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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아도 연초만 해도 조지면서 큐ㅋ라ㅋ레ㅋ PD 소리 들었는데 뭐
불탈때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는 확실히 배운거 같음
니케가 형태의 블루아카가 될 거라고 생각한 사람은 있었겠지 근데 형태는 형태니까 망했다고 봄
ㄹㅇ 말딸때는 유저 까면 '중끼얏호우 중끼룩끼룩'이러다가 니케는 유저까지 말자고 하면 "하는 새끼가 병~신아님?" 이렇게됨. 시발 유저들은 이렇게 박살낼거 알고 겜했겠냐고
나는 니케가 텐세트쪽에서 운영하는 걸로 알아서 나쁘지 않겠지 생각했는데 더 조지더라..
데차가 초창기부터 확률조작 터져서 민심 나락 갔던가?
사실 큐라레때도 나름 10덕요소를 다 꿰고 있었음. 사실 운영의 궤도 큐카레랑 블루아카랑 별 다를바는 없는거 같음. 다만 블루아카는 좀 더 잘 대처해나가는 느낌이 없지 않긴하지...
데차는 욕먹는게 과하게 욕먹는 부분이 있었는데 니케는 과금이나 운영 쪽이 좀 그래
지구별외계인
데차가 초창기부터 확률조작 터져서 민심 나락 갔던가?
오픈 하자마자 터져서 재화 페이백함
그래서 보석 두배로 보상해줌 ㅋㅋ
와 잊고있던 추억 맞다 그래서 4만7천 다이아 페이백 받아서 한번 더 꼴아박고 그랬었다 맞다맞다 또 생각난다 그때 "환불을 현금으로 해줘야지 인게임재화로 환불을 하네 ㅁㅊㄴ들" 하고 불타는 반응이었지 그래
삼일만에 폰겜 접은건 데챠가 처음이었어
사실 큐라레때도 나름 10덕요소를 다 꿰고 있었음. 사실 운영의 궤도 큐카레랑 블루아카랑 별 다를바는 없는거 같음. 다만 블루아카는 좀 더 잘 대처해나가는 느낌이 없지 않긴하지...
불탈때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는 확실히 배운거 같음
큐라레가 진짜 욕먹은 이유가 사업부쪽 힘이 존나 강해서 운영쪽 공약같은거 다 씹을정도여서 그랬다고 본거같은데
그게 쉴드거리가 되진않음 큐라레가 단순 사업부때문에 망한게 아닌데
나는 니케가 텐세트쪽에서 운영하는 걸로 알아서 나쁘지 않겠지 생각했는데 더 조지더라..
자캐애니제작회
그래도 데차때 보다는 낫겠지 라고 생각했어...
레벨인피니트 천애명월도M 도 광고 엄청 하다가 불통운영 및 심각한 버그들 안고치고 가지털기함
백야극광 1주년까지 재밌게 즐겼던 유저인데 백야극광 괜찮게 운영하는거 보고 안심했는데 니케 나오기 한두달 전에 iOS 인앱가격 상승으로 말 많았을 때 인앱가격 플랫폼 안 가리고 싹 다 올려버리는 최악의 수를 두더니만 소통 일절 없는거 보고 쎄하더라
개네도 문제가 많구나...
한번 말아먹어 봤으니 정신 차리겠지 했는데 아니었어
니케가 형태의 블루아카가 될 거라고 생각한 사람은 있었겠지 근데 형태는 형태니까 망했다고 봄
이 꼬락서니가 나기 전까지는 그래도 취향을 좀 타서 그랬지 괜찮아 보이는 게임이었고 콘솔게임도 하나 기깔나게 뽑는 것 처럼 보여서 솔직히 기대 많았음, 일부러 그러나 싶을정도로 망칠지는 몰랐지
불루아카는 한섭 나올때 이미 일섭에서 조금씩 살아나고 있을때라서
그리고 데챠랑 큐라레를 비교하면 좀 ㅋㅋㅋ
그렇게 치기엔 데차는 극최근에도 트럭 씹고 조까 시전하지 않았던가
버그가 이렇게 많은데도 사기나 치고 있었다는게 좀 소름돋지
데차를 운영하고 배운건 절대사과하지않아야한다는건가싶은수준
솔직히 욕하면서도 이번엔 발전 했을려나... 하고 기대한 사람 많을껄
블아도 연초만 해도 조지면서 큐ㅋ라ㅋ레ㅋ PD 소리 들었는데 뭐
(대충 용하가 게임운영을 잘했으면 지금도 큐라레PD겠죠 짤)
블아도 불은 거하게 났었잖아 그 다음에 어찌저찌 해결된거지 니케는 어째 그렇게 굴러가긴 글러보일뿐
둘다 해본 사람으로서는 블아는 그정도로 불탄거 없었음 대부분 빠르게 해결해주기도 했고 대항전 시즌2 리셋이나 치세모자사건, 아루?아 같은것들 다 최대 몇일컷으로 해결해줘서
겪은겜이 에픽 치즈사태 페그오 간담회 말딸이라 그런지 동일경험 때도 그정도 불이라곤 생각안했음 근데 니케는 좀 심각한듯 초짜도 아니고 김형태인데다 지금 이슈 및 대처들보면 솔직히 미래가 없는듯 가차 비싼거 보니 데차처럼 사료로 조용하게도 안할거 같고
큐라레 하던 입장에서 지금 용하는 상전벽해야 유저들 기만하고 기싸움하던 그 사람이 맞나싶어
큐라레는 그래도 2~3년차에도 막 응원선물 유저들이 보내고 섭종한다음에도 카페가 활발하고 할정도로 유저들이 애정이 오래간 게임 아닌가?
