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에 방문한 사람에게 물건을 직접 전달 제안하는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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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레터와 팬 모두가 다같이 작성한 메시지카드를 앨범화해 보내러 왔다고 한다.
그는 성우 ‘니시모토 리미’의 팬
( * 뱅드림 포피파 리미 성우)
근데 방송의 제안을 거부함
방송 진행 출연진 “도대체 왜.. 만날수 있는데..”
“그냥 만나게 해주는데”
“나중에 분명 후회...”
혼자 준비한 선물 보내러 온것도 아닌
팬들의 마음이 담긴 편지보따리 보내러 온 총대의 입장이라...
최애 만날 기회를 포기한 사람
저기서 혼자 만나러 가버리면 같이 편지를 쓴 다른 팬들을 배신하는게 되어버리니까...
대표의 품격
나만 혼자 볼 수 없다..... 모두를 위해 캬
진심으로 멋있다
진짜 총대네... ㄷㄷ
사나이다!!
나만 혼자 볼 수 없다..... 모두를 위해 캬
저게 총대다
진짜 총대네... ㄷㄷ
저기서 혼자 만나러 가버리면 같이 편지를 쓴 다른 팬들을 배신하는게 되어버리니까...
대표의 품격
진심으로 멋있다
이게 총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