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미스터 시비가 1관을 따던 사츠키 시절
1코너, 안쪽에서 마군에 막혀있다. 말딸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보통 선입,추입이 1코너에 저위치 있으면 십중팔구 마군사이에 끼여서 마군사함
보셈 중반가니 마군사이 끼이...
(4코너 시점)
???뭐에요 어떻게 빠져나왔어요???
(결국 이김)
저런 화끈한 추입스타일때문인지 분명 커리어는 루돌프가 위였는데 당시 인기는 루돌프보다 높을 정도;;
3관딴 이후에 천황상 이긴거말곤 1착이 없어서 은근히 최약의 3관마라고 저평가되는게 있는데 미스터 시비 라이벌은 지금도 일본경마계 최강후보로 꼽히는 심블리 루돌프랑 그 루돌프를 꺾은 카츠라기 에이스등 쟁쟁했었음. 근데 그 카츠라기 에이스가 클래식때는 시비만 만나면 털릴 정도로 맥을 못췄고. 발굽문제만 아니었으면 루돌프랑 더 잘싸웠을 말이었음
루돌프 커리어에 논란이 적은 이유 중 하나라더라 "그 시비를 뭉개고 다닌 루돌프가 거품일리가 있나"
루돌프 커리어에 논란이 적은 이유 중 하나라더라 "그 시비를 뭉개고 다닌 루돌프가 거품일리가 있나"
1:15의 오페라오는 왜.... ㅠ
티엠 저평가는 말딸 유입이나 하는 이야기이지 엄연한 현창마라서 본토에서는 좋은 평가를 받는 편임. 근데 무쌩김
성대는 좋으나 컨셉을 왜 그랬을까...
디자인 컨셉 스토리 성능 하나도 못챙긴 세기말 패왕..
나중에 나온 신년의상 티엠 괜찮다던데 그건 팀레 이야기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