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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글의 맥락은 '무료로 간식을 제공했을때' 라서 당연한게 아님
맨날 불타는 거 아닌가? 이용료가 공짜도 아니고 저것도 다 서비스에 포함된건데 그거에 대해 불만 표시한게 뭐가 잘못이냐고.
스터디카페 요금에 포함되어있는거라고 봐야하지 않나
스터디카페 무료 간식 안주는데 없음 저기만 특별히 호의로 간식 주는게 아니란 말임
다른곳과 차별화 준 서비스로 하는거라 저건 남겨주는게 더 득이긴할거임
장사에 공짜가 어딨어
굳어서 딱딱해진 떡 설탕 때문에 다 달라붙은 튀긴 건빵 기름에 쩔은 러스크 쓰읍... 좀 문제가 있기는 하다;;
돈 받고 하는거니까 당연한 거 아닐까
제성합미다
저 글의 맥락은 '무료로 간식을 제공했을때' 라서 당연한게 아님
나자렛 몽키스패너
스터디카페 요금에 포함되어있는거라고 봐야하지 않나
나자렛 몽키스패너
다른곳과 차별화 준 서비스로 하는거라 저건 남겨주는게 더 득이긴할거임
나자렛 몽키스패너
장사에 공짜가 어딨어
당연하다는식이 되면 보동 저런 간식은 빠지게 되지...
? 저게 왜 공짜임?
그럼 손님도 빠짐
스터디카페는 저런 서비스때문에 다니는건데?
제공 안되는 스터디 카페도 많음. 오히려 서비스적 요소고
손님끌려고 차별화로 제공하는거잖아 그차별화 때문에 손님들이 오는거고 그럼 욕하는 건도 아니고 건의는 당연히 할수 있는거 아닌가?? 서비스도 상품임
그런식이면 비행기탑승권에는 다른 서비스가 표시안되어있으니 항공사들에서 서비스 줄일때 그냥 가만히 있어야되는데 전부 반발하잖아? 서비스를 제공한이상 당연히 거기에 클레임걸수도있는거지
그건 마케팅일뿐이지 의무 사항은 아님. 그러니 클레임이 지속되면 빠지는것도 충분히 감안해야하고 결국멀쩡히 해택보던 사람은 그 해택이 사라지는거지
의무사항이 아니라고 클레임 못건다고? 진짜 이정도면 신박한 수준인데...
내가 음식점을 갔는데 주문한 음식하고 별개로 밑반찬이 말라비틀어진 김치가 나왔으면 이건 내가 주문한 음식이아니라 가게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니까 아무말도 안할거임?
뭔 헛소리하냐????????` `당연하다는식이 되면 보동 저런 간식은 빠지게 되지...` 이게 왜 니 머리속에서 멋대로 클레임 걸면 안된다로 치환이 되냐???
스터디카페에서 그냥 호의로 저런 간식을 냅둔걸로 보이냐? 다른곳하고 서비스의 차별화때문에 냅두는거지 그럼 그 서비스에대해서 당연히 클레임걸수있는거지
그럼 그 말라비틀어진 김치가 아난오게 될텐데 그 말라비틀어졌다는것도 주관적인 의견이지. 실제 아래 글만 봐도 다른 메모에서는 서비스에 불만없다는식으로 글이 써져있는것만 봐도 클레임 자체는 매우 주관적인거야. 거기에 니가 굳이 말라 미틀어졌다는식의 사족을 붙이는거고. 그것도 서비스이니 주인입장에선 안해도 된느거고 그로인해 손님 감소는 본인이 감수ㅗ하겠지. 그건 의무 사항이 아니니까. 불고기 정식에 불고기가 안들어가있다면 의무사항을 지키지않은거고 그거랑은 다른 의미가 되는거지.
