리 캐치하고 부조리 막으려면 얼마든지 막을 수 있었는데 안한거지 못한게 아니라 ㅋㅋ 내가 부대에 있었을 땐 전 중대장이 칼 빼들고 피 한번 보여주니까 부조리 싹 사라지더만
맞어.. 하급부대라고 그 부대 대빵이 제정신에 관리하는 인간이면 그런거 싹 날리는거 일도 아님.. 애초에 계급으로 굴러가는 사회인데...
중대장의 왜 말 안했냐는 믿지마라 니 때문에 나 존나 귀찮다랑 같은말이다
국민신문고도 직빵이다 수당 못받았다고 전역하고 총대잡고 찌르니깐 사단감찰이 직접 조지러 가더라
국방부에서 차례대로 아래로 내려가는거라 개꿀잼임
진짜 국민신문고로 윽박지르니까 바로 해결되더라... 예비군 다녀왔는데 또 오라그라서 문의했더니 동대랑 사단이랑 병무청에서 서로 핑퐁질만해대면서 며칠 끌어댐ㅋㅋㅋㅋㅋㅋㅋ 사단에 전화해서 국민신문고 글 다 써놨고 과장님 관등성명만 알려주시면 된다니까 진짜 20분만에 해결해주던뎈ㅋㅋㅋㅋ
왜냐면 이거 해결했다고 기한내에 답변까지 해야되는데 그럼 싹 같이 싸먹혀서 ㅈ될수도있어서 민원 취하 요청할려고 최대한 빨리가서 족쳐줄테니 취하점 해달라고 전화옴 ㅋㅋㅋ
중대장이 저걸 진짜 몰랐을리가
지 중대가 저리 곪아서 썩어들어가는데 손놓고 방관하던새끼가 진급길 꼬였다고 지.랄하는거보게
확실한건 중대장 그냥 승진 조졌네 ㅋㅋㅋㅋ 꼬시다 ㅋㅋㅋㅋ
소대 하나 털린거면 대대장한테 그냥 전역할때까지 씹히겠네
울 중대도 중대장실 따고 들어가서 소원수리 쓴놈들 필적조사 들어가서 개족쳐버리던데 이런거 엄청 흔했나보네
웃기고있네 애당초 그거보고 조질 중대장이었으면 폭행 터지자마자 바로 조졌지 ㅋㅋㅋㅋ
중대장새끼 존나 씹 뻔뻔하네 ㅋㅋ 저정도까지 갔으면 지새끼가 몰랐을리 없는데
몰랐다는 말이 통하려면 기무사 오기 전날에 온 중대장이면 인정함
중대장이 소원수리 컷 당하는걸 몰랐다는건 중대 관리를 안했단 소린데? 저러면 기무사가 중대장도 조졌을텐데 쟤는 어케 살았다냐
중대장은 저런 진술 있으면 상황참작되서 살았을거고 소대장하고 소속 부사관들은 보통으로 안끝났을걸. 폭행과 가혹행위를 알고도 방관하고 은폐하고 조작한거를 기무사에서 날려버린거면 군생활 끝났을지도
ㅋㅋㅋ 중대장 입장에선 솔직히 중대장이라 해봤자 소원수리함 털리는것 까지 파악하기 어려울것 같기도 한데 ㅋㅋ
ㅂㅅ이 아닌 이상 부대 분위기 보면 알아채야됨. 일 이병들 표정이 하나같이 ㅈ같은데 소원 수리함이 깨끗하다? 정상적인 중대장이면 여기서 눈치까고 대응해야 함
어지간히 무능한거 아니면 저정도 가혹행위는 간부 인정하에 벌어지는 일이라.
소원수리도 필요 없고 저런일 터졌는데 몰랐다는건 직무유기지 병력관리 안하냐?고 하면 할말 없음
대위면 소위가 3년 굴러야하는건데 그럼 이병이 병장되서 나가고 한놈이 또 들어와서 상병짬 먹는 긴 시간인데 저걸 모른다는건 너무 ㅆㅂ pussy 같은 변명이긴해
아무리 gop같은 개념의 장소라도, 자기 관할이면 좀 돌아야지.. 중대장 지소속 소초 아무리 많아도 백단위 될것도 아니고.. 돌때 윗라인 빼놓고 아랫라인 애들이랑 대화도 좀하고 해야지.
오..
