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헨나 학주
추천 0
조회 6
날짜 17:27
|
이세계 세가사원
추천 0
조회 24
날짜 17:26
|
사신군
추천 0
조회 30
날짜 17:26
|
커피우유
추천 0
조회 15
날짜 17:26
|
황금달
추천 3
조회 75
날짜 17:26
|
소소한향신료
추천 2
조회 68
날짜 17:26
|
루리웹-6473915199
추천 0
조회 34
날짜 17:26
|
정신세상
추천 0
조회 13
날짜 17:26
|
국대생
추천 2
조회 56
날짜 17:26
|
클모만
추천 1
조회 32
날짜 17:26
|
자캐애니제작회
추천 3
조회 81
날짜 17:25
|
개돌이
추천 0
조회 62
날짜 17:25
|
금기의시슬레
추천 8
조회 284
날짜 17:25
|
요코소 뭉탱이월드
추천 2
조회 97
날짜 17:25
|
히로이 키쿠리
추천 2
조회 150
날짜 17:25
|
101100111000
추천 0
조회 22
날짜 17:25
|
Quroi
추천 0
조회 91
날짜 17:25
|
야옹야옹야옹냥
추천 0
조회 46
날짜 17:25
|
코끼리입니다
추천 2
조회 150
날짜 17:25
|
짭제비와토끼
추천 0
조회 45
날짜 17:24
|
유키카제 파네토네
추천 3
조회 68
날짜 17:24
|
장엄한
추천 0
조회 59
날짜 17:24
|
묻지말아줘요
추천 4
조회 106
날짜 17:24
|
느와쨩
추천 2
조회 119
날짜 17:24
|
짓궂은 깜까미
추천 0
조회 169
날짜 17:24
|
저주받은 부남자
추천 5
조회 149
날짜 17:24
|
우리가돈이없지
추천 5
조회 117
날짜 17:24
|
요코소 뭉탱이월드
추천 0
조회 96
날짜 17:24
|
바위같다는 게 대가리가 돌이라는 뜻이었음
애초에 로갈 돈은 지꼰대력 못이겨서 자기아들한테 실수했는데도 인정안해서 결별한 작자이다.
꼰대인줄 알았는데 씹꼰대였네
+ 지가 실수한건 절대로 인정 안하려 드는 꼰대
지기스문트 용서 안하고 끝까지 고집부린 시점에서 ㅋ...
카오스 면역의 반대급부로 카오스 같은 혐성이 되었구나
본인도 속으로는 인정하긴함 근데 이미 공표한건 절때 수정안하는 꼴통임
꼰대인줄 알았는데 씹꼰대였네
+ 지가 실수한건 절대로 인정 안하려 드는 꼰대
transcis
본인도 속으로는 인정하긴함 근데 이미 공표한건 절때 수정안하는 꼴통임
본문의 소설에서는 결말에 실수 인정함
지기스문트 용서 안하고 끝까지 고집부린 시점에서 ㅋ...
용서했는데?
파문시킨건 그대로 아님? 그래서 갑주는 계속 검은 색이고? 관계야 회복 됐다지만, 복귀도 안시키고 계속 직책명으로 부른걸로 아는데
갑주야 한창 공성전중이어서 바꿀시간도 없었고 끝나자마자 군단파괴자가 쪼개버렸으니 뭐
워호크 인가.. 소설에서 내가 제일 사랑하는 아들아 라고 부르면서 용서해줌 근데 문젠 지기스문트가 이미 4만 캐릭터로 변해버려서..... 칸이 지기스문트한테 갈기갈기 찢기면서도. 너만큼 망가지진 않았다 라고 할 정도로...
애초에 로갈 돈은 지꼰대력 못이겨서 자기아들한테 실수했는데도 인정안해서 결별한 작자이다.
루리웹-3510427552
바위같다는 게 대가리가 돌이라는 뜻이었음
마지막에 화해는 했음
음성합성기 황제에 나오는게 고증이었네
11월 13일
제노검거
카오스 면역의 반대급부로 카오스 같은 혐성이 되었구나
걍 카오스가 들어갈 틈도 없는 꼰대력으로 무장해서 그런거같음
말카도르 피셜 카오스에 면역인 프라이마크는 따로 있다. 자가타이, 돈, 생귀니우스는 아니다.
말을 돌직구로 하긴 캐릭이긴한데 저건 좀 ㅋㅋㅋ
ASOS
물론 나르시스트 페러스게이게이 또한 맞다ㅋㅋㅋ
로갈돈은 진심 자기가 틀렸다는거 인정안하려고 ■■한다 해도 믿을수 있음.
커즈가 돈 만나자 마자 줘팬건 이유가 있다
돌이래서 우직한줄 알았지 돌직구를 170km로 던지는 새끼인줄 알았겠냐고...
조금만 더 고집이 강했으면 고집의 카오스신이 됐을놈
카오스에 면역이래서 바위같은 의지를 가진줄알았는데 걍 대가리속이 돌이라서 카오스가 안통한거였네
좋게말하면 올곧은거였고 나쁘게말하면 걍 빡대가리....아니 걍시1발 황제말곤 저거 지의견 굽힐줄모르는새끼였음.
페투라보가 이해되는 날이 올 줄이야 ㅅㅂㅋㅋㅋ
머릿속으론 다 알면서도 이미 저지른건 수습은 하려고는 해도 번복은 안 하는 바위같은 프라이마크 그나마 결국 인정은 한다던가 화해는 한다던가 그러기는 하니까 망정이지
황제가 프라이마크 숙청하려는 이유가 저거내 인간을 위한 세상을 만들려고 햇는데 대표자들이 어디하나씩 나사가 빠진 인간이면 안되니까
인간 행정가들에게 말하는거 보면 올곧긴 한데 참...평화기엔 좋은데 혼란한 상황에선 좀...
저러니 임피가 다죽었지
돈이 말을 직설적으로 해서 그렇지. 페투라보처럼 내로남불의 화신은 아니니까. 다만 직설적으로 하는 정도가.....정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