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월드컵 1차전2차전

[루리웹-마스터]

손흥민이가 자기욕심 때문에 부상인데도 시야도 가리는 안면보호대 착용하면서 우루과이전  가나전  아무것도 못했다   또  모든 언론들이 흥민이가  출전만해도 상대팀에 큰 부담을 준다 또는 같은 팀에 정신적 보탬이 된다고 떠들어되고 있다
물론 상대팀에게 큰 부담을 주는건  맞지만  시야를 가리는 안면 마스크 쓰는 부상당한선수가 상대팀에 큰위험이 된다는 근거없는 논리로언론에서 떠들어된거죠  오히려 부상이 없는선수가 더 큰 위협이 되는게  이론이죠  그리고 같이 뛰면 팀에 정신적으로  큰 안전감을 줄수 있다고 모든 언론들이 떠들어되니깐 같은팀원들도 스포츠 언론들이 이야기한걸  그대로 복사하여 기자회견에서 흥민이선수가  같이 뛰어주면 정신적 보탬이 된다고 이야기를 하니 손흥민 선수가  그걸 보고 출전하겠다는 의지를 더 굳히게 만든게 아닌가 그래서 과정만 놓고 봤을때 어땠나요?
손흥민 선수가 진정 대한민국을 위해 나라를 위해 마스크를 벗고 부상이라는 위험을 감수하고 뛰었으면 어땠을꺼 같아요 안면마스크한 지금 보다는 훨씬 잘 뛰었을거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또 다신 다치기 싫고  나라를 위해 뛰고는 싶고 이건 욕심이죠  근데 여기서 무식한 소리로 마스커 벗고 뛰다가 또 다치면 누가 책임질건데 또는 아직 선수생활 아직 많이 남았는데 구지 마스크 벗고  뛰어야 됨? 이런말하는 사람들 보면 웃긴 소리죠
왜냐면  선수 생활을 오래할려면 그냥 출전은 하되 벤치에 있든 그냥 참가를 안해야되는게맞는이치죠

우리나라는 과정보다는 결과론만 보기 때문에 이번 월드컵의 패배의 원인은 무리하게 출전하겠다는 손흥민선수와 스포츠 언론기자들 그리고 감독이 책임지고 대국민 사과문을 내놓고 다신 언론들이 떠들어되는 소리에 현혹되지 말고 냉정하게 판단하여 선수선발기용을 해야할것이다  마스터 칼럼 1980

출처 : 마스터컬럼

[한무선생님]

긴 글 고생해서 쓰신 건 알겠는데..

쏜이가 안와골절이라는 큰 부상의 부담감을 국가대표 리더로서의 책임감으로 상쇄한면서 두 경기를 풀로 소화했다는 것 만으로도 너무 고무적이라고 생각함.

우루과이 전 때도 그랬고 오늘 경기도 상대 수비수 둘 셋을 묶고 델꼬 다니면서 반대 찬스가 겁나 있었는데..

작성자님은 풀 경기를 본 거는 맞죠?

[루리웹-마스터]

수비둘셋 끌고 다녔지만 결과는요? 제대로된 슛한번 날렸습니까? 끝고만 다녀지 득이값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