저렇게라도 돼서 해결된 문제가 재발하지만 않길 바랄 뿐임 아무리 선진병영, 악습철폐 외쳐도 누군가가 작정하면 물흐리는거 금방이라
근데 저런 쪽은 기무가 아니라 헌병담당아닌가??? 기무는 방첩이나 vip특화부대 느낌이었는데
ㅇㅇ 보통 저런건 헌병수사관들이 털음 내가 군생활하면서 기무애들 들이닥친거 한번 봤는데 사업관련 비리 수사하러 왔을때임 그때 간부들 표정이 창백해지더라
중대 안에서 부조리를 몰랐다고 하려면 대대본부 간부는 가야 되지 않냐 ㅋㅋㅋㅋㅋㅋ? 중대까지는 거의 한 묶음으로 매일 볼 수밖에 없는데
무능은 맞아도 방관은 아니었을거 같음. 중대장쯤 되면 진급때문에 자기 부대내에 사건사고에 매우 민감함. 자기가 신경 안써도 아무일 없을거라고 생각한 무능은 있어도, 폭력 같은 사건사고는 진급에 매우 중요한 문제니 신경 엄청씀.
옛날에 보안이슈로 사단작전장교 한테 기무부대 떳었는데 쏘가리에게 소령이 힘들어하더라 그때 별 특별한일 없었는데 기무부대 위력을 그때 첨봤었음
저래봐야 간부 좀 잘리고 선임은 영창 15일쯤만 갔다오고 끝났겠지 부대 터졌다고 표현하긴 하지만 사실 돌이켜보면 엄청 별거 아닌 징계란말이지
영창 15로 안끝남 저정도면 걍 다 전출임 타부대 가서 아저씨 되는거임
그리고 저렇게 날라가면 그 부대에선 제대로 취급 해주겠냐? 원래 부대 애들도 이새끼들 사고 쳐서 온거 아니깐 걍 유령 취급 하는거지 뭐
전출이 무슨 벌벌 떨만한 징계라고 ㅋㅋㅋ 전출은 대체로 안 빡쌘 부대로 보내서 그냥 남은 군생활 딩가딩가 놀다가 전역함
휴가 타노스 당하고 만창 다녀오면 짬 대우 못받지 짬질하다 부대 터트렸다고 간부들이 갈굴껀데
가혹행위 심하면 육군교도소도 갈텐데
내가 17군번이었는데 공론화될 수준 아니면 앵간해선 가혹행위만으로 군사 재판 절대로 안 열음 11군번 시대는 어림도 없음
우리때는 타중대에서 터진 아저씨가 우리중대오고, 우리중대에서 터진애는 타중대로 감. 서로서로 왔다갔다하는 거라 딱히 편한데로 가는 것도 아니고, 걍 새로운데서 적응 다시해야함.
거 지혼자 세상군부대 다 복역한 사람처럼 말하네
세상 군부대 다 복역한건 아니여도 영창 근무 하면서 군 재판 기록은 볼 수 있었거든 ㅋㅋㅋ
전출된 곳에 따라 케바케겠지만 난 그게 약한 징계라고 말하는거임 사회였으면 얄짤없이 징역살아야 했을 새끼들도 아무리 해도 그게 고작이라는거지
내가 맞아죽을꺼 같아서 찌르는거면 오히려 괺찬음ㅇㅇ 참다가 총쏘는것보다 훨 낫지, 영창간 선임들도 필자한테 고마워해야됨, 총기난사 피해자가 안됫잔아 ㅋㅋ
친척 어르신들이 정보본부서 별달고 기무사서도 별다신 분 계셔서 군생활때 한번 군생활 잘하나 전화한번 하셨다던데 그날 바로 작전과장에게 전화오더라 ㄹㅇ. 혹시 괴롭히는 사람 없냐고
육사면 중령까지 3사나 rt면 곰팡이도 못보고 전역해야겠네 ㅋㅋㅋㅋ
내친구가 있던 부대도 한명이 사단에 직접 ■■통보하고 투신■■해서 위아래 할거없이 싸그리 갈려나갔다는데 기무사면 어우...
리링냥
사실 살려달라고 무릎꿇고 싹싹비는건데 대놓고 그러자니 중대장 지위때문에 ㅋㅋㅋㅋ
기무사 힘이 진짜 세다는거 대대에 보안사고 났을 때 느낌 중사가 다리 꼬고 앉아서 대대장과 대화 하는데 거의 갈굼 느낌이었음
참고로 구타및 가혹행위는 전역하고도 공소시효가 남으니 전역하고 민간교도소 가기 싫으면 하지말자
보통 기무사에서 저런걸로 들이닥치지는 않고 헌병수사관들이 들이닥치던데,, 뭐 결과적으로는 헌병이건 기무건 헬프콜 치면 다음날 부대 초토화되는건 마찬가지긴 하지
모르긴 뭘 몰라 알고도 다른거 하느라 냅둔거지. 모르기가 힘든 구조임. 중대장도 소대장 시절이 있는데 ㅋㅋ
ㄹㅇ아니 애초에 지내면서 분위기 이런거 모를리가없음ㅋㅋㄱㄲ 그냥 유지되니까 방관한거임
중대장이 능력없어서 상병들한테 부대관리 위탁맡긴거 아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