니같은 논리면 돈도 안받는 루리웹 운영은 이용자들이 말하나 못꺼내겠네? 저번 관리자사건때 돈한푼 안내고 이용하면서 사람들이 항의한건 쓰레기같은 행동이네 ㅋㅋㅋ
공통적으로 다수가 클레임을 거는 상황이면 아예 이야기가 또 달라지는거지. 여기서 니 예시가 완전 다른 형태가 되는게 사람`들`이라는거고 저 클레임 자체는 주관적인 개인의 클레임이라는거지. 어떤 고객이 삼양라면이 있는데 소시지 맛이 싫어서 클레임을 넣었어 그래서 삼양라면은 굳이 감수를 하고 소시지를 뻈어 이런 경우라는거야.
그렇지 그 주관적인 클레임을 걸 권리라는게 있다고
권리에 대해 뭐라는게 아니라니까. 그럼 그 클레임에 의해서 서비스가 사라질수도있다는거고 그건 다수가 바라는게 아닌 경우도 있다는걸 이야기하는거임. 삼양라면에 소시지가 빠지고 그 맛을 좋아했던 사람도 있고 싫어했던 사람도 있는데도 결과적으로는 소시지는 빠지게 된다는 결과가 나온다는거지. 클레임을 넣은 사람도 소시지맛을 잘 어울리게 좋은 방향으로 하고자 할수도 있겠지만 결국 빠지게 되는 경우가 많다는걸 의미하는거야.
님은 사업하면 안됨 평생 알바만 해야함 어떻게 이렇게 사업이 자기중심적으로 돌아간다고 생각할수가 있나 몰라
클레임으로 인해 빠지는 서비스 품목이 얼마나 많은데 또 뭔 소리를 하는거임.. 건의가 당연한건데 건의에 의해 서비스가 빠지는건 왜 당연한게 아님? 당신이야 말로 절대 사업하면 안되는 사람 같은데?
weeeii
난독증인가???????? 클레임 받아서 물건이 빠지는경우가 많다라는걸 이렇게 해석을 하네????????????????????
weeeii
서비스에 대한 지적으로 양질의 물건을 놓느냐 아니면 서비스를 취소하느냐는 선택의 영역인데 후자적인 경우가 많다는걸 이야기하는거지 전자가 잘못되었다는 의미로 이야기한적은 전혀없는데 뭔소리 하는거임?
진짜 돌겠네 ㅋㅋㅋㅋ
weeeii
................
weeeii
애당초 서비스가 상실될때 그런경우도있을수있다는거고 그건 가정에 대한 이야기임 운영과 사업적인 접근으로 할꺼면 무료 간식을 이용해서 불러오는 손님이 더많을것인가 그걸 로 소비할 비용으로 다른 설계 투자가 더 적절할것인가로 나뉘겠지 클레임 자체는 서비스에대한 불만족도를 이야기하는거고 그로인해 어떤 선택을 할지는 사장의 마음임 그로인해 무료 음식 제공서비스를 접을수도있는거고 그런 경우가많다는것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거임 거기에 멋대로 망상을 하면서 사장의 쉴드를 친다더니 착해서 무료로 주니까 클레임걸면 안된다더니 하는건 아예 ㅈ난독증으로 글 자체를 이해못하고 꼴리는대로 망상하고있는거임. 직접 이야기한 부분이 아니라 뉘앙스랑 상상력으로 대화를 풀어가는건 상식 자체가 부족한거야..그런데서 논리가 구멍이 생기는거고
`돈받고 하니 클레임이 당연하다` 하면 `주인 입장에선 서비스 빼버리는 경우가 많다.` 이건 쉴드도 아니고 흔히 보이는 케이스라는 말임. 그걸 뺴버린다고 클레임거는게 잘못이라는 의미도 아니고 클레임 받는다고 서비스 빼는게 사업적인 수완이 부족하다는것도 잘못된 전제라는거임. 그 부분은 저기 주인이 알아서 할 문제겠지 그런데 그런 클레임이 오면 그냥 서비스를 뺴는경우가 많다더라. 라는게 내 워딩이라는거야.
