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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사면 안그래도 되지 바보야
ㄹㅇ 첫출근하고 6시까지 회사 있다가 퇴근하면서 앞으로 최소 20년을 이러고 살아야하나 현타옴
아침에 휴대폰 진동소리에 깰때마다 현타 오지... 난 도대체 언제 까지 자고 싶은만큼 못 자면서 살아야 하는가
버스가 아니라 지하철이라면 금액이 좀 부담돼서 우는 걸 수도 있어 너무 뭐라 하지 마 ㅠ
다른 회사로 가서 반복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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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사면 안그래도 되지 바보야
제로・무라사메
버스가 아니라 지하철이라면 금액이 좀 부담돼서 우는 걸 수도 있어 너무 뭐라 하지 마 ㅠ
댓글쓴이 다음날 아침) (훌쩍)
지하철 버스보다 비싸요
그나마 한국이면 지하철 요금이 다행이지...........
평생 그렇게 살면 운 좋은거야…. 누구는 회사가 사라지더라구
에키드나
다른 회사로 가서 반복하겠지...
생각보다 많은 회사가 없어지더라구
신입이라고 뽑아놓고선 다죽어가는 회사였음.
ㄹㅇ 첫출근하고 6시까지 회사 있다가 퇴근하면서 앞으로 최소 20년을 이러고 살아야하나 현타옴
아침에 휴대폰 진동소리에 깰때마다 현타 오지... 난 도대체 언제 까지 자고 싶은만큼 못 자면서 살아야 하는가
30 후반쯤 되니까 아침잠 사라지드라.. ㅎㅎㅎ 젊을땐 늦잠이 그렇게 좋았는데,.. 이젠 주말에도 아침 7시에 눈떠짐...
회사 걸어다닌다고,,
서글픈 우리네 출근길..
아침에 샤워할 시간이 있구나 난 머리랑 세수하고 양치만 하고 가는데
몸 건강하면 괜찮은데, 살 쪘거나 몸 안 좋으면 본인 모르게 몸에서 냄새 남. 그래서 매일 아침 샤워하고 옷 갈아입어야 함.. 왜 아냐고? ㅠ ㅁ ㅠ ...
저번달 한달내내 9~10시 넘어 퇴근하고 퇴사고민 엄청했다...근데 이번달도 다르진않아
지난 4년간 1월부터 6월까지 매번 비슷하게 야근하고 주말에 나왔을 땐 살기 싫을 정도였는데 내 나이에 이 월급 주는 데가 없어서 퇴사를 못함...
나는 몇살까지 노동을 하며 살아야 하지 ㅠㅠ
난 지금 회사버스가 기숙사로 와주기때문에 고통은 덜하긴한데 영원히 한국 못들어가나 걱정된다.
난 오히려 일하는거는 상관없어 적당히 일하고 퇴근하는건 다만..다단계한 미친 어머니와 누나와 지 술 꼴아먹고 사고친거 케어해왔던 어머니 창ㄴ취급했던 친부놈 셋 때문에 내 20대 박살나서 미래가 박살나서 이렇게 살아봐야 의미가 있나 같은 안좋은 충동이 자주난다는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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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아무리 생각해도 초인 맞다
지하철 들어오는데 살고 있네.. 좋겟다.
난 그래서 가장이신 아버지나 돈 벌어 오시는 사람들이 존경스러워. 저걸 버티셔야하잖아. 겪어봐야 알더라.
아침에 눈뜰 때 지하철에 낑겨 탈 때 잠들기전에 지금 뭐하나싶음
난 백수생활 합치면 3년 안되는 그시간이 지옥같아서 그런가... 쉬고싶다는 생각은 자주 드는데 출퇴근하면서 '매일 이렇게 살아야해?'라기보단 '이런 일상이라도 오래 유지됐으면 좋겠다..'하고 '내일은 별일 없었으면 좋겠다...'이렇게 생각하게됨....ㅋㅎ.....
나는 대체 왜 일을 하는걸까..... 돈 때문에.....? 돈은 뭐 때문에 벌어야 하는거지.....? 맛있는거 먹고 따뜻한데서 자려고.....? 그거 할려고 평생 이렇게.....???? (우울
난 지옥철이 너무 개열받아서 차 계약했음.. 근데 차 타고 지옥동부간선을 타다보면 지옥철이 그리워질지도....?
아무리 도로가막혀서 대중교통이 더빠르고 폰도못하고 직접 운전해야되는 등 이성적으로는 차가 필요없는 도시라도, 저런것 때문에 자차 마려운 사람들이 많은 듯..
내가 매일 아침 7시 30분에 신도림 역에서 환승 하다가 그래서 자가용 구매했었음
2년 정도 혼자 일종의 사업이랍시고 집에서만 지내 봤는데 이게 할짓이 아니더라. (초반 1년은 천국이었지) 역시 사람은 사람을 만나면서 지내야 하더라. - 뼛속까지 집돌이가 깨달은 것 -
광역버스 이슈땜에 그런지 9호선이 더 헬이 된 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