그러다 조졌지
전작의 경험을 교훈삼아 빠르게 먹고 빠지는 한탕장사 노하우를 익힌건가
블루아카도 한섭 선오픈 했으면 욕만 개쳐먹고 그대로 꼬르륵했을듯 일섭에서 미래시 보여주니까 한거지
장작 그 미래시도 그렇게 밝진 않았음 폐사구간에 없뎃기간도 있었고.. 난 한 반년은 더 지켜봐야 확실히 각이 나오지 않을까 해
게임운영의 잘못을 까야지 그걸하니 개돼지들아 하고 무분별 혐오를 해선 안댄다
ㄹㅇ 말딸때는 유저 까면 '중끼얏호우 중끼룩끼룩'이러다가 니케는 유저까지 말자고 하면 "하는 새끼가 병~신아님?" 이렇게됨. 시발 유저들은 이렇게 박살낼거 알고 겜했겠냐고
말딸때는 미래시가 프리코네여서 잘할줄알았지 ㅋㅋㅋ
아하 이것은 선택적 중근일체라 해요! 두배로 역겹지
어떤 문제가 있는지 알았다. 그건 피해 가도록 하자. 어떤 문제가 있는지 알았다. 그래서 어쩌라는건지?
루리웹-1619671768
블루아카도 일섭 운영과 한섭 초기를 생각하면 만만찮았지 그걸 딛고 개선했으니 더 대단하지만
일단 겉에서 보는 때깔 하나는 기가 막혔으니까
개선에 의지가 있나봐야지 필그림 버그 이전부터 개선의지가 안보였어
사실 전작이나 행적? 기준으로 보면, 요즘 재평가되는 게임들 중 많은 수가 걸려들지 별 수 있나, 희망을 가져야지
그래서 용하도 블아 한국 오픈 초에는 욕 디지게 먹었고 번역 이슈 장비오류 이슈 버튜버 이슈때마다 겁나게 불탔잖음. 용하하하하 하고 웃고 떠들 수 있게된건 이런 일 날때마다 어떻게 대처하는지를 운영진이 직접 보여줬기 때문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니케같은 경우엔 데차때보다 나아진걸 구체적으로 못보여줬는데 '일단 시간 흘렀으니 기대해보자'이거는 솔직히 기대가 아니라 기도에 가깝다고 봄.
그것들 대부분 몇일컷으로 (버튜버는 심지어 반나절컷)으로 공지 하고 해결하고 사과문에다가 사료도 다 뿌렸는데 비교할걸 해야지...
버튜버는 해프닝정도고 번역도 지금 니케에 비하면 아주 사소하지
뭘해도 데차-니케랑 큐라레,블아 초기랑 현재가 일대일 매치가 되진않을수밖에없긴해
사무라이8을 본 나루토 독자들 같은 거구나.
하야세유우카
불똥 튈까 두렵다 ㅋㅋㅋㅋㅋ
하야세유우카
은연중에 그렇게 보이던가 그런 맥락으로 해석되는 글도 있고 직간접적 비교는 어지간하면 안 하는게 좋긴해ㅇㅇ
하야세유우카
ㄹㅇ.....
내가볼땐 형태는 게임 회사 만든게 아니라 그냥 전자일러집 파는 회사인데 돈은 벌어야 하니 게임을 첨가한거 같다. 데차 그 ㅄ짓을 하고 다시 만들어 낸게 이따윈거 보면 게임회사 절대 아니다.
까놓고 콘솔겜 개발한단것도 이쯤되면 버그나깔았다꼴날거같어...