호이를 둘리로 아는 놈들이 너무 많아 아주 고길동이지
이건 호의가 아냐... 스터디카페들은 이런 서비스를 포함해서 다니는거임 내가 공짜로 카페를 이용하는것도아니고 준비된 서비스들의 상태가 안좋으면 당연히 말할수도있는거지
좀 비겁한 말이지만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저희는 장소만 제공해요 ^.^' 하면 저건 무료가 되는 것인지라....... 좀 많이 비겁하긴 하지만.
뭔 헛소리를 하는거냐 단순히 장소만 필요한거면 뭐하러 스터디카페를 가는데? 그리고 그런논리면 게임사들에서 돈받고 제공하는거말고 이벤트로 나눠주는것들 나라마다 차이두는거 아무말도 못하게? 페그오때 사람들이 왜 난리를쳤는데
모든 스터디카페가 동일한 업체도 아니고 협력업체도 아닌데 뭐 어쩌라는거임? 고깃집 들어가서 옆집 삼겹살집은 1인분에 만 이천원 받는데 왜 만 오천원 받냐고 따질거임? 서비스는 서비스인거지.
그러니까 서비스니까 항의할 권리가 있다는거지 다른곳에서는 제공안하고 우리만 제공하니까 주는대로 드세요 이러는거 수긍한다고?
왜 수긍을 함? 싫으면 소비를 안하면 됨. 그럴 수 있지 하면 소비를 하면 되는거고.
소비를하고있으니 항의를 하는거지 뭔소리를 하는거야? 니가 유게에 적은것들처럼 게임이 노잼이면 그냥 닥치고 딴겜하면되지 뭐하러 노잼이라고 글을씀?
애초에 게임과 스터디카페가 동일선상에 놓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가게 주인에게 불만을 토로하는 것과 가게 밖으로 나와서 사람들에게 아쉬움을 토로하는게 똑같다고 생각하는거임?
사실 여기서 이렇게 불탈건 아니고 난 그냥 아래 댓글처럼 인식의 차이겠거니 하는게 맞는거 같음.... 다른 댓글들 추비추 상태가 아찔한거 보면 누가 옳고 그른걸 가려서 뭐하나 싶다.. 무슨 말 하려는지는 알고 있음.
다음날부터 싹 치우겠네
가게 손님도 싹 치워지겠지
배가 쳐부른듯하니 안주는게 낫겠군
맨날 불타는 거 아닌가? 이용료가 공짜도 아니고 저것도 다 서비스에 포함된건데 그거에 대해 불만 표시한게 뭐가 잘못이냐고.
나도 이게맞는거같은데. 말이 서비스지 이용료에 다포함된거아냐
ㅇㅇ 이게 맞는거임. 비용을 내고 거기에 다 포함이 되는건데. 걍 공짜라고 여기는 거 자체가 문제;
님 요리 못하니 그냥 주세요
눅눅한 러스킷 기름먹인 건빵 석화된 떡 19세기 수병의 트라우마를 깨운다!
스터디카페 무료 간식 안주는데 없음 저기만 특별히 호의로 간식 주는게 아니란 말임
도토도코
vip 전용 라운지면 무료긴 하지만 돈 좀 쓴 사람들이니 그만큼 대우해주는데 아님?
