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급 아파트에서도 지내봤고
호기심으로 고시원에서도 지내봤고
그냥 일반 가정집에서도 지내봤는데
난 개인적으로 준공된지 20년된 친구 원룸이 마음이 제일 편하더라
그래서 나는 원룸사는게 꿈이야
좀 이상하지?
근데 원룸이 이상하게 맘이 편하더라고.
그리고 반지하 투룸 친구집
뭔가 이상하게 맘이 편하더라.
고급아파트에 있을땐 내 분수에 맞나?
맘이 좀 불편했어 물론 내가 좋아서 간데지만
물론 시설 깔끔함과 눈의 호강함은 좋았지만.
그걸 부정하는게 아냐
원룸 사서 원룸에 살면되겠네
안그래도 전세 알아보는중
친구 : 하루만 자고 간다던 친구가 집에 안간다....딸쳐야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