이 ㅅㄲ 지금 만드는 콘솔겜 잘 만들면 데차랑 니케는 왜 이꼴 만듬 소리나오고 못 만들면 니가 그럼 그렇치 소리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했으면 아직도 큐라레에 있었겠지" 이랬었으니 ㅋㅋㅋ
글 제목 보고 저걸 줄 알았다 ㅎㅎ
그러니까 이제 니케로 교차 검증 했으니까 횬타이 세번째 게임은 찌찌를 까도 걸러야됨 그냥 꼴리는게 보고 싶거든 히토미를 가 횬타이게 하지 말고
하는 사람들 욕하는건 아니긴 하지만 개선을 원하면 유저들이 전체적으로 과금액 확줄이는 등의 움직임을 보여줘야하지 않나 싶긴함 지금 계속 매출 1위 근처 찍고 있으니까 배째라 하는 거 같기도 하고...
내가 했던 게임들이 다 그런거였는데 도저히 니케는 기대를 못하겠다
이게 어떤시스템인지는 모르지만, 큐라레때는 다른회사 퍼블이었고(스마게), 데차 도 문제터지는 초기엔 라인게임즈 운영(현 대항해시대모바일) 지금은 직영 , 니케도 시프트업 직영이 아닌 텐센트산하 인피니트게임이 퍼블리싱 담당) ,
이런 논리면 어떤게임이든 면죄부가 될수밖에없음 포켓몬도 나올때마다 대체 이게 뭐냐 욕 뒤지게 하는데 결국은 사잖음 리니지하는 아재들도 리니지가 지금까지 몇번이나 나왔는데 그때마다 재산 다 박아서 하잖음 상황이 안좋아지면 안좋아졌지 좋게 하는경우는 없었는데도 말이지 전작에서 확률조작이랑 운영미숙으로 그렇게 개판 났으면 이번작은 조심스럽게 지켜봤어야함이 맞는거임 그냥 무지성으로 엉덩이보고 가챠 들어가놓고 나중에 내 돈 어딨어 하면 그건 뭐 소비에 있어서 좀 경솔했다고 봐야지
원래 한반은 봐줄 수 있죠. 이제 다음은 없음.
팩트 ) 정상적으로 대처만 잘하면 전작이고 나발이고 별로 의미없어짐. 김형태는 그걸 못한거고 다른게임을 언급할 이유가 없음
그리고 A게임에 대해서 욕을 하는데 B는 이랬는데 왜 그러냐 이러는건 의미가 없지 걍 논점을 B로 흘리고싶어하는거같은데 그건 성공한거같고
블루아카이브 초창기 생각하면 확실히 그 말도 맞긴 한데 데스티니 차일드를 겪고 나서도 가챠에 눈 돌아가서 지갑 왕창 열어준건 그닥 똑똑한 소비자의 행보는 아닌듯 모르고 그랬다 라면 모를까 알고 그랬었다 라면 좀
블아 나온지 얼마 안됬을때 민심 씹 바닥이었음
니케는 유게픽이 되지 못한거지 뭐. 아까도 니케 유저정도면 비난해도된다 이러고 있던데
형태가 데차에서 배운것 1.돈 지르는 극소수만 데리고 가면 된다 2.여론조작 살짝만 하면 무과금실더들이 알아서 실드쳐준다
피디 잔작 큐라레. 회사 전작 히트다 히트. 오버히트
초기 블아도 빵빵 터진 주요인
인터뷰 '동일한 경험.' 그래서 한섭오픈이 1년이나 일본보다 느린데도 빵빵 터지고 번역문제류 터지고 해서 많이 욕먹음.
대처도 대처지만 블아는 일섭먼저 오픈한게 다행이다 봄. 일섭 오픈처럼 동시에 오픈했다? 니케보다 더함 더했지 덜하지는 않았음
진짜 버그투성이었는데ㅋㅋㅋㅋㅋ 오픈때부터 계속하는 사람들 진짜 콘크리트인게 그때는 스토리도 덜 나왔음
큐라레 펑~ 오모시로이!
데차 평 안좋은거 알면서도 설렁설렁할 서브겜으로 찍먹이나 하자 하고 시작했는데 게임의 기본베이스는 맘에 드는데 bm이나 컨텐츠 운영등이.... 캐릭터나 세계관은 맘에 드는데 말이죠 슈터 스타일의 게임플레이도 그렇고
설마 설마 했지만 나쁜 쪽의 기대에 부응한 니케 ㄷㄷ 발전했을 거라는 생각에 니케 들어온 것 까진 그럴 수 있지만 앞으로 더 지르는 건 지능 문제 맞다
데챠 나온지 얼마 안되서 민심 겁내 흉흉해진건 기억함