야자와 니코니코
어미니티나 과일도 챙겨주긴하지. 근데 뷔페를 제공한다고 명시되있지는 않음. 그냥 서비스 개념으로 저녁에 열때 무료로 이용가능하니 한번 이용해보세요 하는데 간단한 와인뷔페 느낌인데 풀뷔페를 원함. 음식가짓수가 부족하다 고기류가 적다. 무료와인이 저가라서 맛이 없다등등 안열면 들을 일도 없는 컴플레인도 잔뜩 들어와서 아예 철수한적도 있지
도토도코
아 그정돈 좀 그렇네
야자와 니코니코
상식을 초월하는 사람 많음.어디서 라운지 얘기 들었는지 내가 이호텔 얼마 썼는데 나는 왜 못들어가게 하냐고 입구에서 쩌렁쩌렁 소리질러서 총지배인와서 그냥 먹였더니 담부터 자꾸 라운지뷔페 언제 여냐 묻고 막 찾아와서 공짜로 먹게해달라고 하고 라운지 안여니까 그냥 뷔페 먹게해달라고 자기가 먹어봐야 얼마나 먹는다 그러냐고 진상부려서 먹였더니 또 지 아들이랑 딸 같이와서 먹겠다고 ㅈㄹㅈㄹ을...
공짜면 왠만큼 먹겠는데 그정도도 아닌 수준인가
근데 요즘 스터디카페는 저런 간식 다 있어서 뮥
근데 건빵이 하나가되는건 없느니만 못하지않나
호텔에 은근 컴플레인 많이 걸리는곳이 vip 전용 무료 라운지뷔페다.
소비자로서 당연히 걸 수 있는 클레임 아닌가 싶은데
근데 머 굳이 요리하지 말고 그냥 달라하는거 까진 피드백의 범주 아닌가 스카에 돈주고 들어가는 사람인데 저사람도
양심이 없구나.....
굳어서 딱딱해진 떡 설탕 때문에 다 달라붙은 튀긴 건빵 기름에 쩔은 러스크 쓰읍... 좀 문제가 있기는 하다;;
건빵은 그냥 줘도 맛있게 먹을 수 있고 식빵도 잼 바른 미니 샌드위치도 손이 덜 가고 더 맛있을텐데 왜 다 튀겼을까
집에서 공부 못하는것들이 나와서 맛까지 챙기려드네 ㅋㅋ
스터디 카페 요즘에 간식 급식쵸처럼 해서 만들어주는 곳도 있고 돈도 비쌈 근데 저긴 가격이 얼마냐에따라 중요한거지
짤린내용 간식은 서비스에 포함되지 않은 점주의 호의기에 불평하기 힘든 부분이다
루리웹-7970699603
불타라고 일부러 아래는 자르는건가 ㄷㄷ
간식이 서비스에 포함된다 vs 아니다, 간식은 호의에 가까운 부분이다 어떻게 느끼냐에 따라 달라지는거 같음
모르고 올렸으면 몰라도 알고 짤려 올렸으면 작성자 렉카 소리 들어도 할말 없겠는걸~
장사에 '배려'고 조건없는 '서비스'가 어딨음 아랫글은 여자들 특유의 시녀문화임.. 사장이 우리를 위해 무언가 배려를 해주는거니 돈주고 우리가 이용하더라도 감사히 여기라는 시녀문화 다른 스터디카페에 없는 차별성과 특별한 서비스를 위해 사장이 돈들여 가며 운영하는 간식코너인데 당연히 피드백이 오갈수 있는거임 사장이 에이 드러워서 안한다 그러면 그냥 포장되어있는 간식 주는 다른 스터디카페로 가면 그만임 같은 가격에 먹지도 못할 간식 나와서 한소리 했더니 진상이라고 욕들으면 그냥 안먹고 안나오는 다른데 가면 될일임..
시녀문화라는 말도 있군요 그럴수도
이건 사람마다 받아 들이는게 너무 달라서 뭐라고 할 말이 없네
그냥 식빵과 그냥 건빵을 원했던 사람
아는 사람 독서실에 믹스커피 두다가 커피머신 뒀더니 시럽도 준비해달라는 이야기 들었다더라
뒤적뒤적 한결과 블라인드 20년 2월 글이 찾은글중에선 오래된 글이고 그 글의 출처로 보이는 네이트 판글이 원문같아 보임 하지만 이역시 확인된 사항은 아님
솔직히 무료서비스 라도 서비스 품질이 별로면 안하니 못하긴 해
스터디까페 서비스인데 VOC넣을 수 있는거 아닌가? 무료 개방 까페면 ㅇㅈ함
쿠소게 기준이 유료로 판매한 상품 기준인게 이유가 있음
요즘엔 코로나라 저런 제조는 안하고 사탕이나 과자로 대체하더라
그리고 저런 제조해서 제공하려면 식품위생도 따져야해서 안하게 되었다고 들음
줘도지1랄
스터디카페라는 유료 시설에서 경쟁업체보다 나은 메리트를 갖기 위해 제공하는 서비스니까 고객이 불만점과 개선사항을 이야기해주는건 좋지 내가 갔던 스터디카페에서도 대놓고 포스트잇으로 건의사항 붙여달라고 아예 게시판이 있었음 근데 간식에 늘 신경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로 시작한 건 좋은데 조금만 더 신경써주세요! 가 조금 건방져보여서 니가 건빵 맡겨놨냐! 하는 반응이 나오게 되는듯
저 간식이 유료로 돈낸 서비스에 포함되어 유지되는건지 아니면 점주의 무료로 제공하는 호의인지에 따라 의견이 갈릴거같은데
결국 호의도 서비스업에선 마케팅의 일부니까 좀더 개선되면 좋긴 하겠지 저걸 두고 공짜로 먹으면서 선넘네로 보는 시각도 어느 정도 이해하는데, 지적내용 보면 좀만 시간지나도 맛이나 품질 등에서 변질되는 식품에 대한 내용이라 받아들이는 사람에 달린 문제 같긴함
난 저런거 1도없구 3,4만원정도 싼데로 다녔는데 이용료에 저런거도 다 포함된거 아냐?
사실 그렇지. 추가 비용 없이 서비스라는 개념이지만 결국 실질 이용자들은 돈내고 들어오는거니까
닭다리 인간사료만 놔두면 모두가 불만 없을것
그래도 누네띠네로 해주지않을래 아님 꾀돌이라도
ㅊ겉ㅌㅋㅋㅋㅋㅋㅋㅋ ㅌㅌㅋ ㅎ ㅌ ,ㅌ ㅡ
사장이 실수했네. 주고도 욕먹는거보니
원래 어설프게 하면 주고도 욕먹는 경우 많아
굳이 기름써서 튀깆말고 그냥 달란거니
스카 자체가 만약에 30분이나 1시간이라도 무료개방이 돼 있다면 저건 배려가 맞음 근데 아니잖아? 스카들 결제안하면 아예 출입이 안되는데ㅋㅋ 돈내고 들어왔으면 그냥 다 서비스지
그냥 인간사료나 외국과자 대량 구매해서 쌓아 놓는 게 낫다 저래서ㅋㅋㅋ
그냥 공장제 대량싸구려과자 갖다놓는게 좋음
무료시설도 아니고 유료시설인데.... 저걸로 생색내는건 좀 아님 .... 저게 다 사실상 돈에 포함되어있는건디
무료 서비스는 컴플레인 걸면 안 됨?
사업장에서 서비스로 제공했다면 그건 이미 내가낸 비용에 포함된 서비스임 사업하는 입장에서 저걸 무료로 내가 배푼다 생각하는 사장이면 얼마 못가 망할듯 저건 다른 사업장과 차별화된 상품으로 봐야함 그 차별화 덕분에 손님들이 오는거고
꼭 저런 컴플레인은 여대출신 애들이 그러더라구
보통 남자들은, 떡이 좀 딱딱하군. 와구와구 건빵이 좀 붙었군. 와구와구 빵이 좀 느끼하군. 와구와구
여자들은 은근히 피드백 남기는걸 좋아하는듯 여대출신이라서 라기보단 공학출신인 여자도 있으니.. 그 아래 쪽지도 여자가 쓴 쪽지 같음 사장입장에서 피드백에 도움이 되면 좋지 나쁜건 아님 사실, 저렇게 신경써서 장사 잘 되면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